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대학가고 유학가고 스펙 쌓았는데 결국 회사원

... 조회수 : 7,268
작성일 : 2017-08-10 17:02:21
댓글에 회사원이면 다행이죠 하실텐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해요

IP : 218.38.xxx.1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8.10 5:02 PM (211.225.xxx.219)

    네 그래요

  • 2. ...
    '17.8.10 5: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럼 뭐 하려고 했는데요?

  • 3. ,,
    '17.8.10 5:03 PM (70.191.xxx.216)

    결국 사기업의 종업원. 하긴, 언제든 이직 가능하죠. ㅎㅎ 다들 움직이는 셀러리맨 아닌가요. ㅋ

  • 4. ...
    '17.8.10 5:04 PM (218.38.xxx.111)

    125님
    저 말구요
    요즘 젊은 인재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 5. 전 별로
    '17.8.10 5:04 PM (58.230.xxx.234)

    인재라는 생각 안들던데요..
    그냥 공부를 오래 했을 뿐

  • 6.
    '17.8.10 5:07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관찰해보니 진짜 뛰어난 애들은 회사에 오래 안 붙어있고 사업이든 이직이든 잘 살아가더라고요. 그냥 그냥한데 어쩌다 명문대 유학파는 그 회사도 감지덕지인거고.

  • 7. ..
    '17.8.10 5:15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이런 생각도 문화지체예요.
    세상은 이미이미 그렇게 변한지 오래인데, 의식은 해외 여행도 국가에서 통제하던 60년대 70년대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 8. ...
    '17.8.10 5:21 PM (218.38.xxx.111)

    그럴수도 있겠군요

  • 9. 톡톡튀는 창의성으로 세상을 바꾸는
    '17.8.10 5:25 PM (210.222.xxx.88)

    인재라니요.
    실리콘밸리서 회사 창업하는 사람들이나 인재지
    저런 사람들이야 아무 창의성 없이 그냥 주어진 업무나
    잘 처리하는건데. 그런 사람들이야 널리고 깔려서 인재라도도 안하죠 요즘은.
    허긴 시키는 일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긴해요.. 그럼 인재 맞으려나...

  • 10. ㅇㅇ
    '17.8.10 5:29 PM (58.140.xxx.152)

    공부를 길게 잘한건 자기만족 혹은 좋은 연봉에대한 기대때문이지..
    단순히 스펙 많이 쌓은걸 인재라고보기에는 힘들긴 하죠. 그냥 고스펙자라고 보는게 맞는말 같아요.

  • 11. 좋은나라
    '17.8.10 5:30 PM (175.203.xxx.98)

    복지국가 되서 돈없는 사람도 병원 가고, 비정규직 없어지고 임금 오르면 수능 잘봐서 대학갈필요 없는 세상와요. 문재인님도 그걸 알고 수능 약화시키고 입시지옥 없애려고 하는 큰 그림 그리고 있죠.
    수능 절대평가 어찌보면 좋은제도 입니다

  • 12. 인생
    '17.8.10 5:33 PM (58.230.xxx.174) - 삭제된댓글

    길어요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직업 있어야 살죠
    회사원 하다가 다른일도 하면 되죠
    일단 재벌 주머니부터 털어봐요 쏠쏠합니다 ㅋ

  • 13. 돈있는 일부
    '17.8.10 5:55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유학도 선택의 하나일뿐이에요. 가성비생각해서 뽕?뽑는거 생각안하고, 젊었을때 넓은세상도 봐라 뭐 이런 생각이더군요. 어차피 먹고살기위한 취업이 아닐테니까요.

  • 14. 시작
    '17.8.10 6:06 PM (211.218.xxx.143)

    유학파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하면 1-2년 안으로 유학파 직원이 대폭 증가합니다.
    하위급 직원들도 유학파 직원들과 일하고 싶어해요.
    매너가 더 좋고 남일 간섭 안하고 문제 발생시 합리적으로 처리해서 그렇대요.
    유학까지 갔다 와서 이런데서 일하느냐고 볼 게 아니라
    이 직장도 머잖아 유학파들로 다 바뀌겠구나 생각을 해야죠.

  • 15. 뭐...
    '17.8.10 6:28 PM (61.83.xxx.59)

    명문대 나와서 은행, 대기업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유학파 직원들 보고 내 자식도 저리 됐으면 해서 조기유학시켰던게 기러기 아빠의 시작이었어요.
    국내에선 나름 엘리트들이지만 유학파 보니 감회가 있었다는 의미겠죠.

