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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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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건 글을 다 믿기 힘든 이유

약가 조회수 : 5,809
작성일 : 2017-08-13 10:30:48
남자쪽 변호사가 너무 세다며
여자쪽 변호사가 수임료를 돌려줬다고 써있던데요.

이거는 좀 말이 안되요
소송은 증거가 그 어떤 전관출신 변호사보다 우선해요.
그리고 질거 같은 소송도 일단 맡고 보는게 변호사입니다.
특히 민사의 경우 중간에 조정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아서
패소할 가능성이 높은 사건도 일단은 수임한 다음 적당히 합의로 유도해서 끝내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변호사가 굳이 수임 안할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변호사 입장에선 수임만 하고 수임료만 받고
나 몰라라 해도 그만이구요.


남자가 나쁜놈인건 맞는데
(얼굴도 좀 밥맛떨어지게 생겼네요... 저런놈 뭐 좋다고 만났을까 싶음..)
저 글을 액면 그대로 믿기 힘든 부분은 좀 있네요.
IP : 211.246.xxx.20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3 10:32 AM (85.203.xxx.254)

    그 쪼다같이 생긴 인간 관련자가 여기 있나요?
    글들 보면은 미친것 같은 글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더러워서 못 보겠다.

  • 2. ..
    '17.8.13 10:33 AM (216.40.xxx.246)

    그 쪼다새끼도 82 할걸요?

  • 3. 말조심하세요.
    '17.8.13 10:33 AM (211.246.xxx.205)

    이상한 부분에 대해서 이상하다 이야기하는게
    이 무슨 예의없는 글입니까?

    제가 언제 남자편을 들었습니까?

  • 4. ...
    '17.8.13 10:34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다 됐고 여자 아버지한테 니 딸이랑 그런 영상 보여주겠다 어쩐다 한 것만 봐고 악마 같은 새끼임

  • 5. 그 내용
    '17.8.13 10:35 AM (58.230.xxx.234)

    말이 안되는 건 맞아요

  • 6. 한 달은
    '17.8.13 10:35 AM (58.143.xxx.127)

    요래해놓고 거세해주고 싶음. 강간범!
    http://blog.donga.com/sjdhksk/files/2017/08/150235717733792.gif

  • 7.
    '17.8.13 10:35 AM (58.231.xxx.76)

    그럼 세상 억울한 사건이 없게요?
    괜히 김앤장같은데 섭외하는줄 아나

  • 8. ...
    '17.8.13 10:36 AM (85.203.xxx.254)

    쪼다가 본인이 쪼다처럼 말하는것도 전혀 모르네요. 이러니 쪼다라고 하지 않겠어요?

  • 9. 남자가 나쁜놈인건 맞죠
    '17.8.13 10:36 AM (211.246.xxx.205)

    제가 언제 남자편을 들었어요?
    본부인이 소송해서 2천 나왓을 정도면
    법정에서
    증거 다 인정받고 서로 알고 불륜 저지른거
    판사가 수십년 두고두고 기록 남도록 공식화 해준겁니다.

    남자 여자 둘다 잘못한 사람들이고
    여자는 다만 죽은건 안타까운 일인거고
    부인도 불쌍한거고
    남자가 젤 나쁘고 나머지 여자들은 각각 다 불쌍한거 맞아요.

  • 10. ..
    '17.8.13 10:37 AM (221.143.xxx.89)

    변호사는 돈에 따라 움직여요.
    삼성 반도체 사건 피해자측 사건 맡은 변호인이 삼성으로부터 물질적 지원 받았죠.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이 담당 변호사도 굳이 사임한 거 의심스럽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6...

  • 11. 아무리
    '17.8.13 10:38 AM (85.203.xxx.254)

    아무리 쪼다가 아니라고 이방에서 난리쳐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아요.
    쪼다 반성하기를!

  • 12. 85.203님
    '17.8.13 10:38 AM (211.246.xxx.205)

    아주머니
    못배운 분이시죠?
    지금 법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법조계에서는 수긍이 가지않는 상황이라는 이 지적을 아예 이해를 못하시죠?
    주변에 변호사 없죠?

