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오바오백이 뭐가 예쁜가요??? 찜질방 가방 같은데

바오바오 조회수 : 11,322
작성일 : 2017-08-14 12:14:42
누가 리미티드에디션이라고 가져왔는데 뿜었어요. 연두색 형광빛 백. ㅎㅎ
전 남의 취향 존중하는 편인데 바오바오백만큼은 그 돈주고 안 살 것 같아요.
IP : 112.161.xxx.190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4 12:15 PM (124.111.xxx.201)

    님은 남의 취향을 존중한 분이 전혀 아닌데요.

  • 2. ....
    '17.8.14 12:15 P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남의취향 전혀 존중하는분 같지 않은데요^^

  • 3. 오늘 뭐 있어요?
    '17.8.14 12:16 PM (110.70.xxx.178)

    뭐이래 멍청한 글들이 올라오지?

  • 4. ..
    '17.8.14 12:16 PM (175.115.xxx.188)

    디자인이 확 뜨이는 스타일이라 키크고 그런사람이 어울릴듯
    저도 그가격 주고 사고싶진 않더라구요

  • 5. ...
    '17.8.14 12:17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남의취향 전혀 존중하는분 같지 않은데요^^

  • 6. 여름에
    '17.8.14 12:1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가볍고 쨍하고 조형미가 있는 제품인데..
    감각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예술전공인데 올여름 동창모임 예고모임 두군데 다 바오바오 교복인줄~

  • 7. ...
    '17.8.14 12:17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남의취향 전혀 존중하는분 같지 않은데요^^

  • 8. 저도
    '17.8.14 12:18 PM (116.123.xxx.168)

    솔직하게
    이쁜사람 잘못봤네요
    5만원정도면 사볼까 싶기도 ㅋ
    올 블랙은 그나마 무난해서
    괜찮은듯도

  • 9. ...
    '17.8.14 12:19 PM (121.140.xxx.220)

    저도 처음에는 돈 줘도 안 들겠다 싶었는데...
    어느날 보니 이뻐 보이더라구요.

  • 10.
    '17.8.14 12:19 PM (223.62.xxx.94)

    님같은 분이라도 싫어해야 한명 이라도 덜들고
    좋네요
    요새 인기라 3초백 될까봐 걱정 이었는데
    많이많이 싫어해 주세요ㅎㅎ

  • 11.
    '17.8.14 12:19 PM (110.70.xxx.41) - 삭제된댓글

    사진으로 볼때는 신발주머니 같더니
    연세 있으신분이 들고 있는거 봤는데
    부티나서 깜짝 놀랐어요
    실물이 더 나은 가방이더라구요

  • 12. aaaa
    '17.8.14 12:21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가방은 자기표현을 위한 패션의 역할도 크기에 너무 개나소나 들어서 사거나 들진 못하겠지만 이상한 가죽으로 주렁주렁하거나 유행요소만 붙여서 비싸게 파는 물건들도 많은데. 디자인적으로나 디자인역사나 복식사적 중요도로 보나 심미적으로나 바오바오는 다른 가방들에 비래 확실히 명품이죠. 근데 일반 아줌마들이 들면 그냥 아줌마로 보이고 진짜 멋쟁이들이 들면 멋있어요. 물건은 드는 사람에 따라 달라보이는거라.

  • 13. ...
    '17.8.14 12:22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님같은 분이라도 싫어해야 한명 이라도 덜들고
    좋네요
    요새 인기라 3초백 될까봐 걱정 이었는데
    많이많이 싫어해 주세요ㅎㅎ
    2222222222222222
    맞아요 아는 사람만 들어도 거리에 꽉차서요
    안예쁘다고 퍼뜨려서 좀 덜 들면 좋겠네요

  • 14. 바오바오
    '17.8.14 12:23 PM (223.62.xxx.39)

    부티 뿜뿌에다가 너무 가벼워서 실용성 짱인
    가방이라 인기는 계속될듯 해요
    무거운 가죽가방 못들겠음
    에코백이나 바오바오만 들고 다녀요
    가방은 큰데 가벼우니 이것저것 다넣고 다니고
    신세계네요
    반짝반짝하니 들고 다니면 기분도 좋아지고
    어깨에 착 감겨서 끈이 흘러 내리지 않음이 신기해요

  • 15. 코디를 안 하니 그런듯
    '17.8.14 12:25 PM (112.161.xxx.190)

    이 가방은 아무 옷에 대충 입고 들고다니니 그런 것 같아요. 짝퉁도 너무 많고 잘 어울리고 귀티나는 사람은 많이 못 봤네요.

