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여자는 일을 해도 좋은소리 못듣나요
저는 시댁에도 돈이 많이 들어가고 친정도못살고 제 노후도 준비해야하기에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격증도 따고 이번에 좋은기회가 와서 가게도 차렸는데 남편은 제가 돈을 버니 생활비를 안주고 시어머님께 생활비를 주더라구요 시어머님께는 결혼십년만에 고정으로는 처음 드리는건데 저도 그냥 말을 안하고 지켜보고만있구요
남편도 돈에 여유생기면 생활비준다고해요
제가 일을 한게 잘못된건가요
1. ㅇㅇ
'17.8.7 5:01 PM (211.237.xxx.63)헐
님 남편 뭐 이상하게 계산하네요.
그럼 님 버는건 님 친정에 줘야 맞는거죠...
같이 잘 살자고 맞벌이 하는거지 시집에 생활비 주려고 맞벌이 하는건가요?
둘이 버니 여유있어서 친정 시집에 용돈조로 드리는건 괜찮다고 봅니다.2. ........
'17.8.7 5:05 PM (122.128.xxx.27)여자가 돈벌이를 한다고 생활비를 안주는 것은 일을 하는만큼 살림이나 남편 및 시가에 소홀해진다는 생각 때문일 겁니다.
즉, 남편이 주는 생활비란 나름 노동의 댓가라는 거죠.
어쨌든 살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처가에 효도하는 것도 아닌 남편이 생활비까지 안준다면 밥을 주지 마세요.
님은 생활비만큼의 노동을 해줬지만 남펴은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그리고 일단 생활비를 안주기 시작하는 남자가 다시 생활비를 주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아내 덕분에 밥은 먹으면서 부모에게 인심쓰고 자기 용돈도 풍족해졌는데 뭐하러 새삼 생활비를 내놓나요?
생활비 문제를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님은 평생 남편을 먹여살려야 합니다.3. ᆢ
'17.8.7 5:06 PM (125.182.xxx.27) - 삭제된댓글그럼 생활비도 여자가 일하면 반반씩 내야하나요 저축은 각자하구요
4. ......
'17.8.7 5:11 PM (175.192.xxx.37)돈이 들어오면 나갈데는 반드시 생기는데
님 남편 방식은 많이 과하네요.5. 그럼
'17.8.7 5:49 PM (121.138.xxx.15)그럼 남편은 시어머니께 생활을 의지해야 이치상 맞는거 아닌가요?
밥, 빨래, 등등 거기서 살면 계산이 맞겠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어쩌라고요? 남편은 책임이 없나요?
남편이 계산 참 이상하게 하네요.
아마 님 남편은 시어머니 생활비도 집 생활비의 일부다.. 이런 생각일거예요.
제 남편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몇번 뒤집고 생활비 거기다 내니 거기가서 살고 아이들하고 인연 끊으라고 했어요. 아빠 자격도 없다고. 그래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요원합니다..
초기에 잡으세요. 그리고 윗분 말이 정답. 남편이 생활비 따박따박 안주다가 주는경우는 정말 드물거예요.
이혼을 불사하실 일이라고 생각해요.6. ᆢ
'17.8.7 6:11 PM (125.182.xxx.27)남편이 주거비와저랑같이들어놓은보험료내고있구남편빚이있다고해서 헛돈쓰지말고 신용카드쓰지말고 체크카드로생활하라하고 빚다갚으라고했어요 시어머니께는 용돈조로얼마드리는거 같구요 조만간 반반씩 내더라도생활비 받을려구해요
7. 아뇨
'17.8.7 7:0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님의 잘못은 치사한 놈이랑 사는 것 외엔 아무 것도 없어요.
8. 헐
'17.8.7 7:1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웃기네요 님도 친정에 생활비 드리세요
9. 헐
'17.8.7 7:1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남편이 주는 만큼은 꼭 챙겨드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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