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811103106760
"일 할 사람이 없어.
요즘 젊은것들은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해.
힘들다고 안 하고, 월급 적다고 안 하면서 일자리 없다고 우는 소리만 하지.
직원 구해봐야 며칠을 못 버텨.
이렇게 직원 구하기 힘들어서야 공장 문을 닫아야 할 거 같네."
일 힘든 것으로 소문난 염색공장의 사장이 또 직원이 나갔다며 툴툴대던 소리가 기억나네요.
언제쯤이나 노동자와 노예를 헷갈려 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