  • 16.
    '17.8.14 12:26 PM (14.40.xxx.53)

    중년 아짐들이 우우와와 다들 이게 좋대? 인기백이래? 그럼 나도 할게 이러면서
    걍 쓸데없이 몰려 사재기하는백 같아요
    갠적으로 정품 선물받아도 안들가방
    가방으로 안보이고 일회성 사은품같고 플라스틱이 넘 맘에 안들어요

  • 17. aaaa
    '17.8.14 12:27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바오바오 자체는 넘 이쁘고 잘만들었어요.
    이거 솔직히 이뿐지 모르겟다는 분은 보는 눈이 없으신거임;;;
    하지만 넘나 누구나 들고 희소성이 없어서 들기가 챙피하죠... 너무 국민가방스러워서...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레밍스같아보이는건 싫으니까요 한국사람들 뭐 하나만 괜찮다하면 뒤쳐지기 싫고 튀기 싫으니 우~~~ 다 따라사고 가격자체가 다들 살만한 가격이니 ㅎㅎ

  • 18. 객괸적이다 존중한다 주둥이질을 말던가
    '17.8.14 12:28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99251&reple=15304989

  • 19. 스프
    '17.8.14 12:28 P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홍경민 와이프 외출할때 바오백 프리즘 분홍색 들고 나가더라구요

    저도 님처럼 뭐 저런 가방이 다 있나 싶은게 돈주고 살것같지 않았는데
    어느날 어떤분이 흰색인지 베이지색인지 루센트 메고 있는데 너무 예쁜거예요 깔끔하고..

  • 20. 객괸적이다 존중한다 주둥이질을 말던가
    '17.8.14 12:28 PM (124.49.xxx.151)

    그냥 난 그게 싫어~하고 말면 누가 뭐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99251&reple=15304989

  • 21. aaaa
    '17.8.14 12:29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암튼 다른 어떤 가방보다도 이시대 의복류중 디자인박물관 장식미술관 등 소장되고 회자될 제품임

  • 22. 존중한단 소릴 말든가
    '17.8.14 12:31 PM (106.248.xxx.82) - 삭제된댓글

    남의 취향 존중하신다는 분이 글 뽄새는 그렇지 않네요. ㅉㅉㅉ

  • 23. ...
    '17.8.14 12:31 PM (116.120.xxx.124)

    저도 첨 봤을땐 뭘 저런걸 갖고 다니나...했는데
    색상 이쁜건 괜찮아서 깜놀...누가 드냐에 따라서도 확
    느낌 바뀌는 디자인 ^^

  • 24.
    '17.8.14 12:32 PM (112.150.xxx.63)

    저도 예전엔 별로다생각했는데
    들어보고 맘이 바뀌었네요
    일단 너무 가볍고 편하고. 이거 드느라 다른 비싼백은 천덕꾸러기 되었네요.
    단 너무 많이 들긴 했다는거..

  • 25. ..
    '17.8.14 12:34 PM (1.253.xxx.9)

    바오바오...정품은 가죽인 걸로 아는데
    플라스틱이요??

  • 26. 한때 유행이죠
    '17.8.14 12:35 PM (14.40.xxx.53)

    원래 유행하는 템이 있어요
    딱 봐도 유행으로 뜨고 사라질 아이템이에요

  • 27. 나온지
    '17.8.14 12:36 PM (107.170.xxx.117)

    7,8년 된거 같은데 요즘 갑자기 핫한게 이상하긴 하네요
    누가 든게 예뻐 보였나봐요.
    일본 여행가서 딱히 사올게 없으니
    이세이미야케 이름 붙었지만 비교적 부담없는 금액이라 많이들 사가지고 온게
    유행에 일조한거 일 수도 있고요

  • 28. a님말씀동감
    '17.8.14 12:38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암튼 다른 어떤 가방보다도 이시대 의복류중 디자인박물관 장식미술관 등 소장되고 회자될 제품임22222
    다다오도 그렇고 가끔씩 일본에 이런 독특한 천재가 나오는거 부러울지경인데

  • 29. 쿨럭
    '17.8.14 12:39 PM (126.255.xxx.232)

    저 오늘 바오바오 사려고 무슨 색 살까 검색하려고 왔는데ㅠㅜㄴ

  • 30. 스프
    '17.8.14 12:39 P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정품이 무슨 가죽은 무슨...
    젤리슈즈같은 얇고 부드러운 재질이예요.
    가짜는 뻣뻣하다고 하는데 정품은 아주 부드러워요
    조형작품같다고하는이유는
    가방 모양이 다양하게 잡혀져요
    그러니까 그게 물건을 많이 넣고 적게넣고에 따라서
    모양이 조형적으로 바껴요
    그래서 조형물같다는거예요.
    그리고 디자인관련 어느곳에서 가방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발명품이라고했대요

  • 31. 어휴
    '17.8.14 12:41 PM (14.40.xxx.53)