  • 13. ......
    '17.8.13 10:38 AM (211.36.xxx.197)

    맞아요
    말이 안돼죠
    일단 수임료 받고 시작해서...소송에서 지면 성공보수 못받으면 되는건데...상대 변호사가 빵빵하다고...시작도 안했다는게 무슨 소설같아요

  • 14. 빵빵
    '17.8.13 10:40 AM (191.101.xxx.254)

    저 피해자 가족만 불쌍할 따름이죠.
    가해자 편드는 이런 원글만봐도 그렇구요.
    원글 그러다 천벌 받아요.

  • 15. 워워
    '17.8.13 10:40 AM (191.101.xxx.254) - 삭제된댓글

    원글 그러다 천벌 받아요.

  • 16.
    '17.8.13 10:40 AM (110.70.xxx.221)

    세상에 다 님 같은 사람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님처럼 돈만되면 나중이야 어찌되건 일단 받고보자는 변호사도 있겠지만
    아닌사람도있죠
    아닌 사람도 있죠

    확실한거 아니면
    죽은사람 두번 죽이지마요

  • 17. ...
    '17.8.13 10:41 AM (211.207.xxx.9)

    원글 한번도 소송 안 해보고 주변에 법조인 하나 없네요. 다른 변호사 찾아보라는 변호사들 많습니다. 소송은 쌍방이 죽기 살기로 메달리는 거에요. 그렇게 수임료 받고 성공하면 성공보수 받지 뭐. 이런 게 아니에요.

  • 18. 글보면
    '17.8.13 10:42 AM (58.143.xxx.127)

    카톡에 사랑한다! 답글 안쓰면 안될 정도로 했다잖아요.
    부모한테까지 찾아가기 전에도 여러 번 니 부모
    찾아간다! 엄포 놨겠죠. 한 마디로 미친놈임.

  • 19. 211님
    '17.8.13 10:42 AM (211.246.xxx.205)

    게다가 저건 민사쟎아요
    민사는 중간에 조정하라고 판사가 계속 조정 잡는데....변호사도 계속 의뢰인들보고 합의보자고 꼬시고...
    질꺼 같다고 사건 자체를 수임을 안하는 변호사는 정말 세상에 없어요....

  • 20. ㅁㅇㄹ
    '17.8.13 10:43 AM (218.37.xxx.47)

    수임 포기. 있는 일인데 아니고 하는 원글님. 이상한 분이시네요.

  • 21. ...
    '17.8.13 10:43 AM (1.230.xxx.76)

    부기장 가족이 출몰?
    뭐가 불쌍하냐? 믿기힘드네..
    다분히 의도가 빤히 보임.
    이럴수록 짜증남.

  • 22. ㅁㅇㄹ
    '17.8.13 10:43 AM (218.37.xxx.47)

    아니고......아니라고

  • 23. 여자도
    '17.8.13 10:43 AM (223.38.xxx.41)

    여자도 이상함....

    2천 위자료 내라는 판결 나온거는 그 상간녀 잘못이 큰 것임

  • 24. 그런데
    '17.8.13 10:45 AM (203.226.xxx.102)

    나와 생각이 다르면 쪼다가 맞아요.
    왜냐하면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걸 아는 이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이에요.

  • 25. 223님
    '17.8.13 10:47 AM (211.246.xxx.205)

    위자료2000판결이면 빼박이긴하죠.
    그러나 상간녀가 20대고
    20대면 아직 어린 나이이니
    판단이 흐려져 실수할수도 있는거고
    불륜이 무슨 세상의 강력범죄도 아니고 죽은 그녀도 안됬어요.

    사람이 하나 죽은걸 보고 부인도 평생 안고가야할 마음의 짐이 남편의 불륜 말고도 하나더 늘었을 테니... 부인이 가장 큰 피해자이구여.

    나쁜놈은 남자 맞습니다
    남자편 드는게 아닌데
    여기 댓글 아주머니들은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 26. dd
    '17.8.13 10:48 AM (59.15.xxx.25) - 삭제된댓글

    승무원이 억울한게 많고
    협박한걸 녹음까지 해놓앗다던데
    이정도면 이천 위자료 줄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왜 판결이 위자료 주라고 나온건지
    그 부분은 의아하긴 해요

  • 27.
    '17.8.13 10:48 A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글쓴분 직업이 뭐 인데요?

