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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cm중에(복음성가) 93.9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7-08-12 21:17:21

아 저 교회는 안다니는데요..


93.9라디오 듣다보면 여자 목소리에 기독교 관련 노래인거 같았어요.


많이 위로를 받아서 그노래 꼭 듣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제목이랑 가사도 기억이 안나네요. 멜로디만...;;


완전 기독교 스럽지 않아서 일반인들도 많이듣고 라디오에서도 자주 흘러 나왔던 거거든요.


혹 아시는분 있을까요?



IP : 36.39.xxx.1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7.8.12 9:20 PM (116.37.xxx.4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2. ...
    '17.8.12 9:24 PM (36.39.xxx.15)

    아 그건 아니에요.

    여자가수이구요....가사중에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 같은 가사 였어요

  • 3. ...
    '17.8.12 9:30 PM (124.53.xxx.111)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일까요?

  • 4. ...
    '17.8.12 9:33 PM (36.39.xxx.15)

    또 하나의 열매도 아니네요..;;;

    청량한 여자 목소리였거든요

  • 5. ...........
    '17.8.12 9:34 PM (36.39.xxx.15)

    오늘 이 노래 찾기 전까진 못잘거 같아요 ㅠ.ㅠ

  • 6. 마커스
    '17.8.12 9:36 PM (183.88.xxx.67)

    그사랑..이 찬양 아닌가요? 마커스가 부른.

  • 7. ...
    '17.8.12 9:41 PM (36.39.xxx.15)

    그사랑도 들어 봤는데 아니네요 ㅠ.ㅠ

    주님을 알게 되기까지 제가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를

  • 8. doubleH
    '17.8.12 9:44 PM (117.111.xxx.153)

    감사해요.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
    뭐 이런거죠?

  • 9. ....
    '17.8.12 9:46 PM (36.39.xxx.15)

    윗님 맞아요~~!!! 제목이 몰까요..??

  • 10. doubleH
    '17.8.12 9:47 PM (117.111.xxx.153)

    제목이 감사해요깨닫지 못했었는데...이거네요
    네이버 뮤직 같은데 가셔서 ccm검색해서 들어보세요..좋은거 많답니다 맘이 편안해져요~~^^

  • 11. ....
    '17.8.12 9:51 PM (36.39.xxx.15)

    에고 듣고 있는데 이것도 아니네요..;;; ㅠ.ㅠ

  • 12. 둘중하나?
    '17.8.12 9:52 PM (183.88.xxx.67)

    주리 천번을 불러도
    소향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왠지 가수는 이 둘중 하나일듯 한데..음색이 다른가요?
    꼭 찾으시길 ㅠ

  • 13. 마음
    '17.8.12 9:54 PM (1.224.xxx.93) - 삭제된댓글

    나는 하나님의 선물... 야곱의 우물인가요? 아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14. 마음
    '17.8.12 9:56 PM (1.224.xxx.93)

    야곱의 축복인가요? 뭘까요,?

  • 15. 제목
    '17.8.12 9:57 PM (180.183.xxx.109)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이건데 들어보니 아닌가요?;;

  • 16. 골드제이드
    '17.8.12 10:03 PM (221.163.xxx.25)

    내모습 이대로 or 너무 늦은 건가요

  • 17. ...
    '17.8.12 10:07 PM (36.39.xxx.15)

    내모습이대로/너무늦은건가요/또하나의열램/천번을불러도/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모두 아니네요 ㅠ.ㅠ

  • 18. 별헤는밤
    '17.8.12 10:20 PM (125.132.xxx.44)

    You raise me up.?

  • 19.
    '17.8.12 10:22 PM (39.7.xxx.42)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이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맞는것같은데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라는 노래의 답가 같은 노래

  • 20. ..............
    '17.8.12 10:29 PM (36.39.xxx.15)

    또 하나의 열매 다시 들어 봤는데 아니에요. ㅠ.ㅠ

  • 21. 머미
    '17.8.12 10:46 PM (222.117.xxx.253)

    내가 주님 알기 전에
    작고 작은 하나의 씨앗이었죠
    그런 나를 사랑하사
    햇빛과 물로 나를 기르셨죠

    나는 아름다운 꽃이고 싶어요
    주님이 지으신 그 자체로 아름다운

    나는 향기로운 꽃이고 싶어요
    세상 향해 주님의 향기 날리는 그런 꽃이고 싶어요

    여자가 부른 노래던데~ 이거 아닐까요?

  • 22. ....
    '17.8.12 11:04 PM (36.39.xxx.15)

    윗님 제목이 몰까요..?

  • 23. 머미
    '17.8.12 11:08 PM (222.117.xxx.253)

    내가 주님 알기 전엔(꽃)
    제목이 이렇게 되어 있네요

  • 24. ....
    '17.8.13 12:33 AM (182.222.xxx.37)

    못주무신다더니... 주무시나봐요... ㅋㅋㅋㅋㅋ
    가사가 아무래도 이 곡 맞는것 같은데...
    https://youtu.be/AHOozD28V_o

  • 25. ..
    '17.8.13 2:37 AM (1.238.xxx.165) - 삭제된댓글

    편곡표부터 찾아보겠네요

  • 26.
    '17.8.13 12:33 PM (175.123.xxx.57)

    93.9는 음악fm이라서 원래는 ccm 을 틀지않는답니다. 새벽 5시엔가 하는방송 빼고요ᆢ그러니까 원글님이 낮이나 저녁때 그곡을 들으셨담 그건 광고나 스팟에서 들은것일확률이 높아요ㆍ그외에는 cbs가 제작한 영화의 ost를 영화소개프로에서 들으셨을지도ᆢᆢ혹시 송정미가 부른 순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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