    박물관 소장 회자 천재소리까지 너무 나가셨네요
    그렇게치면 울나라 인사동 개인들이 만드는 수공예 백들도 다 박물관 가있어야해요
    일본에서 상업적으로 팔려고 내놓은거지 뭔 박물관 가치까지 들먹여요
    어릴때 갖고 놀던 큐브를 가방으로 만들어놓은거더구만
    무슨 천재요
    식상해요

  • 32. 한심
    '17.8.14 12:42 PM (203.226.xxx.43)

    일뽕 맞은 한심한 사람들
    일개 가방 하나에 안목 운운하면서 예술이니 박물관이니 참 웃기지도 않네요
    아마 국내브랜드에서 만든 가방이면
    유치한 색깔하며 플라스틱 쪼가리로 장난하나 하면서 거들떠도 안봤을 사람들이ㅉㅉ
    광복절 앞두고 보니 더 한심

  • 33. 윗님 글 보니 한심
    '17.8.14 12:45 PM (124.49.xxx.151)

    광복절 앞두고는 엄한 디자인 씹는 글,그게 공교롭게 일본 디자인이면 탓하지도 못하나요
    유딩이예요 초딩이예요..참..

  • 34. ㅜ머야..ㅋ
    '17.8.14 12:46 PM (58.230.xxx.234)

    그저 내가 싫다는데
    뭐가 남의 취향 존중 안한다는 건지..ㅋ

    존중이 맞장구 쳐주고 나도 따라하는 건줄 아는 분들 너무 많네요.

    그 가방 메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아무 소리 안하고
    그냥 나는 싫다잖아요~
    이걸 못 알아듣나

  • 35. aaaa
    '17.8.14 12:47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일뽕이
    아니라 이세이미야키 세계 주요박물관에서 플리츠 단독전시하고 세계 현대복식에서 가장 중요한 디자인중 하나이자 소장품인건 십몇년 넘었고요. 여기 뭘 모르고 무지한 분들 많은건 알지만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ㅋㅋ 일뽕은 무슨 ㅋㅋㅋㅋㅋ 좋은디자인이라 내가 살 필요는 없죠. 그렇다고 일뽕이라 무식 인증할필요까지야...

  • 36. 그니까요
    '17.8.14 12:49 PM (14.40.xxx.53)

    드는 인간은 들어라
    드는 인간들한테 쫓아다니면서 들지마라 싫다 이러는거 아니잖아요

    그가방 좋다하는 사람은 좋아하세요 뭐라 안하잖아요
    그냥 내가 싫다는거잖아요
    공짜로 받아도 싫는 사람은 싫다는데 그걸 같이 좋다고 안해준다고 취향존중이 아니라니
    판단력 없는 사람들 많네요

  • 37. ...
    '17.8.14 12:49 PM (1.235.xxx.62)

    그거 아직도 메요???
    한 3-4년전에 살까말까 하다가 갔던 일본 백화점매장 공사중이라 안샀는데 요즘은 드는거 잘 못봤어요.

  • 38. ㅇㅇ
    '17.8.14 12:51 PM (115.164.xxx.96)

    저도 광복절 앞두고 더 한심22222

  • 39. 들고 다니는 조각품
    '17.8.14 12:51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생각인데 Moma 아트샵 에서 팔아도 될 작품이죠..

  • 40. 일본에서
    '17.8.14 12:52 PM (14.40.xxx.53)

    이세이미야케 플리츠로 지들 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에도 이건 일본이 먼저한거고 앞서간 복식사다라면서
    추켜세우고 난리를 치겠지만 플리츠 원조가 과연 일본인지는 모르겠고.
    암튼 지금 플리츠 이야기하는거 아니거든요?

    어릴때 갖고 놀던 큐브 한면 뚝 잘라내 가방으로 만든거 가지고 장식박물관 소장이라는둥
    천재라는둥 과한 예찬이 일뽕맞는거 같다는 댓글인데 왠 플리츠 들먹이며 반발이세요

  • 41. aaaa
    '17.8.14 12:52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윗님 모마 아트샵에서 팔제품 아니에요;;; 모마 아트샵이야 거긴 대중적 제품 파는곳이구요;;;;
    디자인적 가치는 샤넬 에르메스보다 높아요.

    다만 누구나 다 드는걸 나도 들팔욘 없죠.

  • 42. 14님
    '17.8.14 12:53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플리츠랑 바오바오는 같은 개념이에요.
    어휴...

  • 43. ㅇㅇㅇㅇ
    '17.8.14 12:55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이게 왜 좋은지도 모르는데 사는사람들이나 까는사람들이나 ㅋㅋ

  • 44. ㅇㅇ
    '17.8.14 12:55 PM (61.106.xxx.81)

    나두 무슨 장난감같던데

  • 45. 하하
    '17.8.14 12:55 PM (14.40.xxx.53)

    210/100 진짜 일뽕 맞으신분 같네
    디자인적 가치가 샤넬 에르메스보다 높다니..
    누가 그리 지정해줬어요 님이요? 이분 바오바오에 과한뽕 맞으셨네..