  • 28. 203님
    '17.8.13 10:48 AM (211.246.xxx.205)

    아 그런뜻인가요
    웃을일이 아닌데 피식 웃었네요

  • 29. 속내용이야
    '17.8.13 10:48 AM (58.143.xxx.127)

    어찌 아나요?건너건너 아는 관계일 수도 있고
    포기하게 하는 방법이야 다양하겠죠.

  • 30. ...
    '17.8.13 10:49 AM (95.149.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경험해 봐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상한 댓글은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황당한 댓글 다는 사람들 상대하는 건 감정 낭비, 시간 낭비더라구요.

    저도 이번 사건 남자놈이 제일 악질이라는 생각 드는 사람이지만, 여자쪽에서 변호사 선임에 실패한 이유 부분은 좀 의아스러웠어요. 다른 이유가 있었겠죠. 상대 변호사가 만만치 않은 상대이니 수임료를 더 요구했을 수도 있고. 뭐 여러 변수가 있을 법 한데, 그 여자 부모 입장에서는 모든게 다 남자 탓으로 여겨질 듯. 자식 잘못키운 죄 값이라지만, 자식 먼저 앞세운 그 부모가 제 정신일 수 없을 것 같아요. 인과응보라지만.. 가슴이 먹먹하네요.

  • 31. 참나...
    '17.8.13 10:50 AM (61.83.xxx.59)

    무식한게 누군데 난리인지...
    주변에 법조인은 고사하고 한다리라도 걸쳐본 사람도 없다는건 알겠네요.
    상대방이 세서가 아니라 방법이 없다 싶으면 거절하는 경우 많아요.
    무슨 변호사가 다 사기꾼, 쓰레기만 있는 줄 아나...
    무엇보다 생각없이 수임했다가 골치 아프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가릴 수밖에 없어요.
    로펌은 도리어 그런 부담이 덜하겠죠. 대충 받아서 수임료만 먹고 버려도...
    그래서 소소한 사건이라면 로펌보다 개인을 찾으라는 말도 있어요.

  • 32. 변호사도
    '17.8.13 10:51 AM (223.38.xxx.41)

    이길가망 없고 여자쪽이 이상하니까 관둔거지요

    솔직히 여자부모도 이상하더라구요

    녹취록을 남자 와이프한테 보내준거 하며.....

    2천도 괜히 나옵니까..

    판사들 꼼꼼해요... 죄지은게 있으니 위자료가 세게
    나온거지..

  • 33. 59님
    '17.8.13 10:53 AM (211.246.xxx.205)

    협박은 아마...
    그 소송에서 참고하기 힘든부분일수있어요
    아마도 따로 형사상 진행했어야하는것이고요.

    일단은 처음 시작을....
    유부남인것을 알고도 만났다는 행위만으로 본처와 상간녀 사이에 소송의 결과가 갈려요.
    중간에 헤어지려했으나 협박으로 인해 헤어지지못했단 것도 참작은 받겠지만....
    최초의 행위가... 유부남인걸 알고도 만난것이므로.... 거기서 일단 소송의 결과가 어느정도 결정이 되요.

    그리고.....
    협박 당한건요..
    죽은 그녀가 따로 남자를 상대로 민형사를 진행했어야하는 내용이에요.


    법이 그래요..

  • 34. ...
    '17.8.13 10:55 AM (1.230.xxx.76)

    법이 모든 사실을 반영할 수는 없죠.
    법을 다 아는척, 함부로 재단하는 일도 경솔한 일.

  • 35. 진짜..
    '17.8.13 10:56 AM (58.230.xxx.234)

    상식 모르시는 분들 너무 많네요
    부인이 그 여자쪽 상대로 고소한 거니까 당연히
    죽은 여자쪽이 패소하고 손해배상 판결이 나지요.
    남자 쪽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별도 사건이고 별도 고소가 있었어야죠.
    죽은 여자 부모쪽 행동도 참..

  • 36. 223님
    '17.8.13 10:56 AM (211.246.xxx.205)

    욕먹을까봐 안쓰려했는데 님이 말씀하시니 쓸게요.



    =====
    이길가망 없고 여자쪽이 이상하니까 관둔거지요

    솔직히 여자부모도 이상하더라구요
    ====

    => 님말대로 어차피 질 사건에 의뢰인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안맡았을 가능성이 있죠.
    솔직히 여자부모가 이상한거도 맞고, 변호사 입장에서 의뢰인은 단지 고객일 뿐이고...결과에 대해 만족 못하고 악다구니라도 쓸거같은 고객이면... 애초에 자르기는 하죠.

