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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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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도 박치가 있네요

. . . 조회수 : 4,601
작성일 : 2017-08-09 07:37:32
한 마리만 엇박이예요
짜식아 하나 둘 쉬고 맴! 맴! 맴! ㅉㅉㅉㅉ
새소리에 깨고 싶은데 박치매미 때문에 깼어요
그러고 보니 요새 새소리를 못들었네요
야들이 다 어디갔나
IP : 211.36.xxx.19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9 7:41 AM (118.220.xxx.13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커피 뿜을뻔했어요.
    어딜가나 있구먼요.ㅋ

  • 2. 율마
    '17.8.9 7:44 AM (211.37.xxx.118)

    푸하하하
    아침부터 쓰러지네요
    갈켜줘도 저매미 쉬고 들어가는거 죽을대까지 못맞출거같아요

  • 3. 저런
    '17.8.9 7:46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초여름
    맹꽁이 떼 창 중
    목소리 삑사리 나는 건 더 웃기답니다.
    우음~끄움~~꾸웅~~
    하다가 으후웅~~;;;;; 하고 휘까닥 뒤집어 지면
    울던 본인도 놀랬는지 잠시 숨을 죽이고 눈치를 봐요.

  • 4. ㅇㅇ
    '17.8.9 7:46 AM (175.223.xxx.48)

    아파트단지가 오래되서 나무도 크고
    많은데 매미들이 파도타기식으로 울어요.
    이나무에서 저나무로요. ㅋㅋㅋ 진짜 가던 시람들이
    깜짝놀랄 정도로요.

  • 5. ds
    '17.8.9 7:53 AM (106.102.xxx.80)

    글이 너무 웃겨요!!
    아침부터 웃기가 힘든데....
    원글님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6. 덕분에
    '17.8.9 7:58 AM (61.24.xxx.199)

    아침부터 웃네요~^^

  • 7. ...
    '17.8.9 8:01 AM (14.34.xxx.36)

    바람 좀 들어올까 문 열었다가
    매미소리 시끄러워 바로 닫았어요.
    엇박자 ㅋㅋ
    어디가나 있군요

  • 8. ㅋㅋㅋ
    '17.8.9 8:08 AM (211.244.xxx.154)

    원글님 덕분에 굿모닝입니다.

    저도 저절로 눈떠지는 아침을 맞고 싶은데 늘 9동 할어버지 앞뜰에 음식물 쓰레기 파묻는 삽질소리에 깹니다.

  • 9. 원글님
    '17.8.9 8:12 AM (39.7.xxx.253) - 삭제된댓글

    리듬감 칭찬해 ㅎㅎㅎ
    울동네는 새벽부터 비가와서 애들이 잠잠하네요

  • 10. 누워서 보다가
    '17.8.9 8:14 AM (210.183.xxx.241)

    제목만 보고 소리내서 웃었어요.
    아침부터 이 웃음~ 감사합니다!

  • 11. 일부러 로그인 ㅋㅋㅋ
    '17.8.9 8:16 AM (223.62.xxx.250)

    원글님 기발한 생각 덕분에 웃습니다.
    평소 주변인을 즐겁게 하실듯
    전 아침마다 매미 소리 들으면서 그런생각 한번도 해본적없어요

  • 12. 핫둘셋
    '17.8.9 8:21 AM (175.209.xxx.12)

    ㅋ 귀여워서 웃었네요.
    참 쉽게 오늘 아침 기분 좋아졌어요. 땡큐

  • 13. 스님도요.
    '17.8.9 8:28 AM (125.178.xxx.133)

    예전에 서산에 절에서 하루 묵었는데 새벽예불하시는 스님..아우..음치박치..얼굴은 어찌나 미남이던지 참..아까웠네요. 비발디도 신부긴 했지만 강론은 못하는 신부였다고 하네요.

