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지역 신점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ㅜㅜ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7-08-08 12:04:18
답답한일이 많아서요~~
인천지역 신점 잘보는데 없을까요?
IP : 223.62.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
    '17.8.8 12:09 PM (175.223.xxx.53)

    답답한 일 있으면 상담받아요. 점에 휘둘리지 말고

  • 2. 스스로 중심잡기
    '17.8.8 12:31 PM (59.17.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답답한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유료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생전 안해본 사주도 보고 점도 난생처음 경험해 봤어요
    제가 운이 없었던지 기대를 갖고 찾아간 심리상담소에서 만난 상담사는 내가 털어놓은 내면의 문제들을 약점 삼듯 하는 질책과 모멸감을 주는듯한 태도로 상처를 주었어요
    두달여간 상담료를 250 썼는데 상담시간을 분 단위로 짤없이 돈돈돈 거리고 상담패턴이 뻔히 보여서 배신감도 느끼며 상담종료를 원한다고 입장표명 할 때에도 너 상담 종료하면 네인생 답없다는 식이어서... 아 정말 이상한데 엮여들어서 돈쓰고 시간쓰고 모멸감 느끼고 내가 마쳤구나 깨달았어요
    전문가라는 오만함으로 마음 약해진 사람들 약한 곳을 그렇게 이 이용하며 돈도 벌고 나름 잘난맛에 사는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제 경제력으로는 꽤 큰 돈 쓰며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았어요
    사주보고 점 보고 한 첫 경험에서는 어디 털어놓을 곳 없어 답답한 마음을 내어 놓는 용도로 접근해 보았고
    취사선택해 들으니 큰 부작용은 없었고 또한 뭐 드라마틱한 도움도 받을수 있는건 아니구요...
    결론은 스스로 용기를 갖고 긍정적으로 지혜롭게 깨어나 마음의 중심을 잡고서 현명하게 하나씩 하나씩 대처해 나가야 하는게 부작용 없는 최상의 해법인것 같아요

    힘든일 잘 헤쳐 나가시길...화이팅 보냅니다

  • 3. 스스로 중심잡기
    '17.8.8 12:34 PM (59.17.xxx.108) - 삭제된댓글

    스스로 중심잡기
    '17.8.8 12:31 PM (59.17.xxx.108)
    저도 답답한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유료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생전 안해본 사주도 보고 점도 난생처음 경험해 봤어요
    제가 운이 없었던지 기대를 갖고 찾아간 심리상담소에서 만난 상담사는 내가 털어놓은 내면의 문제들을 약점 삼듯 하는 질책과 모멸감을 주는듯한 태도로 상처를 주었어요
    두달여간 상담료를 250 썼는데 상담시간을 분 단위로 짤없이 돈돈돈 거리고 상담패턴이 뻔히 보여서 배신감도 느끼며 상담종료를 원한다고 입장표명 할 때에도 너 상담 종료하면 네인생 답없다는 식이어서... 아 정말 이상한데 엮여들어서 돈쓰고 시간쓰고 모멸감 느끼고 내가 미쳤구나 깨달았어요
    내가 얼른 정신 안차리면 엄한 데서 당하고 만신창이가 될수도 있겠구나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전문가라는 오만함으로 마음 약해진 사람들 약한 곳을 그렇게 이 이용하며 돈도 벌고 나름 잘난맛에 사는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제 경제력으로는 꽤 큰 돈 쓰며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았어요
    사주보고 점 보고 한 첫 경험에서는 어디 털어놓을 곳 없어 답답한 마음을 내어 놓는 용도로 접근해 보았고
    취사선택해 들으니 큰 부작용은 없었고 또한 뭐 드라마틱한 도움도 받을수 있는건 아니구요...
    결론은 스스로 용기를 갖고 긍정적으로 지혜롭게 깨어나 마음의 중심을 잡고서 현명하게 하나씩 하나씩 대처해 나가야 하는게 부작용 없는 최상의 해법인것 같아요

