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습기.. 기사 보다가 눈물 나긴 첨이네요

ㅁㄴㅁ 조회수 : 2,295
작성일 : 2017-08-08 20:39:5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9377&PAGE_CD=N...

14개월인가 부터 14살이 된 지금까지 산소통을 달고 살아야 했던 아이,
중간에 실린 아이 사진을 보니 눈물 나네요.
까닭도 모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대통령은 위대한 위로자예요.
이제 첫걸음 떼기 시작했으니 이 분들 눈물을 반드시 닦아 주기를. 

미친 것이 지배하던 나라에서 이제 정상적인 사람이 이끄는 나라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IP : 116.40.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8 8:40 PM (116.40.xxx.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9377&PAGE_CD=N...

  • 2. 그렇죠
    '17.8.8 8:44 PM (39.117.xxx.194)

    지도자는 저런 인간에대한 측은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 동안 너무 병신 같은것들이 앉아 있어 지 배나 불리고
    내 후대 후대 까지 욕 먹을것들

  • 3. 고마워요
    '17.8.8 8:47 PM (115.140.xxx.213)

    원글님 잘 읽었어요, 자세한 기사네요.
    말씀대로 아이의 사진. 한참을 보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 4. 마음 아프네요
    '17.8.8 8:50 PM (58.233.xxx.150)

    저런 세월을 견디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 5. 그동안
    '17.8.8 8:5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혜는 머 했답니까?

  • 6. ,,,,
    '17.8.8 9:14 PM (221.167.xxx.125)

    저도 폐섬유화 인데 어우 가래 엄청 나와요

  • 7. 고딩맘
    '17.8.8 9:26 PM (183.96.xxx.241)

    "대통령과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 위로가 됐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808200506797?rcmd=rn

    6년 만에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말 듣고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고 ㅠ

  • 8. ..
    '17.8.8 9:37 PM (121.141.xxx.156) - 삭제된댓글

    가습기살균제가 94년부터 출시됐네요..
    우리 애가 94년생인데 남편이 가습기 관리를 했는데 살균제를 왜 사지않았느냐고 물으니
    믿을 수 없어서 살균제를 안사고 가습기를 씻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신생아 때는 가습기를 많이 사용할 때입니다..1년동안 거의 매일 24시간요..
    하찮은 살균제 선택이 생사를 가르는 엄청난 선택이 되는 거였네요..
    방송 볼 때마다 세월호 이상으로 가슴아팠던 사건인데 대통령이 바뀌니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네요..
    사망한 사람이 살아올 수는 없어도 산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 의료비라도
    혜택 많이 받아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 9. 오래 되니 잊었지만
    '17.8.8 9:41 PM (116.40.xxx.2)

    브랜드는 잊었지만 가습기 살균제 여러번 썼던 사람이거든요?
    운좋게 저희 가족은 무사했죠.
    운으로 이들의 불행을 가늠한다면 그것도 슬프네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던 사건... 제2의 세월호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9286&dable=10....

  • 10. ..
    '17.8.8 9:46 PM (218.38.xxx.152)

    마음으로 하는 위로
    그게 왜
    이제사 가능한건지
    저도 울었네요

    이게 맞는건데

  • 11. 저도
    '17.8.8 9:56 PM (220.80.xxx.68)

    아이 사진 보고 마음이 넘 아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030 직장상사의 메일지시사항 답변드리나요? 8 직딩 2017/08/09 1,654
716029 드디어 비옵니다. ㅠㅠ 3 부산 2017/08/09 1,972
716028 매미도 박치가 있네요 26 . . . 2017/08/09 4,601
716027 감자를 하룻밤정도 냉장보관 해버렸어요ㅠㅠ 10 sdluv 2017/08/09 3,617
716026 지금 뉴스공장에 김상조 공정위원장 나왔네요~ 19 고딩맘 2017/08/09 2,637
716025 집에 처치 곤란인 물건 뭐가 있나요? 15 질문 2017/08/09 5,320
716024 자녀에게 학업의 중요성 어떻게 조언하시는지요 5 아진 2017/08/09 1,874
716023 애 낳는 거 보다 더 아팠던 거 뭐 있으세요? 66 .. 2017/08/09 15,210
716022 운전 잘하는 것도 머리와 연관이 있나요? 20 질문 2017/08/09 6,481
716021 인테리어 견적 대략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2 인테리어 2017/08/09 1,514
716020 자궁부분적출 vs. 자궁근종제거 9 ... 2017/08/09 3,008
716019 조울증 고칠 수 있을까요? 16 간절 2017/08/09 5,687
716018 박찬주 대장, 박지만과 같은 37기로 503을 누님이라 부른다 4 한민구가 경.. 2017/08/09 3,039
716017 신촌 세브란스 병원 근처 호텔 4 엄마 2017/08/09 2,832
716016 대장내시경 할 때 호스는 어디로 넣나요? 6 몰라서 ~ 2017/08/09 3,304
716015 이재명부인 빨간 원피스 이거네요. 21 원피스 2017/08/09 28,475
716014 흑초가 집에 많은데... 3 ..... 2017/08/09 1,027
716013 예전 네이트판에 있었던 공포 시리즈 3 2017/08/09 2,251
716012 이재용과 정유라 사이, 재벌개혁 핵심은 총수일가에 집중된 경제력.. 2 무능한 괴물.. 2017/08/09 1,003
716011 버섯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1 ㅇㅇ 2017/08/09 937
716010 나이드니까 시각이 바뀌는군요 15 신기 2017/08/09 7,072
716009 친정과도 같은 82 6 ggbe 2017/08/09 1,254
716008 진짜로 신기함. 30 진짜진짜 2017/08/09 23,459
716007 쌀가루로 수제비 해도 될까요?? 5 배숙 2017/08/09 2,372
716006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읽어보신 분 9 하루키 2017/08/09 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