  • 14. 푸른섬
    '17.8.9 8:48 AM (175.223.xxx.40)

    ㅋㅋㅋㅋㅋ 신나게 웃고 갑니다^^

  • 15. 양이
    '17.8.9 9:1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구~~귀엽네요~

  • 16. 굿모닝~
    '17.8.9 9:22 AM (106.248.xxx.82)

    저도 원글님 덕분에 빵- 터졌네요. ㅋㅋ
    우리 단지 매미들은 다행히 떼창 중이네요. ㅡㅡ;;

    (우리 동네) 박치 없는 매미들 칭찬해~ ㅎㅎ

  • 17. 곽군
    '17.8.9 9:23 AM (203.232.xxx.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래에 읽은 글중에 가장 센스넘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쓸개코
    '17.8.9 9:44 AM (218.148.xxx.21)

    ㅎㅎㅎㅎㅎㅎ 재밌습니다.
    우리아파트 매미들은 완벽하네요. 강약조절을 아주 똑같이해요.

  • 19. 고딩맘
    '17.8.9 9:52 AM (183.96.xxx.241)

    ㅋㅋㅋㅋㅋ 아 재밌어요!!! 울동네에서는 올해는 많이 못 들었는데 그 동네 매미는 신기하네요

  • 20. 음....
    '17.8.9 10:04 AM (110.35.xxx.215)

    우리 아파트 매미들은 질식할까 조마조마ㅠㅠ
    숨 쉴 틈이 없이 한 줄로 꽉 채워서 울어요
    길게 쭉~~~~~나오는 비상벨처럼요.
    바닥에 툭툭 무심하게 떨어져 있는 시커먼 동구라미가 매미 사체일까봐 제대로 못 보고 다닙니다
    모르긴 몰라도 분당 수십은 숨막혀 죽어나갈 듯
    기세가 그래요
    박자를 안 타고 쭉 한 줄로 우는 매미들과 한 아파트 사느라 귀에 송곳이 박힌 느낌으로 여름을 납니다

  • 21. 나야나
    '17.8.9 10:09 AM (125.177.xxx.174)

    ㅎㅎㅎ 센쑤쟁이~~근데...울집 매미좀 누가 잡아가줘용ㅜㅜ 5층인데 나무가 숲속처럼 우거진ㅜㅜ 너무 힘들어요 귀가 먹먹ㅜㅜ

  • 22. Egg
    '17.8.9 10:35 AM (116.121.xxx.18)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23. .......
    '17.8.9 10:37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박치 매미에 삑사리 맹꽁이....
    ㅋㅋㅋㅋㅋㅋ
    매미소리에 짜증나던 중이였는데
    센스 있는 글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요
    우리 동네에도 박치 매미 있는지
    집중해서 듣는 중이예요 ^^

  • 24. ...
    '17.8.9 11:03 AM (121.168.xxx.22)

    아웅 센스쟁이님들 같으니라구...^^
    이제부터는 아침 잠결에 들리는 매미소리 박자 제대로 타는지 잠결에도 확인할 것 같아요 박자체크!

  • 25. phua
    '17.8.9 11:27 AM (175.117.xxx.62)

    우리 집 근처 매미들도 이상 무 !!!!!
    모두 합심하여 떼창 중 ^^

  • 26. 맞아요..
    '17.8.9 11:36 AM (163.152.xxx.151)

    떼창 하는 와중에 엇박 하나씩 꼭 있네요..
    일에 집중을 못해요 짜식때문에..

  • 27. 서풍
    '17.8.9 12:02 PM (125.129.xxx.242)

    ㅋㅋㅋ 박치매미 덕분에 웃네요

  • 28.
    '17.8.9 12:39 PM (59.0.xxx.27)

    ㅋㅋ웃겨욧

  • 29. 소리가 시끄럽다면
    '17.8.9 1:25 PM (42.147.xxx.246)

    저는 그 나무 아래에서 매미들에게 소리를 칩니다.

    5분 동안 조용히!

    정말
    그 나무 매미 만 똑 소리나게 우는 것을 그치네요.


    한 번 해 보세요.
    제 말이 맞나 안 만나를요.

  • 30. 해피송
    '17.8.9 2:02 PM (211.228.xxx.170)

    귀찮아서 로그인 안하는데~~
    정신없이 웃다가 정신차려 댓글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31. ...
    '17.8.9 3:41 PM (211.198.xxx.87)

    제목만 보고도 빵 터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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