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다이소에서 구입한 과탄산소다로ㅋㅋ 빨래해보니까 괜찮네요..
용량은 적겠지만 마트보다 좀 저렴해서 구입했거든요.....
다이소에서 주로 구입한 앞치마나... 막 쓰는 집안 청소도구 용품 같은건 잘쓰는것 같아요..
82쿡님들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제품중에 어떤제품 제일 득템한것 같으세요..??
몇일전에다이소에서 구입한 과탄산소다로ㅋㅋ 빨래해보니까 괜찮네요..
용량은 적겠지만 마트보다 좀 저렴해서 구입했거든요.....
다이소에서 주로 구입한 앞치마나... 막 쓰는 집안 청소도구 용품 같은건 잘쓰는것 같아요..
82쿡님들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제품중에 어떤제품 제일 득템한것 같으세요..??
플라스틱 큰 제품 (대야, 양동이 등등)
빨래망. 이런 거요.
식기류, 주방용품은 별로.
머리감는 솔이요.
매일 감으니까 매일 쓰네요.
잠수복 같은 재질로 된 길쭉한 가방형태의 페트병커버인데 냉장실에서 시원한 물 꺼내 넣고 나가면 가방 안 다른 물건 안젖어서 좋아요.
머리 감는 솔은 뭔가요?
초점도펜하고 칼국수 데이타케이블이요.
화장할때 쓰는 브러쉬류 괜찮더라구요.
아이폰 케이블 충전기 2000원 짜리요
크리스마스리스요 이천원
모형화분 작은거 화장실에 두면 예뻐요 천원이었나
이벤트 머리띠 크리스마스루돌프 머리띠 싸고 좋았어요
통돌이 세탁기 헹굴 때 넣는 먼지 거름망이요.
동동 떠서 먼지를 진자 잘 걸러내줍니다.
벽걸이 시계,, 1년반 됐는데 아직도 잘 가요
잘 밀리고 혼자 쓰기 편해요
쌀 씻는 용기,플라스틱 바구니, 싱크대 스뎅망,집게종류,다시팩(이게 최고네요)
타이머, 빨래망, 스텐집게요.
4배인가 5배인가 빨리 고속충전된다고 써있길래
5천원인데 사서 몇일썼는데 완전 다리미처럼 뜨거워지더라구요.
폰도 충전기도요. 너무 놀라서 다이소에 말하니
테스트해봐야한다고 집에가서 테스트해보고온다고
내일 다시 오라네요~
충전기같은건 정품아니면 위험한거같아요.
안경클리너요 이거 없을땐 안경닦이 가끔 물로 세척 넘 지저분할땐 안경점 들르거나 주방세제 이용했는데 다이소에서 이거 발견한 이후로는 쓱 뿌려 닦기만해도 깨끗
얼음틀 짱이요
다이소 먼지 거름망.. 첫날 분리되는 경험하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싱크대 망사거름망이요.
비우기는 매일 비워도 청소는 매일 안했더니 거름망에 음식물이 꼈었는데
망사같은 거름만을 끼워서 쓰니 통이 덜 지저분해져요
일회용이라 하루에 한장씩 쓰고 마지막 정리하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물 버리고 망은 쓰레기통에 버려요
20~30장에 천원이라 싸구요.
5천원짜리 야채탈수기
2천원짜리 타이머
천원짜리 코코넛??솔(롯지팬 닦을때 따봉~)
천원짜리 방충망 물구멍 땜빵 스티커
천원짜리 니트릴장갑
엔젤터너던가?
하여간 그 브러쉬빗 짝퉁제품이요.
잔머리 많은 딸래미 머리 차분해져요.
그리고 각 사이즈별 세탁망... 브라세탁망..????
Pvc 실내슬리퍼 맨발로 못 다니는 저에게 딱이예요. 세척도 짱 편함.
플라스틱 접이식 휴대폰 거치대 - 안쓸때는 접어서 어디 틈새에 끼워보관하기 좋구요. 휴대폰보다 얇고 작아요. 더 사려고 가보니 없어서 아쉬웠던 제품
일회용 치실 : 플라스틱 고리 사이에 치실이 있는데 한 손으로 쓸 수 있어 좋아요.
