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살림과 엄마 살림은 많이 다른 듯해요

살림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17-08-13 00:46:38
결혼 전엔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하기로 유명했어요.
엄마가 저는 시켜도 안 하니까 동생한테만 일 다 시키시고 저한텐 아예 집안일을 안 시키셨죠..
엄마가 계속 너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서 어쩌냐고 걱정하셨어요.
근데 시집 오고 나니까 '우리 집'을 정돈하고 꾸미는 게 행복하네요..
친정에 있을 땐 집안일해 보려고 움직이면 몸이 아팠는데 지금은 즐거워서 그런지 할 수 있어요.
가구부터 가전, 소품까지 하나하나 거의 다 제가 고른 거라 더 애착이 생기는 것 같고.. 생전 안 해 본 요리도 한다고 설치고 있어요
지금 임신 8개월째 배가 무거워도 열심히 움직인답니다
이런 기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IP : 106.102.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13 12:49 AM (223.39.xxx.114)

    동생 참 쌓인거 많겠네요 ㅡㅡ
    친정엄마 이상하시다

  • 2.
    '17.8.13 12:51 AM (118.127.xxx.136)

    안 시키려몀 다 안 시켜야지 안하는놈은 안 시키고 하는 딸은 한다고 다 시키다니 ㅡㅡ 그걸 보면서도 안하던 원글이나 ... 어쩜

  • 3. ㅇㅇ
    '17.8.13 1:05 AM (223.33.xxx.229)

    그게 뭐 자랑이라고 유명했다고 밝히는지.
    동생에 대한 미안함, 자기엄마가 이상하다는 생각같은건 없어요?
    남얘기하듯 쓰네 ㅉㅉ

  • 4. ㅇㅇ
    '17.8.13 2:02 AM (211.36.xxx.241)

    네, 없는데요. 왜 미안해야 하죠?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될 일인데 시킨다고 억지로 해야 해요?
    동생이랑 같은 대학 다녀서 같이 살았을 때 동생은 오로지 어지르는 역할이라 그 당시 집안일 제가 다 했고요
    지금도 방 보면 호더 수준이에요

  • 5. ..
    '17.8.13 3:46 AM (49.170.xxx.24)

    원글님 참 자기 생각만 하며 사시는 듯.

  • 6. ...
    '17.8.13 10:56 AM (175.117.xxx.174)

    헐 하기싫음 안한다니..원글님 자식이 그러면 나중에 82 와서 하소연할걸요 ㅎㅎ 니 과자 먹을 봉지 좀치워라!! 왜? 하기 싫은데 왜해야돼? 니 속옷 좀 빨래통 집어넣어라. 싫은데 왜!! 하면 그냥 ok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347 주변에 전부 돈잘버는 여자들만 있어요 스트레스ᆢᆢ 6 2017/09/22 3,921
731346 파파이스 신동진아나운서 얘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11 하... 2017/09/22 5,420
731345 아이 외국학교나 국제학교 유학 시키고 싶어 하시는 분들 읽어보세.. 117 대딩 엄마 2017/09/22 33,569
731344 김광석님 딸 사망사건도 공소시효 넘길 뻔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 7 이상호기자님.. 2017/09/22 2,774
731343 아이유-개여울(원곡 정미조 1972년) 18 뮤직 2017/09/22 4,157
731342 향후 몇년간 서울 아파트 분양 계속 있을까요? 8 ... 2017/09/22 2,660
731341 욕실 환풍기요~ 2 ㅇㅇ 2017/09/22 1,550
731340 만나는 남자가있는데요. 주식, 낚시, 골프, 당구홀릭 11 고민중 2017/09/22 4,240
731339 동네 빠바는 돈을 벌긴 버나요? 7 이해안됨 2017/09/22 3,173
731338 50대 남자 면바지어디서 사세요? 5 ... 2017/09/22 1,740
731337 원래 초등활동 팀 짤 때 애들끼리 하나요? 3 zzz 2017/09/22 950
731336 맛없는 음식점 2 포도송이 2017/09/22 1,026
731335 꼬둘빼기김치 절이다가 잎들이 다 까맣게 썩어요. 7 급질문이요... 2017/09/22 1,426
731334 피임약 식욕이 늘었어요 5 nn 2017/09/22 2,374
731333 주말 결혼식 너무 일찍 출발하시는 부모님 7 아고 2017/09/22 2,871
731332 조선족분들 특유의 체취...뭐 때문인가요? 5 부비두바비두.. 2017/09/22 3,468
731331 휴양지 가시는 분들, 수영 못하시면 뭐하고 노세요? 5 .. 2017/09/22 2,182
731330 여자가 한참 연하를 만나면 너무 대담해지는게 왤까요(성적으로) .. 6 ㅇㅇ 2017/09/22 6,544
731329 홍준표, 文대통령 제안 회동에 또 '불참'.."그런 것.. 8 샬랄라 2017/09/22 1,479
731328 남편베게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요ㅠ 14 으윽 2017/09/22 7,796
731327 막말을 듣고도 다들 무기력한건.. 11 ... 2017/09/22 2,796
731326 ABBA - I Have A Dream (1979년) 2 뮤직 2017/09/22 814
731325 정년퇴임 1년 전 교수님 아들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13 바보 2017/09/22 2,556
731324 팬텀2 9 팬텀2 2017/09/22 1,909
731323 반찬 시켜 먹는 사이트 있으신가요? 5 허허 2017/09/22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