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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왜 그럴까요?

걱정돼요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7-08-11 22:43:18
아이가 책을 보다가 자기 뺨을 두대 때려요..
제가 왜? 물으니 
책에 너무 빠져들어서 정신차리려한대요...
말이 되나요?

그리고,
아이가 호기심?실험정신이 강해서
똥인지 된장인지도 먹어보고 분간하려하는 느낌이에요.
실제 그런적은 없지만,

정말 뭘 들으면 그런가 ? 하고 싶어해요..

집에서 저도 가능한거는 하게 하는데,
어떤때는 별 거를 다 해보려하니 사람 화나게 만들죠..
그런데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샌다고,
공동체생활에서 저럴까봐 걱정도 되고요.. 

머리가 나쁘진 않아요.
책도 잘읽고 똑똑한데, 아이가 순수하고 눈치가 없는 초5에요..

아이가 너무 순수해서 그럴까요?
아님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IP : 112.148.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가
    '17.8.11 11:21 PM (206.174.xxx.39)

    그런 생각까지 하다니 창의적이고 귀여운데요.

  • 2. 원글
    '17.8.11 11:24 PM (112.148.xxx.86)

    창의적인가요?
    저는 바보도 아니고 왜 저러나 생각이 들어서요..
    초5는 많이 큰 나이 아닌가요?
    정신적으로 어린가 걱정이 되네요,,

  • 3. 별로 걱정할 일은 아닌듯
    '17.8.12 1:31 AM (211.186.xxx.176)

    걱정되는 건 당연해요.
    저번에 검사 아들 둔 탈랜트가 나와서 하는 얘기가 아들 어릴때 얘기를 해주는데 정말 걱정할 만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잘 커서 검사되었다는 얘기 듣고 어려서는 정말 모르는구나 싶었어요.
    님 아이도 걱정할 만 한데 님이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자기 뺨을 때리면 무조건 혼내지 말고 좀 살살 때리라고 하고 아이의 얘기를 들어주고 아이가 실험을 하고 싶어하면 하게 놔두세요. 그런 데서 창의력이나 남과 다른 능력이 생기는 거 아닐까요?

  • 4.
    '17.8.12 11:25 AM (112.148.xxx.86)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믿고 잘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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