  • 46. 14님
    '17.8.14 12:56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뽕말고 다른 표현은 못쓰세요? 저질

  • 47. 나나나
    '17.8.14 12:57 PM (106.102.xxx.149)

    전 너무 이뻐요.^^ 다만 가격이 비싸서 못 사요 ㅠㅠ 반값 정도면 사겠는데 ㅜㅜ

  • 48. 어째서
    '17.8.14 12:57 PM (14.40.xxx.53)

    플리츠랑 바오바오가 같은 개념입니까
    플리츠는 옷소재에 들어가는 기계주름 원단 특유의 디자인을 말하는건데.
    바오바오는 큐브에서 본딴 가방이고요
    뭐가 같은 개념이에요
    만든 역사도 오래 안됐는데 뭐가 같습니까
    같은 회사라서 같은 개념이에요? 웃기시는 말씀
    품목이 아예 다른건 다르게 봐야죠

  • 49. 210.100
    '17.8.14 12:59 PM (58.127.xxx.89)

    댓글을 몇개나 써가며 침 튀기면서 찬양하는걸 보니
    그 가방 회사 국내 판매책인가...

  • 50. .....
    '17.8.14 1:05 PM (222.108.xxx.28)

    일상적 제품에 뭔가 새로운 개념을 더하면 그게 대단한 거 맞아요..
    바오바오백은 그런 의미에서 대단하긴 하죠..
    조형적으로 아름다운 것도 맞고요.
    그래서 저도 사고 싶긴 했는데 ㅠ
    요새는 너도나도 너무 많이들 들고 다니니 좀 민망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덜해졌어요 ㅠ
    남들이 좀 많이 안 들면 나도 사고 싶은데 ㅠ
    유행은 몇 년 전에 시작되어 지금 붐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유행의 정점은 이미 지나갔어요..

  • 51. 오바 심해요
    '17.8.14 1:07 PM (107.170.xxx.117) - 삭제된댓글

    샤넬과 에르메스가 처음부터 비싼 명품이라 유명한 줄 아나봐요
    현대 복식사에서 큰 획을 그은 디자인이라 유명해졌고
    그 많은 명품들이 사라졌지만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 온건데요
    바오바오백 하나 찬양하려고 아주 디자인사까지 맘대로 바꾸지 맙시다
    플리츠처럼 한때 유행인 디자인일 뿐인데 찬양도 정도 껏 해야지

  • 52. ...
    '17.8.14 1:07 PM (1.214.xxx.218)

    내 기준에 아니면 안사면 됩니다.
    남의 기준에 이뻐서 샀다면 그런갑다 하면 됩니다.
    원글은 세상 참 불편하게 사시는듯,,

  • 53. 디자인 천재
    '17.8.14 1:10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맞죠
    플리츠나 바오바오백이나 어떻게 이런걸 만들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일뽕이고 아니고를 떠나 디자이너로서는 리스펙!
    수많은 사람이 선호하는데 비싸서 못사니 짝퉁이 판을치고
    허접한 짝퉁 길거리에서 보고 진품인줄 알고 까고
    계속해서 바오바오백 까는 글이 올라오는거 보니 확실히 예쁜게 맞네

  • 54. 바오바오는
    '17.8.14 1:18 PM (14.40.xxx.53)

    큐브보고 고대로 베낀거에 불과하지 않고요
    결코 독창적이라고 볼수없어요
    무에서 유가 나와야 독창적인거지 이미 있던거에서 차용한거죠
    과한 찬양에 리스펙이라는사람은 어지간히 친일인가봐요

    울나라는 냄비근성이 강해서 한때 거리를 휩쓰는 종목들이 나타나요
    그거의 현상일뿐이고요
    결코 가방으로서 최고다 이렇게 봐줄 시각은 못되요
    엄밀히 장난감같은 가방이죠
    괜히 50만원씩 혹은 150만원씩 붙여놓으니 좋은건가보다라고 착각하고
    냄비들이 또 들끓는데 엄청난 거품이죠
    일본회사도 요런거 하나 뽕뽑아 명품으로 만들어보겠다고 홍보전팔이 엄청나게하고
    한국 멍청한 인스타녀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홍보중이죠
    짝퉁도 자꾸 공구한다 그러고 그러면 대중적으로 뜨니까 또 어리석은 국민들만 호구되는거에요

  • 55. 그게뭘까
    '17.8.14 1:19 PM (203.234.xxx.11)

    욕하실 수도 있지만 디자인의 한 획을 그은 제품인 점은 사실이죠.
    허나 일단 만들기 쉬워 보이니 복제 내지는 가짜도 흔할 수밖에 없구요.
    플라스틱의 두께 정도 밖엔 구분이 안 되기도 해요.
    게다가 아주 가벼운 편도 아니구요..
    하지만 기회가 되면 역시 하나 더 갖고 싶습니다.
    한동안 백에 열광했는데 되레 바오바오 구입 이후 산 백은 아주 작거나(ㄷㅇ 클러치),
    아니면 아예 에코백.. 중 하나가 되더군요. 대신에 국내 매장 가격은 지나치다 싶어요.