  • 16. ㅋㅋㅋ
    '17.8.10 7:31 PM (175.192.xxx.3)

    제 올케도 명문대 나와서 이름있는 해외학교 나왔는데..뭐 그냥 그래요.
    버는 건 일반 회사원보다도 못하죠.
    주변 지인들 자녀 유학생, 남동생이 유학생이니 남동생 주변도 다 유학생..올케 주변도 다 유학생..
    많이 보니깐 그냥 공부 많이 한 사람? 그 정도로 인식되요.

  • 17. ㅇㅇ
    '17.8.10 8:13 PM (125.191.xxx.220)

    요즘 유학파는 한물 갔어요

  • 18. ㄴㄴ
    '17.8.10 9:04 PM (112.152.xxx.201)

    아들, 딸
    둘다 소위 명문대 나오고
    지금 석박사 공부중으로 해외 유학중입니다
    유학목적이 스펙쌓아서 더나은 직장을 얻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비록 들인 돈과 시간에 비해 적게 벌어도
    한때 젊은날의 화려한삶이었고 나이들어서는
    돈이 아무리많아도 경험할수없는 것들을
    지금 비싸게 경험하는거라고 합니다
    유학갔다온 대가 바라지않아요
    보는눈이 달라지고 경험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요

  • 19. 참나
    '17.8.10 9:29 PM (118.42.xxx.226)

    아들, 딸
    둘다 소위 명문대 나오고
    지금 석박사 공부중으로 해외 유학중입니다
    유학목적이 스펙쌓아서 더나은 직장을 얻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해줍니다
    비록 들인 돈과 시간에 비해 적게 벌어도
    한때 젊은날의 화려한삶이었고 나이들어서는
    돈이 아무리많아도 경험할수없는 것들을
    지금 비싸게 경험하는거라고 합니다
    유학갔다온 대가 바라지않아요
    보는눈이 달라지고 경험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요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540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후배님들께! 4 4 가을 2017/09/08 2,267
726539 홍수때 유럽나가 비난받자 국민을 레밍이라 한 김학철 6 richwo.. 2017/09/08 1,193
726538 최대현아나와 김정근아나.. 13 Mbc 2017/09/08 4,227
726537 건성인데 등 여드름 나시는 분 5 ㅇㄷㄷ 2017/09/08 1,024
726536 해외에서 외국인과 결혼하고 한국에서 보조금 받는 사람도 있어요 6 .... 2017/09/08 1,636
726535 집 KT요 kt랑 lg중 뭘로 보세요? 7 추천해주세요.. 2017/09/08 776
726534 저만 이런 건가 이상해요. 14 ... 2017/09/08 3,733
726533 강서구 구의원들 명단과 프로필 입니다. 탱자 2017/09/08 787
726532 이재명 사모님은 정말 화를 내네요 36 동상이몽 2017/09/08 19,474
726531 20대 청년이 아들로 안보이고 남자로 보인다면 20 .. 2017/09/08 8,913
726530 지난 주 저수지 영화 시사회갔었어요 3 웃읍시다 2017/09/08 969
726529 국물 뚝뚝 무르게 먹는 복숭아는 종자이름이 뭐예요? 7 ㅇㅇ 2017/09/08 1,931
726528 괌이나 사이판 밤 비행기.취학전 아이와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10 사이판 2017/09/08 1,911
726527 너무 기운없을 때 운동안가는게 8 2017/09/08 3,815
726526 정세현 "文대통령, 아베처럼 돼가고 있다" 13 샬랄라 2017/09/08 1,712
726525 절실합니다 도움 좀 부탁드려요. 두달 남은 시점에 영어과외는 .. 8 고3엄마 2017/09/08 1,443
726524 '시골빵집' 이수경 "월 임대료만 1600만원 브런치 .. 17 oo 2017/09/08 19,591
726523 KBS,MBC사장 바꿀려고 저열한 수법을 쓰는 여당사람들 17 내로남불 2017/09/08 1,141
726522 모의 꼬리표 가져오는 건 학생 자신이 채점하는 거 아닌가요? 4 2017/09/08 1,082
726521 와*루 보정브래지어 어떤가요? 출산후 2017/09/08 635
726520 유산균을 먹었더니 9 ㅇㅇ 2017/09/08 4,912
726519 전세집에 셀프인테리어 좀 하지마세요 ㅠㅠ 14 2017/09/08 7,807
726518 검찰, '구속영장 잇단 기각' 강력 반발..'사법불신 우려' 3 .. 2017/09/08 701
726517 요즘도 자연분만 고집하는 분 있으신가요? 26 세상에 2017/09/08 4,975
726516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줄곧 사교육업계 종사하는 분들 계시는지? .. 3 학원강사나 .. 2017/09/08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