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업하시는 시아버님 두신 분 계세요? 시어머님이 돈 부탁하십니다ㅠ

?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1-09-05 21:03:44

결혼7년차예요. 막내며느리입니다.

결혼할때도 집문제도 양가에서 똑같이 반반 부담해서 결혼했고 혼수나 예단 합쳐서도 1억정도 들어갔어요.

 

저는 공무원부모님밑에서 자랐고 연금받으시기때문에 친정부모님 노후문제 전혀없으세요.

 

시댁은 공장있는 사업하시는데 크게 잘 산다기보다는 중산층같아요

자세한 시댁재산 모릅니다. 관심도 없구요.

 

시아버님이 사업하시지만

사업에 관해서도 이야기 나눠본적 한번 없고

자세한 상황에 대한 정보도 없어요.

 

근데 최근들어 시아버님께서 어음을 급히 막아야한다면서

시어머님이 돈 있냐? **만원있냐? 하셔서 서너번 해드린 적이 있어요.

사업하시는 당사자인 시아버님은 아무 말씀 없으시고

시어머님이 중간에서 연락하시고 자세한 내막도 모르고 설명도 없으시고

저는 시부모님이 어려워서 묻지도 않고 그러려니 하고 돈 보내드렸어요.

 

어제 일요일에도 시어머니께 급히 전화가 와서

**만원있냐? 월급날이 언제냐?

이러시는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아버님 연세가 70넘기셨어요..

IP : 114.108.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봄
    '11.9.6 9:45 AM (175.215.xxx.215)

    글보니 안갚고 빌려가시기만 하는거 같은데 남편과 상의하고 남편에게 떠넘기는수밖에 없네요

    아마 형제들 다 그런 수순을 거쳤을거 같은데요 그러니 막내에게까지 돈말씀하시는거죠
    남편이 더는없어요 말씀드려야 할때가 되었네요...
    .
    빚내서 빨리 집사시기를권합니다....아니면 계속....

  • 2. 늦봄
    '11.9.6 9:46 AM (175.215.xxx.215)

    아참 신용상태 확인하세요
    울신랑 사업하시는아버님덕에 신용불량 되었었죠...

  • 3. ..
    '11.9.6 6:49 PM (211.33.xxx.141)

    처음엔 욕도먹고 어렵겠지만 한집이라도 살아남는 방법입니다.독해야 내가정 살릴수있어요.오죽하면 은행이용 못하고 그러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63 나꼼수 3인방 성대모사 들어보세요.ㅋㅋ 2 강추!! 2011/09/06 4,011
15162 스포일러 좋아하는 여자 1 너무 궁금 2011/09/06 2,882
15161 법원 "촛불시위 과잉진압 국가 배상" 3 베리떼 2011/09/06 3,009
15160 허벅지 제모.. 4 ㅇㅇㅇ 2011/09/06 4,446
15159 컴퓨터 버릴때 하드는 어떻게하세요? 6 토실토실몽 2011/09/06 4,149
15158 킨들 잘 아시는 분,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5 룰루 2011/09/06 3,890
15157 급) 포도쨈 만들 때 궁금한 것이 있어요 2 포뇨 2011/09/06 3,046
15156 제사지낼 때 절 몇번 하나요 11 제시 2011/09/06 34,949
15155 외국에서 겪은 컬쳐쇼크 무엇이 있었나요? 28 합류 2011/09/06 7,685
15154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이 3 결론은? 2011/09/06 2,342
15153 왜 노무현,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까... 11 20대후반 2011/09/06 2,909
15152 왜 자꾸 투표하지말자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13 아니 정말 2011/09/06 2,762
15151 포장이사 잘하는곳 1 고민 2011/09/06 2,670
15150 주가 급락으로 증권가 패닉상태... 1 호빗 2011/09/06 3,231
15149 늦된아이 어떻게 키우면 되나요? 2 엄마라는건 2011/09/06 3,756
15148 고무장갑으로 쌀씻는 시어머니를 보고.. 4 오오 2011/09/06 3,630
15147 허리 디스크 증상 학생 2011/09/06 2,656
15146 제가 실제 겪었었던(좀전에도 한건) 네이트온 피싱 ㅋㅋ 6 제이엘 2011/09/06 3,392
15145 박근혜 온다고 공무원 전체 동원 4 밝은태양 2011/09/06 2,766
15144 한나라당이 경쟁력있는 외부 인사를 영입할거래요!!! 28 오직 2011/09/06 3,506
15143 제기 .. 완전 편한 방법 11 우리 시댁 2011/09/06 6,779
15142 중1 머리좋고 국영수 좋은데, 암기과목 꽝인 아이 뭐가 문제일까.. 10 샤르망 2011/09/06 3,943
15141 반한나라랑 연합때문에 안철수를 50%가 지지한게 아니다 78 20대후반 2011/09/06 3,721
15140 아이데리고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4 친구 컬쳐 .. 2011/09/06 3,502
15139 5학년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네요. 4 기분이 묘해.. 2011/09/06 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