  • 56.
    '17.8.14 1:21 PM (223.62.xxx.171)

    너무너무 가볍고 편해요
    가죽아니라 관리도 쉽고 동물가죽 잡은 무거운
    가방 보다 좋네요
    관리가 편하고 가벼우니까 많이들 들겠죠
    명품도 아니고 디자이너 브랜드 이고 취향인데
    ㅂㄷㅂㄷ 할것 뭐가 있나요
    누가 들어 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 57. 디자인의
    '17.8.14 1:23 PM (14.40.xxx.53)

    한 획이라고 자꾸 주장하시는분

    전 그주장 동의 못하겠다구요

    디자인의 한 획은 아니라고요
    이미 있는 디자인이라고요

  • 58. 뭐래
    '17.8.14 1:25 PM (223.62.xxx.195)

    싫으면 안들면 되고 내눈에 안이쁘다 하면 되지
    일뽕이다 전략적으로 뭘 어쩐다 인스타 때문이다
    심지어 멍청하다
    가방 하나에 왜 그리 집착을 해서 흉을 보는지
    남의 물건에 집착 하는거 많이 이상해 보여요ㅎㅎ

  • 59. 디자인전공
    '17.8.14 1:26 PM (121.133.xxx.158)

    바오바오가 가방사에 획을 그은 확기적인 다자인 맞아요
    예전에 프라다 천가방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이 다 비판했다죠
    무슨 나일론천으로 가방을 만드냐고..
    하지만 그 가벼움과 편리성으로 명품이 됐어요
    바오바오 첨봤을때..이거 물건이다..싶었어요
    왜 이런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디자인이 일본에서 나왔는지 그게 짜증날뿐..바오바오의 조형미는 최고에요
    디자인사에 길이 남을거에요

  • 60. 오지랖
    '17.8.14 1:28 PM (223.62.xxx.58)

    하여간 아주머니들 오지랖은 남이 드는 가방까지
    오지랖을 부리나요

  • 61. 프라다는
    '17.8.14 1:31 PM (14.40.xxx.53)

    세계적으로 획기적인 가방맞죠

    바오바오는 원래 있던 디자인을 베낀거죠
    자꾸 주장하는 그 조형미요
    큐브 한번만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거기에 답이 다 있어요
    무슨 자꾸 창의적이고 천재적이래
    큐브 원 발명자가 조형미 최고의 디자이너죠
    바오바오는 아니죠 왠 바오바오 디자인 찬양을 이리하는지 한심해지려고 하네요
    조형미로만 따짐 큐브에서 끝나요

  • 62. 이뽀
    '17.8.14 1:35 PM (223.38.xxx.183)

    이러나 저러나 허리아프고 팔아픈 여인네들은
    잘들고 다닐거니 관심 꺼주길

  • 63. 궁금
    '17.8.14 1:45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플리트가 일본이 원조 맞아요?
    우리 엄마가 80년에 이태리산 플리츠랑 똑같은 생긴 주름천으로 아우터 입으셨거든요. 친정가서 아직도 창고방에 있는거보니 플리츠랑 정마루같은데 이태리 디자이너꺼에요.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일본은 하도 남의걸 자기들 원조라고 하니 더 궁금합니다

  • 64. 그럼 큐브를
    '17.8.14 1:52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보고 베꼈다 칩시다
    그 큐브를 보고 이 모티브를 가방으로 옮길 생각은 아무도 못했잖아요
    그러니 디자이너로서 천재성이 있는거죠
    실컷 가방 만들어놓으니 어?이거 큐브가 떠오르는데? 큐브 베낀거 아냐? 맞네 베꼈네 베꼈어 이런 소리 하고싶은가요?

  • 65. dbtjdqns
    '17.8.14 1:58 PM (39.7.xxx.33)

    암만봐도이상하던데요..그가방.울언니 어제짝퉁들고 나타남 ㅋ

  • 66. 나도 디자인 전공
    '17.8.14 2:03 PM (223.62.xxx.87)

    바오바오 만큼 짝퉁이 이상한 가방도 없을듯
    짝퉁 진짜 싼티나고 징그러움
    그러나 진품은 부티나고 예쁨 왜 그럴까

    디자인은 무척 창의적인것 같음
    누가 큐브 나 타일 조각 같은 디자인으로 가방을
    만들 생각을 하겠음 근데 너무 조형미 있고
    디자인적으로 고퀄 우수함

  • 67. ㅎㅎㅎ
    '17.8.14 2:0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게...
    확실히 유행은 대구가 빠른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이미 한바퀴 돈 건데 아직도 바오바오백이라니...
    그저 놀랍습니다.

