이쁜그릇보면 갖고만 싶은데 참 ~
활용도 못하면서~
또는 아까워서 잘쓰지도 못하면서~
바쁘다고 집안정리정돈도 못하면서~
돈도 없으면서~
왜그런다냐~
한식기 넘이쁘다~ 안사면 또 후회할까요~
이쁜그릇보면 갖고만 싶은데 참 ~
활용도 못하면서~
또는 아까워서 잘쓰지도 못하면서~
바쁘다고 집안정리정돈도 못하면서~
돈도 없으면서~
왜그런다냐~
한식기 넘이쁘다~ 안사면 또 후회할까요~
며칠전에 여기회원분이 이번공구는 꼭사야한다고 그시간에 다른분들은 컴터 안됐으면 좋겠다고 하던대요? ㅋㅋㅋ
저도 사고는 싶은데.........
그릇장도 포화상태이고,
사진을 보면 운치있어보이고 멋있어보이긴 하나,
눈 질끈감고 참아보려구요. ㅋㅋ
9시 59분에 들어갔는데 품절;;;;
저도 지금 품절뜨는데요..
분명히 10시에 구매버튼하게 되어 있잖아요. 9시 57분에 들어갔는데 품절이네요.
좀 웃기네요..
같은 시각, 저와 같은 공간에 계셨군요.
아마 그 순간만큼은 일심동체였을.....ㅠㅠ
지금 구매되요~
10:00에 들어가봤는데 벌써 품절.... 이런 황당함이란....?
사신분들!!! 도대체 그 그릇 얼마짜리였는지나 압시닷!
96000원이던대요 품절이라 저도 가격만 확인했네요
제가봤을때만 해도 (10시 00분 몇십초?) 가격이 0원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사이에 풀렸다가 품절되었나봐요.
약속시간 정확하게 안지키고... 미워미워미워~
그러고보니 저는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구매하기를 눌렀네요.
0원인데도 품절이라기에 어마어마한 가격이었으리라고 마음을 접었는데......차라리 몰랐을 것을.....ㅠㅠ
저는 56분부터 컴을 째려보다가 58분에 몰래 한번 눌렀는데^^; 벌써 품절이었어요.
내 컴퓨터의 시계가 잘못되었나 싶어서 다른 게시물의 시각도 확인했구만.....
96천원이요...ㅠㅠㅠㅠㅠㅠ
조금전 되었는데...
벌써 품절이네요. ㅜㅜ
헐 벌써 품절이요?
허탈하네요
어디로 가봐 볼수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쇼핑인가요??? 구경이라도 해보려구요.
헉!그러게 벌써 품절이네요..ㅠㅠ
결제단계까지갔는데...... 수량부족이라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758 | 장기기증 신청했어요..^^ 7 | 가을하늘 | 2011/09/07 | 972 |
10757 | 예비중학생 입학 전에 뭘 준비해야 할까요? 7 | !! | 2011/09/07 | 3,086 |
10756 | 송편 속에 넣는 소 중에서요...(벌레먹은 쌀 빻아 왔어요.) 5 | 햇볕쬐자. | 2011/09/07 | 1,128 |
10755 | 보일러 뭐 쓰시나요? 일반용과 콘덴싱 무슨 차이지요? 2 | 벼리 | 2011/09/07 | 1,872 |
10754 | 오래놔두고 먹을수있는 밑반찬? 7 | 따끈따끈 | 2011/09/07 | 4,078 |
10753 | 수협선물세트 내용물은 무엇으로 채우면 좋을까요 2 | 선물 | 2011/09/07 | 734 |
10752 | 무작정 병문안?? 아님 기다릴까?? 4 | 병문안 | 2011/09/07 | 958 |
10751 | 아름다운 재단에 ,, | 기부 | 2011/09/07 | 681 |
10750 | 가방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3 | 구동 | 2011/09/07 | 2,292 |
10749 | 사고력 수학이 중고등학교 가서 정말 효과적인가요? | 고민 | 2011/09/07 | 1,030 |
10748 | 자꾸 아줌마라고 부르시네요 77 | 호칭문제 | 2011/09/07 | 13,712 |
10747 | 단시간에 영어 귀뚫리는 방법 아세요? 5 | 비법 좀 알.. | 2011/09/07 | 3,583 |
10746 | 법 잘 아시는 분.... 5 | 다윤아 | 2011/09/07 | 810 |
10745 | 컴퓨터 책상 구입 | .. | 2011/09/07 | 755 |
10744 | 전;; 항의같은거 안하는 사람인데.. ㅠ.ㅠ 1 | 나라냥 | 2011/09/07 | 1,049 |
10743 | 비위약하고 마른아이 해결방안? 1 | 5학년 여아.. | 2011/09/07 | 1,019 |
10742 | 저희 애 증상도 한번 봐 주세요 3 | 육아는 힘들.. | 2011/09/07 | 797 |
10741 | 젖뗀 지 7개월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젖 먹고 싶어하는 아이 어찌.. 6 | 고민이요 | 2011/09/07 | 1,126 |
10740 | 이사오니..한 6년 전 아파트인데요.연수기 도움좀 주세요. 2 | 아이리스 연.. | 2011/09/07 | 1,528 |
10739 | 박원순 “단일화 정치쇼? 이런 쇼는 더 많은 게 좋은 거 아닌가.. 1 | 세우실 | 2011/09/07 | 1,062 |
10738 | 아래 사투리 글 읽고 저도 생각나서요.. 12 | ㅋㅋㅋ | 2011/09/07 | 1,656 |
10737 | 안 해 줄거 같아요. 2 | 장농 A/S.. | 2011/09/07 | 1,163 |
10736 | 취미로 피아노 배우고 있는데 조언해 주실 분 계세요? 2 | 피아노 | 2011/09/07 | 1,155 |
10735 | 자게의 영향력... 휴지통과 이별 10 | .. | 2011/09/07 | 2,623 |
10734 | 아들자랑 ^^ 23 | 아들 | 2011/09/07 | 2,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