보온보냉 물병 주머니 - 여름에 물 얼려서 애들 주는데 얼음이 녹으면 물병 주위에 물이 뚝뚝 떨어지잖아요. 이 주머니에 넣으면 물이 밖으로 안 새니 안심.
스틱형 얼음틀 - 얼음을 스틱처럼 얼려줘서 외출 시 물병에 얼음 넣기 좋아요.
물방울 퍼프. 짱 좋아요.
2천원짜리 물방울 퍼프. 짱 좋아요.
올리브영에서도 파는데 여기는 5천원쯤 이었나? 비싸더라구요.
아이펜슬....
미샤펜슬저리가라예요
가격또한 연필한자루값이고요
손톱관리하는 버퍼인데
버퍼에 적힌 순서대로 손톱에 문지르니 마지막에 광이나고 엄청 좋더라구요.
너무좋아서 딴사람한테 추천했더니 그사람도 사더니 윤기나서 반질반질 너무 좋다고
1.2~1.5리터 플라스틱 물병요
입구가 넓어서 세탁하기 좋아요 1년정도 쓰다 버리고 그래요
각종 크기의 세탁망.
통돌이 세탁기용 먼지거름망.
천원짜리 핫팩.
쌀벌레방지 약.
스텐수세미 똑같은 건데
크기가 반만한 게 있어요 천 원에 네 개
크기가 반만하니 만만해서 쓰다 버리기도 쉽고
모양도 오히려 덜 망가져요
전 완전 심봤다를 외쳤음... 개취지만요
아참 일회용 수세미도요
일회용 수세미 나온 지 좀 됐지만...
다이소라 더 싸요
3일 정도 쓰고 싱크대 싹 닦고
찌든때 있는 데 닦고
그리고 캠핑에서나 쓰는 왕 긴 스텐 집게 화장실에 걸어놓고
그걸로 이 버리는 수세미를 집어 변기청소 해서 버려요
일회용 나쁘다지만 이렇게 활용해서 버리면
어차피 변기청소하거나 찌든때 닦을 때 일회용품 쓰게 되니까
일회용품 쓰레기 나오는 건 비슷해요
수세미 세균걱정 안해도 되고 진짜 좋아요 ㅋㅋ
위에 나온 머리감는 솔. 그거 버렸어요. 머리카락은 더 엉키고 빠지는데다 솔에 곰팡이도 끼고. 당췌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그리고 세탁기 먼지망? 그것도 먼지 걸러지는게 하나도 없길래 그걸 추천해주신 분들 세탁물은 유난히 먼지보풀이 많은가 생각도.. 저도 윗분처럼 어느날 두개로 분리되길래 (둥근 플라스틱부분과 망부분) 차라리 잘됐다싶어 미련없이 버렸어요. 양말전용 세탁기에 넣어도 걸러지는 먼지가 없으니 말 다했죠.
세탁거름망
ufo처럼 생긴 둥근 약통 샀는데
약 담았더니 스프링?빠져서 약빼고 그자리서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어요
고체 주방세제 와 스텐리스로 된 얇은 사각쟁반인데 시이즈 다양해요 음식할때 재료 썰어두면 편해요
주방 타이머 샤워타올 텀블러 씻는 라텍스 재질 비슷한 솔
1000원짜리 얇은 발목양말,비싼 양말보다 면함량이 높아요
1회용 도시락
쪼끄만 아크릴 수세미
5000원이하짜리우산,가족들이 들고 나가기만하면 안가져와서 많이 사놓아요.
눈썹깎이용 칼
발각질제거용 칼,베이킹소다와 식초탄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저걸로 살살 깎고난뒤에
헹구고 보습크림 발라주면 해결돼요.
발뒤꿈치 덧버선---보드라운 발유지
샴푸솔---적은 양의 샴푸로도 개운(가끔 실리콘 분리해서 닦아줌)
아이섀도우용 가는 브러쉬---립스틱용으로도 가능. 솔이 짧으니 입술그리기 편함
300미리 보온병---몇년전에 샀는데 얼음물이 한나절 차가움
아크릴 수세미---세제 덜 쓰게됨
주로 사는것만 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