  • 68. 싫으면
    '17.8.14 2:04 PM (58.230.xxx.174) - 삭제된댓글

    싫은거지 말도 못하나?
    복식사 ㅠㅠ
    아는것두 많네요
    옷도 긁히구 별로던데요
    짝퉁도 많고 싼티
    진짜도 싸죠
    근데 그돈 주기도 아까운

  • 69. ㅎㅎㅎ
    '17.8.14 2:0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자랑은 절대 아니니 테클은 사양합니다.

  • 70. 난 앞잡이구나
    '17.8.14 2:06 PM (223.62.xxx.114)

    큐브 본땄다고 칩시다
    기하학적이면 다 칸딘스키 따라한거구
    물감 던지면 잭슨 폴록이 따라한거구요

    전 이뻐서 드는거 아니고
    기능적 편리함때문에 들어요
    플리츠나 바오바오나
    디자인에 기능과 기술의 혁신과
    조형미때문에 역사에 남죠
    소비자 만족이 크니까 3초백이구요
    영화도 애국심없음 감동없어 잘못만들었다 그러고
    가방도 왜놈 타령 ㅜㅜ

  • 71. ......
    '17.8.14 2:07 P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저도 디자인전공입니다.
    플리츠는 1920년대 서양복식사에 플리츠로 만든 드레스가 나와서 이세이미야케가 만들었다고 볼 수 없어요. 하지만 평생에 한 번 히트상품 내어놓기가 쉽지 않은데 자기컨셉으로 두 개를 히트시켰다는 점은 굉장한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매번 새로운 걸 만들어내서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데 한 가지 틀을 정해놓고 약간의 변형만 주면 되는 건 아주 효율적이거든요.

  • 72.
    '17.8.14 2:09 PM (223.38.xxx.101)

    디자인 독특하고 참신하고 훌륭하죠
    도형의 원조를 따지려면 세모 네모 처음 발견한
    인류를 찾아야 겠네요

  • 73. 그러니까말이죠
    '17.8.14 2:11 PM (14.40.xxx.53)

    저위에 자꾸 디자인의 한 획을 그었다는 사람이 있으니 하는 말이죠!

    디자인 원래부터 있던거라구요!
    그러니까 자꾸 디자인이 독창적이다 이말씀하지 말라구요
    조형미 운운도 원래 큐브가 먼저였으니 새로운것처럼 말씀하지 말라구요

  • 74. 도쿄
    '17.8.14 2:13 PM (111.105.xxx.5) - 삭제된댓글

    백화점 지날때마다 중국,한국 손님들로만 바글바글
    들고 다니는 일본 사람들 거의본적없네
    왜일까?

  • 75. 그러니까말이죠
    '17.8.14 2:16 PM (14.40.xxx.53)

    왜 큐브로 가방 못만들어요
    만들어본거죠 초딩들도 머리맞대면 아이디어 나오는데 큐브보다가 가방만든거죠
    그게 뭐가 그리 창의적이라고 이리 호들갑

    거기다가 이 바오바오는 재질의 튐으로인해 오래 클래식하게 들수가 없는 가방이에요
    장난감 유행하듯 반짝하고 사라질 아이템
    그래도 큐브는 영원히 남죠
    큐브는 큐브로 지구사 영원히 있을꺼지만 이가방의 수명은 글쎄요
    한때 99년도에 종말이다 사이보그틱한거 대거 유행한 시절이 있었듯
    사이버틱한 감상용도로 남아있을듯
    튀는 가방이야 지금도 얼마나 많나요
    한겨울에 들기도 우스운 가방이고 딱 장난치듯 유치하게 끝날 품목이죠
    차라리 천에다 비즈단 오래된 프랑스의 바네사브루노 천가방이 훨씬 수명이 길고
    독창적인거 같네요

  • 76. 도쿄
    '17.8.14 2:16 PM (111.105.xxx.5) - 삭제된댓글

    매장 지날 때마다 중국,한국 손님으로 바글바글
    들고다니는 일본사람은 거의 없는듯

  • 77.
    '17.8.14 2:31 PM (223.62.xxx.228)

    대구 부심은 쫌
    지방에서 먼저 유행 했어도 서울과 강남쪽에서
    유행해야 힛트상품 이죠

    바오바오 흠 못잡아서 안달난 사람들 많네요
    갈수록 명품 보다는 실용성 편리성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건 좋네요
    바오바오는 당분간 인기 더 올라갈것 같아요
    왜냐면 한번 써보면 만족도가 높아서요
    남한테 보이기 위한게 아니라 내가 써보니
    몸이 편하니 매니아됨

  • 78. 남의 창작을
    '17.8.14 2:35 PM (121.132.xxx.225)

    아주 우습게 아네요. 모티브가 같다고 같은 완성품이 나오지도 않을텐데. 참 저급.
    누가 뭘 사든 별 참견. 남의 취향을 평가하고 눈아래로보는 저급함이란.