    힘든일 잘 헤쳐 나가시길...화이팅 보냅니다

  • 4. 중심잡기
    '17.8.8 12:38 PM (59.17.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답답한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유료심리상담도 받아보고 생전 안해본 사주도 보고 점도 난생처음 경험해 봤어요
    제가 운이 없었던지 기대를 갖고 찾아간 심리상담소에서 만난 상담사는 내가 털어놓은 내면의 문제들을 약점 삼듯 하는 질책과 모멸감을 주는듯한 태도로 상처를 주었어요
    두달여간 상담료를 250만원이나 쓰게 되었고 상담시간을 분 단위로 짤없이 돈돈돈 거리고 상담패턴이 뻔히 보여서 배신감도 느끼며 상담종료를 원한다고 입장표명 할 때에도 너 상담 종료하면 네인생 답없다는 식이어서... 아 정말 이상한데 엮여들어서 돈쓰고 시간쓰고 모멸감 느끼고 내가 미쳤구나 깨달았어요
    내가 얼른 정신 안차리면 엄한 데서 엉뚱하게 당하고 만신창이가 될수도 있겠구나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전문가라는 오만함으로 마음 약해진 사람들 약한 곳을 그렇게 이 이용하며 돈도 벌고 나름 잘난맛에 사는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제 경제력으로는 꽤 큰 돈 쓰며 인생공부 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았어요
    사주보고 점 보고 한 첫 경험에서는 어디 털어놓을 곳 없어 답답한 마음을 내어 놓는 용도로 접근해 보았고
    취사선택해 들으니 큰 부작용은 없었고 또한 뭐 드라마틱한 도움도 받을수 있는건 아니구요...
    결론은 스스로 용기를 갖고 긍정적으로 지혜롭게 깨어나 마음의 중심을 잡고서 현명하게 하나씩 하나씩 대처해 나가야 하는게 부작용 없는 최상의 해법인것 같아요

    아무쪼록 기운 내시고 용기 내셔서 힘든일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래요

  • 5. ,.
    '17.8.8 1:06 PM (218.148.xxx.169) - 삭제된댓글

    cookie0520@hanmail.net 멜 주심 한 곳 알려드란게요

  • 6.
    '17.8.8 1:09 PM (218.148.xxx.169) - 삭제된댓글

    cookie0520@hanmail.net 멜 주심 한 곳 알려드릴게요!

  • 7. cookie0520@hanmail.net님
    '17.8.8 4:39 PM (125.152.xxx.250) - 삭제된댓글

    정말 잘 보는 곳 있나요?
    알바 아닌거 맞지요?
    저도 도움 청합니다.

  • 8. 메일주세요.
    '17.8.8 6:15 PM (175.210.xxx.10)

    광고아니구요. 이미 유명하다면 너무 유명한곳이라 얼굴뵙기도 쉽지 않은곳이예요. 근데 긍정적으로 잘 얘기해주세요.

  • 9. 원글
    '17.8.9 2:38 AM (223.38.xxx.167)

    멜님 감사해요~~메일 드렸으니 답장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221 순수의 비극을 다룬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19 tree1 2017/08/08 1,845
716220 오래써오던 핸드폰 번호 바꿀때요... 5 수박바 2017/08/08 1,275
716219 강아지 얘기 해볼래요 10 나두 2017/08/08 1,496
716218 교육쪽 분 계신가요? 저는 왜 공부하면 공부곡선이 3 조준 2017/08/08 888
716217 굵은 vs 가는 고춧가루 4 초보 2017/08/08 1,533
716216 열무 안 넣고 얼갈이배추만 넣어도 물김치 맛있게 되나요? 5 물김치 2017/08/08 1,215
716215 인천지역 신점 잘보는곳 알려주세요 4 ㅜㅜ 2017/08/08 1,469
716214 날씨 너무 덥네요.. 2 닭발냠냠 2017/08/08 1,235
716213 사망환자 버린 병원장이요.. 3 하여간 2017/08/08 3,457
716212 이재영이 배구팬들한테 욕먹고 있는 이유 정리.txt 9 ........ 2017/08/08 3,233
716211 20개월 쌍둥이 남아 독박육아 or 어린이집 19 둥둥 2017/08/08 2,865
716210 코* 지갑을 선물 했는데요 17 여쭤볼게요 2017/08/08 4,891
716209 팔팔 끓인 국 뚜껑 열고 잔다?닫고 잔다? 18 궁금해요 2017/08/08 11,949
716208 중1 아이의 불성실함 나아질까요 5 ..... 2017/08/08 1,421
716207 아버지의 부재로 큰 딸의 경우... 6 .. 2017/08/08 1,569
716206 김광수 의원, 1년 전부터 여성 원룸 수시 출입…부부인줄 알았다.. 4 고딩맘 2017/08/08 2,503
716205 울 강아지가 저를 울리네요;; 14 ... 2017/08/08 4,096
716204 김완선의 노래중에서 기타솔로요~ 5 라디오 듣다.. 2017/08/08 667
716203 운전자 보험 만원짜리 드셨나요? 추천부탁드려요 7 운전자보험 2017/08/08 1,241
716202 시댁에 남편과 아이만 보내는 분들 계세요? 9 지친다 2017/08/08 3,925
716201 요실금과 치질이 나았어요 44 청화빛 2017/08/08 11,228
716200 수학공부방에 에어컨이 없어요 30 2017/08/08 4,175
716199 박용우의사가 다이어트 짧게하라는 캡쳐 1 다이어트 2017/08/08 3,368
716198 품위녀 범인 아마도... 10 ... 2017/08/08 5,398
716197 노트북 비밀번호 잃어버렸으면 쓸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없는건가.. 2 짜증 2017/08/08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