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형제와 같이분양하는게 좋을까요?
둘다 남자애기구요 크면 많이다툰다던데 입양보낸곳에서 싫어할까요?
1. 입양하는곳에서
'17.8.10 9:30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선택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 저도
'17.8.10 9:43 AM (14.36.xxx.50)가정견 분양해왔는데,
마지막 남은 형제 하나는 견주가 그대로 엄마랑 같이 키우신다고 해서 못데려왔는데
외로운 우리 강아지 보니, 그때 형제를 같이 입양했음 얼마나 좋았을까 두고두고 생각해요.3. ..
'17.8.10 9:44 AM (183.96.xxx.12) - 삭제된댓글형제끼리 많이 보내기도 해요 (대중소처럼)
대신, 암컷끼리...숫컷끼리 그렇게 보냅니다
저희는 말티즈 자매 두마리 함께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서로 의지하고 잘 지냅니다...귀청도 해주면서...형제라서 잘 지내요4. ...
'17.8.10 9:46 A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대중소 서열싸움 심하게 해서 논란되었던거 같은데
5. oo
'17.8.10 9:58 AM (175.223.xxx.177)세나개에서 강형욱님이 별로라고 한거 본거같아요 이유는 잘 기억이 안나고요..
6. ...
'17.8.10 10:06 AM (183.96.xxx.12)한마리만 키우는게 아닌이상 강아지 서열싸움은 항상 있습니다
일단 서열정리되면 조용하구요...형제 자매끼리도 당연히 서열정리합니다
서열 싸움할때 사람이 개입해서도 안되구요 알아서들 합니다
가정견인경우 두마리씩 보내더라구요..안심하고 보낼 수 있으니까요7. ㅇㅇ
'17.8.10 11:46 AM (125.190.xxx.161)새끼때는 잘 놀지만 커서는 서로 소 닭보듯
세나개 보면 서열다툼 때문에 고생하는 견주분들 많아요8. 음~
'17.8.10 12:44 PM (222.99.xxx.176)저는 형제 두마리 같이 델꼬 왔거든요~
근데 넘 잘 한것 같아요.
둘이 잘 놀거든요^^
서열은 올때부터 정해졌는데, 아직 안바뀌었어요.
누나가 서열 1위, 남동생이 2위예용 ㅋㅋ
혼자 놀기도 하고, 둘이 놀기도 하는데,,,
어렸을때 잘 놀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지금까지 어렸을때 놀았던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놀아요^^9. 꼭
'17.8.10 12:48 PM (219.254.xxx.151)같이보낼필요없어요 크면남같이되요 서열싸움하고요 형제나자매 같이입양보내는거 강형욱씨는 반대하시긴하던데요 두마리산책도어려울건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9598 | 회 자주 드시는분? 좋아하시는 분? 9 | .. | 2017/08/17 | 1,850 |
719597 | 고양 삼송지구 학군 괜찮나요.? 8 | 고민 | 2017/08/17 | 3,588 |
719596 | 서울서 인천으로 이사왔는데 주민세 심하네요 23 | ㅆㅆ | 2017/08/17 | 4,802 |
719595 | 나이먹으니 남자같아져서 꽃무늬블라우스를 샀어요 15 | ㅜㅜ | 2017/08/17 | 3,025 |
719594 | 드라마 조작 | 시사 드라마.. | 2017/08/17 | 485 |
719593 | 핸드폰 메시지로 선물하기? 2 | haniha.. | 2017/08/17 | 480 |
719592 | 뉴욕 숙소 질문 좀 5 | dk | 2017/08/17 | 844 |
719591 | 갑자기 미친듯이 지름신이 왔어요... 8 | .. | 2017/08/17 | 3,054 |
719590 | 어머니 명의 아파트 대출금, 제 카드로 갚을 때 소득공제 관려해.. 4 | .. | 2017/08/17 | 1,334 |
719589 | 딜러들 원래 독촉하나요? | .. | 2017/08/17 | 470 |
719588 | 비누꽃으로 꽃바구니 하는거 어때요? 11 | 잔칫날 | 2017/08/17 | 1,539 |
719587 |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발바닥 털 밀어주시나요? 14 | ㄷㄷㄷ | 2017/08/17 | 1,783 |
719586 | 근데 대림동이 진짜위험한 동네인가요? 14 | 궁금 | 2017/08/17 | 7,119 |
719585 | 요즘 웃음소리 제일 듣기싫은 사람 둘 -_- 6 | 달님100일.. | 2017/08/17 | 4,096 |
719584 | 접촉사고 후 수리를 공업사에 맡기래요 12 | 접촉사고 | 2017/08/17 | 6,041 |
719583 | 미친 고객때문에 제가 미치겠어요 5 | ..... | 2017/08/17 | 2,673 |
719582 | 남편이 제 건강 문제에 늘 괜찮다 그래요 6 | 얼렁뚱땅 | 2017/08/17 | 1,517 |
719581 | 친정엄마의 무매너 6 | 지긋 | 2017/08/17 | 3,645 |
719580 | 혼합쌀 아닌걸 사야 제대로 사는건가요ᆢ 11 | 쌀사자 | 2017/08/17 | 1,964 |
719579 | 오토씽 사지마세요 9 | ,,, | 2017/08/17 | 6,164 |
719578 | 맥도날드에 초코렛파이 나왔네요 8 | ᆢ | 2017/08/17 | 2,077 |
719577 | 삼#냉장고 교환이나 환불 잘 해줄까요 7 | bestli.. | 2017/08/17 | 1,308 |
719576 | 부모가 반대한 결혼,, 나중에 인정받고 사는 느낌입니다 ^^ 1 | 고마운이유 | 2017/08/17 | 1,400 |
719575 |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붓는데 방법있나요? 2 | 살빼자^^ | 2017/08/17 | 1,035 |
719574 |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25 | 우울 | 2017/08/17 | 5,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