  • 79. ㅇㅇ
    '17.8.14 2:37 PM (211.36.xxx.129)

    솔직히 저가방이 이쁜가요?
    벌거벗은임금이죠

  • 80. 좋아요
    '17.8.14 2:37 PM (223.62.xxx.233)

    가죽가방은 무거워서 못들겠고
    천가방은 소중한 내옷에 보풀 만들어서 못들겠고
    딱이에요 다자인도 이쁘지만 편리성 때문에
    사랑 받는것이고 다른 대체품 못찾았으니
    당분간 쭉 들겠죠

  • 81.
    '17.8.14 2:43 P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바오바오 유행지났다는 얘기는 그때도 있었고 올해도 그런소리 나오는데
    여전히 인기 많아요
    실용적이라 제생각에는 앞으로도 계속 유행타지 않을것 같은데요
    여름에 이만한 가방 없어요

    일본에서부터 인기 시작됬고 지금도 일본사람들 많이 들고 다녀요
    흰색은 특히 일본에서 독보적으로 인기 많아요

  • 82. 이렇게
    '17.8.14 2:43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많이 물고 뜯는걸 보니 바오바오백이 인기 가방 맞네요ㅎㅎ

    59.님 말씀에 동의해요
    한 개 히트시키기도 어려운 걸 두 개씩이나 시키다니
    이런 천재적 디자이너가 우리나라에서 나왔으면 좋았을걸..

    바오바보백은 큐브에다 무한한 색상 변화와 약간의 디자인 변형으로 매달 새로운 가방을 출시해서 구매력을 자극시키죠
    여기선 유행 지나갔다고 쉽게 내뱉지만 내년에도 베스트셀러가 될거라 장담해요
    앞으로 한동안은 바오바오백보다 더 가볍고, 몸에 붙고, 한 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이 나오긴 어렵지 않겠어요

  • 83. 내 기준
    '17.8.14 2:45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이쁜지는 모르겠고 가볍다는 장점.누가 주면 하겠지만 돈주고는 안 삼
    구찌,버버리,프라다,................소위 명품이라는 브랜드 제품들 중에도 몇 몇 디자인제품
    제외하고 참 안이쁜거 투성이. 특히 지금응 유행이 지났지만 한 때 유행한다고 키도 별로 안 큰
    우리나라 여자들 너도나도 명품 빅 백 들고다니는거 진짜 이해 안되더라구요.

  • 84. 솔직히
    '17.8.14 3:00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실용적이고 막 들기 좋아보이지 이쁘다고 하긴
    그래요.
    중년 분들 하도 많이 들길래 보니 옷차림도 집에서 입은 옷에 가방만 바오 들고 나온 분들 많고.
    그러니 이쁜거 보다는 실용적인 거죠 뭐

  • 85. 이뻐요
    '17.8.14 3:13 PM (223.38.xxx.19)

    조각이 이리저리 모양이 잡히는게 이쁘네요

  • 86. 이쁘다고해도
    '17.8.14 3:13 PM (61.82.xxx.223)

    여기저기 너무 많이 들고있어서
    마주치면 좀 민망하긴해요^^;

  • 87. 남의 취향 존중한다며
    '17.8.14 3:27 PM (202.136.xxx.218)

    남의취향 개무시하는 두줄 글 던져놓은 원글이는 팔짱끼고 이 싸움구경 재밌겠네요

  • 88. ,,
    '17.8.14 10:31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

    바오바오 한획?을 그을가방이고,,서양사람들도 신기해해요
    호주사는 제친구도 잡지에서 보고 장난감같다고 생각했다가 한국와서 제가 들은거 보고 백화점에서 몇개 사간게 몇년전이네요
    이게 미국이나 호주같은데서는 광장히 비싸요
    에디션제품이 실제로 moma에서 팔기도 햇어요,콜라보한 바오바오에 낙서한 백,,
    동양디자이너중에서 제일 성공한 디자이너가 이세이미야케라고 생각해요
    옷도 단순 주름인 플리츠플리즈 말고 메인이 이세이미야케 옷들보면 정말 기발하고 천재라는 생각들어요
    옷을 타이트하게 재단하는건 쉽다고 옷과 몸사이의 공간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잖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디자이너가 나와야할텐데,
    하여간 내일 태극기 달아요~~

