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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놀라워요

배고파 조회수 : 6,879
작성일 : 2017-08-13 01:20:35
4개월된 강아지가 있는데.

어제 김희선이 사람들 불러다 유언장 낭독하는 걸 소리를 듣더니

김희선 목소리에만 반응을 해서

제 손가락 물고 뜯고 놀다가, 몸을 돌려 티비를 보네요.

견생 처음으로 유심히 한참을. 김희선 나레이션 끝날 때까지.

그 후로도 좀 더. 첨으로 티비를 보게 하네요 김희선이.

하아... 수컷강아지인데 김희선 스타일인가봐요...



그나저나 풍숙정 김치에 넣는 물은

아무래도 대마우린 물 뭐 이런거 같죠??


IP : 59.11.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고파
    '17.8.13 1:21 AM (59.11.xxx.175)

    남은 2회 어떻게 될까요? 복죽 먹고 죽이려다 안죽었는데.

  • 2. 흥미진진
    '17.8.13 1:24 AM (223.33.xxx.127)

    마무리까지 남은 2회도
    손을 꼭쥐고 집중해서 볼수있게
    제작진 모두 힘내주세요!!

  • 3. 사전제작이래요
    '17.8.13 1:31 AM (119.149.xxx.204)

    이미 겨울에 만들어서 다 제작되어 있는 드라마임..ㅠ

  • 4. ㅋㅋㅋ
    '17.8.13 6:56 AM (220.122.xxx.150)

    다른 사이트에서 올린글 보니...
    5살 쌍둥이 딸들에게 엄마가 예쁜 여자연예인들 마다
    예쁘냐고 물었다. 단 한번도 둘이 예쁘다고 한 적이 없었다.
    김희선을 보더니 예쁘냐고 묻기도 전에
    둘이 "아~ 예쁘다~"라고 했다.
    는 글을 봤어요.

    5살 여자쌍둥이 눈에 처음으로 예쁜 여자연예인이고
    강아지가 반응하는 목소리인건가요?

  • 5. 민쥬
    '17.8.13 9:48 AM (1.231.xxx.52) - 삭제된댓글

    첩을 죽이기까지는 않고
    첩이 (자의든타의든)뇌마비?정도가 되어서
    요양원가고 복자가 화가가 되는!
    그렇게 생각되어요.
    변호사랑 결혼하지말자 우아진^^!

  • 6. 도여사
    '17.8.13 9:49 AM (1.231.xxx.52)

    첩을 죽이기까지는 않고
    첩이 (자의든타의든)뇌마비?정도가 되어서
    요양원가고 복자가 화가가 되는!
    그렇게 생각되어요.
    변호사랑 결혼하지말자 우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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