  • 37. 님 이해 안되는건
    '17.8.13 11:01 AM (58.143.xxx.127)

    그냥 혼자 생각하시고 더 생각해보세요.
    억울하게 죽은 처자 기만마시고~

  • 38. 그리고 패소할거같은 이유
    '17.8.13 11:01 AM (211.246.xxx.205)

    패소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절대 그 이유만으로 사건을 안맡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큰 강력범죄자라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고
    그것또한 인권인데...
    패소율이 높다하여 그 변호사를 실력없다 보는것도 아니며...
    질만한 사건에서 당연히 진 것을 두고
    변호사의 능력이 모자란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변호사의 평판이 안좋아질만한 사건을 맡는 경우는.....
    이런 일개 일반인들 사이의 치정사건에서는 해당되지 않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치정사건을 주로 맡는 변호사급들은
    로펌이건 일반 개인이건...
    그닥 급수를 따질만한 변호사들도 아니고요.

  • 39. 제가
    '17.8.13 11:22 A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제가 변호사라면 상간녀 의뢰인은 안 맡겠습니다. 정치 입문 예정이라면 더더욱 그럴듯...
    제가 상간녀 소송한 적 있는데 거기 나온 변호사놈 미친 것 같더라고요. 뻔히 저한테 자료 있으니까 나중에 뭐한다고 나오긴 힘들죠. 돈독 올라 상간녀 변호나 하는 인간...

  • 40. ..
    '17.8.13 12:27 PM (222.97.xxx.6)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법조인 스멜이 나서 최소 법조인가족 또는 본인
    여기서 무조건 부정적 반응일거에요.

    변호사가 돈 돌려주고 그만했다는건
    그 변호사가 너무 힘들어서일수도 있죠.
    이기고 지는 문제보다

  • 41. 근데
    '17.8.13 12:37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요새 어린 개인 변호사들 아무거나 소송하라, 승소 가능하다면서 법정에 끌고 나오거든요.
    법 해석도 자기 마음대로에 판례도 안 알아보고 혼자 헛소리에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 없어요. 나이든 법무사보다 못해요.
    그런 데 말고 승소 가능 불가 판단해주는 책임있는 곳에서 거부당했겠죠.

  • 42. 근데
    '17.8.13 12:51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우리 딸도 곧 대학생인데요. 내가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남의 가정을 파괴하려고 했고 정신적 피해를 준 가해자이자 그불륜남 한테 이용 당한 가해자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하고 싸우고 갈등하기 보다는 자기 자식을 그 고리에서 벗어나게 직장 관두게 하고 유학 아님 자원봉사라도 히게 외국이라도 보낼 것 같네요.
    굳이 그 집 부인한테도 알릴 이유도 없고 그 남자랑 안 보며되는 걸요.
    버젓이 같은 직장에 혼자 살게 내버려두연 갈등해결이 안되는 거 잖아요.

  • 43. 근데
    '17.8.13 12:53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우리 딸도 곧 대학생인데요. 내가 부모라면 자기 자식이 남의 가정을 파괴하려고 했고 정신적 피해를 준 가해자이자 그불륜남 한테 이용 당한 피해자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하고 싸우고 갈등하기 보다는 자기 자식을 그 고리에서 벗어나게 직장 관두게 하고 유학 아님 자원봉사라도 히게 외국이라도 보낼 것 같네요.
    굳이 그 집 부인한테도 알릴 이유도 없고 그 남자랑 안 보며되는 걸요.
    버젓이 같은 직장에 혼자 살게 내버려두연 갈등해결이 안되는 거 잖아요.
    만약 저 상황에서 부인이나 상간남이 자살을 했다면 자기자식이 가해자로 역할을 충분히 한 것 아닌가요?심마담처럼요.

  • 44.
    '17.8.13 1:51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폭력,성폭행,동영상협박을 했다면 증거확보가 안되어
    있었나요?
    형사가 아니고 왜 민사인가요?

  • 45. 그래서
    '17.8.13 3:21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옛부터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했어요.

    이런 일들에는

    아마

    법이 못해주는 일은 주먹이 일을 대신 해 주는 것으로 바꿔질 것 같은 예감.
    필리핀에서 그런 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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