  • 89. ,,
    '17.8.14 10:34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

    바오바오 한획?을 그을가방이고,,서양사람들도 신기해해요
    호주사는 제친구도 잡지에서 보고 장난감같다고 생각했다가 한국와서 제가 들은거 보고 백화점에서 몇개 사간게 몇년전이네요
    이게 미국이나 호주같은데서는 광장히 비싸요
    에디션제품이 실제로 moma에서 전시하기도 했어요,콜라보햇는데 바오바오에 낙서(드로잉)한 백,,
    동양디자이너중에서 제일 성공한 디자이너가 이세이미야케라고 생각해요
    옷도 단순 주름인 플리츠플리즈 말고 메인이 이세이미야케 옷들보면 정말 기발하고 천재라는 생각들어요
    옷을 타이트하게 재단하는건 쉽다고 옷과 몸사이의 공간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잖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디자이너가 나와야할텐데,
    하여간 내일 태극기 달아요~~

  • 90. ...
    '17.8.14 10:49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

    바오바오 한획?을 그을가방이고,,서양사람들도 신기해해요
    호주사는 제친구도 잡지에서 보고 장난감같다고 생각했다가 한국와서 제가 들은거 보고 백화점에서 몇개 사간게 몇년전이네요
    이게 미국이나 호주같은데서는 광장히 비싸요
    에디션제품이 실제로 moma에서 전시하기도 했어요,콜라보햇는데 바오바오에 낙서(드로잉)한 백,,
    동양디자이너중에서 제일 성공한 디자이너가 이세이미야케라고 생각해요
    옷도 단순 주름인 플리츠플리즈 말고 메인이 이세이미야케 옷들보면 정말 기발하고 천재라는 생각들어요
    옷을 타이트하게 재단하는건 쉽다고 옷과 몸사이의 공간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잖아요
    우리나라도 이런 디자이너가 나와야할텐데,일본에는 자기세계가 확실한 독특한 디자이너가 많은거 같아요
    몽클이랑 콜라보때 반한 사카이 (아베 치토세)도 이뻐요
    하여간 내일 태극기 달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277 채식 한다고 다 살 빠지는 건 아니겠죠? 14 ... 2017/08/14 3,254
718276 김어준 평전 라디오극 재밌어요 5 2017/08/14 1,201
718275 나이에 맞는 백팩 추천해주세요!!! 7 봄이랑 2017/08/14 2,029
718274 중학교 1학년 이번 여름방학숙제 많은가요? 8 수행 싫어 2017/08/14 1,323
718273 떡볶이에 설탕이 이리도 많이 들어간다니.... 7 세상에 2017/08/14 3,829
718272 라미란씨는 누구죠 9 연기를 잘하.. 2017/08/14 3,631
718271 동안이신 분들 너무 부럽네요 4 ㅡㅡ 2017/08/14 2,235
718270 롯데 상품권으로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한가요? 2 신라 면세점.. 2017/08/14 3,039
718269 열렬한 연애 vs 덤덤한 연애 6 결혼 2017/08/14 2,612
718268 전기건조기 한번에 몇분씩 돌리시나요? 16 나라냥 2017/08/14 5,992
718267 한강 캠핑장 가고 싶은 남편 24 야속한 날씨.. 2017/08/14 4,819
718266 아름다운 가게에서 좋은 옷 건졌습니다. 9 아름다운 가.. 2017/08/14 4,099
718265 소음인 태양인 이런게 신뢰가 안가는 이유 7 태양인 2017/08/14 2,893
718264 세시이도 컬러린스 괜찮나요? ... 2017/08/14 863
718263 퀘벡 여행 중 여름캠프 온 아이들 만난 일 피힛1 2017/08/14 1,081
718262 비교하는 친정엄마 8 힘들 2017/08/14 2,985
718261 소주한병 사서 먹어볼까요? 9 ㅇㅇ 2017/08/14 2,364
718260 선생님 계세요?)중고딩과제물.손글씨? 컴퓨터? 5 00 2017/08/14 707
718259 포유류의 아기는 다 예쁜 것 같아요 10 싱기 2017/08/14 2,198
718258 김여사 오늘 한복 19 참으로 2017/08/14 5,808
718257 한달에 책 몇권 읽으세요? 8 독서 2017/08/14 1,292
718256 헤나염색 했더니 소변이 풀색이예요. ㅠㅠ 23 푸른잎새 2017/08/14 9,343
718255 잘못한거 없는데 카페 가입하려니 이런 메세지 떠요. 3 소미 2017/08/14 2,226
718254 내용 펑 20 dnpstn.. 2017/08/14 5,872
718253 제가 시도한 다이어트는 5 ㅇㅇ 2017/08/14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