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를 가벼운 유행작가로 생각하시는 분들
1. ...
'17.8.9 8:34 AM (182.209.xxx.43)http://www.oeker.net/bbs/board.php?bo_table=garden&wr_id=2878433ㅑ
2. ㅇㅇ
'17.8.9 8:37 AM (175.223.xxx.48)언더그라운드 팟캐소개된 옴진리교때문에 읽어봤는데
내가 알던 하루키가 아니더군요.3. 그러게요
'17.8.9 8:40 AM (221.148.xxx.8) - 삭제된댓글iq84 를 그렇게 보다니 식견에 놀랐어요
재미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거대한 세계관과 일본 역사에 대한 철저한 반성의 글들을 써 오고 있죠
나머지 다른 책들 역시 그냥 개인주의에 빠진 한 개인의 허무나 연애물이 아니었는데..그리 읽어온 탓이겠죠.4. 아까
'17.8.9 8:48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그 댓글 봤는데
1Q84를 아이큐84라고 ㅠ
제목도 모르고 읽지도 않고 판타지작가 지망생이라니..
그런말 지껄이면 자기는 뭐라도 되는 양
모호한 결말이 예술적 이유가 아닌 게으름의 산물 아닌가라는 비평도 있긴 했죠
이번 책은 이례적으로 결말이 있더군요
하루키오 이제 70가까우니 전과는 다르죠
작가와 같이 나이들어가는 독자를 지닌 행복한 작가죠
비이냥의 물결 속에서도5. ..................
'17.8.9 8:52 AM (175.112.xxx.180)책은 상실의 시대밖에 못 읽어봤지만 자기 나라를 객관적으로 보는 점에서 참 지식인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6. ....
'17.8.9 8:52 AM (211.246.xxx.76)아이큐팔사글에 도대체 책을 읽은건지 읽은사람이 제목을 그렇게 알고있다면 내용이해가 안되서 못읽은거라고 밖에는.. 이해력딸리면 읽다가 그만두는거
7. ..
'17.8.9 8:58 AM (58.230.xxx.110)1Q84 세번읽어 보면 느낌이 올거에요...
8. ...
'17.8.9 9:01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벽과 알이라는 제목으로 예루살렘상 수상 연설을 했는데
어떤 마음으로 소설을 쓰고 있는지 담담하게 밝혔죠
높고 단단한 벽 앞에서 그 벽에 부딪쳐 깨지는 알이 있다면 자신은 알의 편에 서겠다9. ...
'17.8.9 9:19 AM (182.209.xxx.43)맞아요, 윗님 그 연설 진짜 멋졌습니다. ^^
10. ~~
'17.8.9 9:52 AM (1.247.xxx.110) - 삭제된댓글찬물 뿌리는것같아 그시기 한데요‥
다들 대단하다 대단하다 그래서‥
1q84읽다가 덮었구요.노르웨이의 숲 다읽었는데 뭘 말하려고 하는지‥
뭔 킬러가 수시로 남자바꿔 자고 이상한 난쟁이가 어쩌고ㅡ
전 어이없어 더이상 안읽었어요.번역이 안좋아 그런가‥11. ...
'17.8.9 9:57 AM (223.33.xxx.133)~~님
그러니까 끝까지 다 읽어보시고 한번 더
읽어보세요.
번역은 나쁘지않아요.
이번책에도 상징과 은유가 나오잖아요.
그걸 염두에 두고 읽어보시면 느낌이 다를거에요~12. ....
'17.8.9 10:20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Time is on my side
이 말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자신에게 되뇌이는 말이라는 걸
저는 알겠습니다
결국 시간은 당신 편이 되어 줄 거예요^^13. ...
'17.8.9 12:36 PM (112.216.xxx.43)전형적인 바이럴 마케팅 알바생이네요. 티 나니까 여기까지 하지 마세요~
14. 오...
'17.8.9 1:32 PM (211.114.xxx.139)원글님 마케팅하신거면 정말 성공하셨네요.
제목도 잘 뽑으셨고
링크된 내용도 좋았어요.
저는 마음이 막 뜨거워졌거든요.15. ...
'17.8.9 4:40 PM (182.209.xxx.43)마케팅 ㅋㅋㅋㅋ
저도 그런댓글을 받아보는군여.
몬가 진정한 82인이 된듯한 이 기분. ㅎㅎㅎ16. 기사단장 죽이기
'17.8.9 11:00 PM (211.107.xxx.182)주문은 했는데 아직 못읽고 있어요, 조만간 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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