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서 댓글 실컷 받고 삭튀하고
지 성질이 지랄맞아 그렇다며 글 고쳐 새로 올리고 또 댓글 달아주니 이번에도 삭튀
무슨 댓글 받길 바라고 두번이나 올렸던 건지.
글 써서 댓글 실컷 받고 삭튀하고
지 성질이 지랄맞아 그렇다며 글 고쳐 새로 올리고 또 댓글 달아주니 이번에도 삭튀
무슨 댓글 받길 바라고 두번이나 올렸던 건지.
아는 사람이니 신고하지 않고
잘 타일러주는 착한 여자 되려구요..
변태같더라구요
무슨 남의 생리대 사정까지 간섭을.
보기싫은건 알겠지만 두번이나 글써서 생리대 사주면 어떠냐고
변태같지 않던가요?
저도 두번이나 댓글 달았는데
욕을 해줘야 분풀이가 되는지 참 별난 ㅡㅡ
그 여자를 같이 욕해 주길 바라고
그 여자에게 얘기 해주겠다는 걸 동감하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