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요리를.해준다는데..
저녁 7시 넘어서 들왔어요.
그러더니..나보고 마늘있냐 파슬리가루있냐.
마늘 이렇게 간거 말고 통마늘없냐.
스파게티 일인분은 몇그람이냐..
이렇게 삶으면 되냐..
아..차라리 내가할걸..ㅋㅋ
올해 28살 ..차고 넘치는 나이에요.
1. 첨엔
'17.8.6 8:19 PM (61.98.xxx.144)그러더니 요샌 척척 잘 하더라구요
답답해도 좀 참아보세요~
근데 저녁 한담서 7시에 들어오고... 애라 생각하기엔 나이가 많고... ㅜ
울집에도 그런 딸이 둘이나 있어욤.2. ᆢ
'17.8.6 8:27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귀엽네요
우리딸도 날 위해 뭐 만들어준다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3. 저기
'17.8.6 8:44 PM (116.127.xxx.144)다시 읽어보니 스파게티네요.....
음....저희집 고1아들은 저보다 더 잘하는데요.
그거 첨부터 그냥 하면 되던데
면 삶고(포장지에 다 나와있어요..용량도)
소스도 사서 그대로 하면 되는데
소스를 일일이 다 만들었나봐요?4. 그 마음이 어디예요
'17.8.6 8:44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대학생 딸아이 친구들과 놀러가면 음식을 딸이 하는거같아요. 재밌고 맛있다고 자랑하는데 집에서는 손가락하나 까딱안해요.
가끔 서운하지만,나가서도 집에서처럼해도 속터지겠다..하면서 참습니다. ㅎ5. 원글
'17.8.6 8:51 PM (121.190.xxx.131)방금 다 먹엇어요.
이름이 알리오 올리오라는데..당췌..
기름에 면 볶이 놓은것에 베이컨 몇조각.
ㅋㅋㅋ 어쨋든 저녁 한끼 잘떼운거니까.
잘먹엇다 했어요.ㅋ
아이고 저래가지고 결혼해서 어찌 밥해먹고 살지..6. 밥 잘하는 남자랑
'17.8.6 9:10 PM (61.98.xxx.144)결혼하라 하세요 ^^
7. ....
'17.8.6 9:16 PM (220.85.xxx.115)어머니가 요리 잘 하시죠?
저는 어머니가 요리도 잘 안하시고 해도 너무 맛없어서
고등학교때부터 스스로 잘 해먹었어요
그때문인지 3남매가 다 요리 잘해요8. ...
'17.8.6 10:24 PM (114.204.xxx.212)ㅎㅎ 저도 제발 참아달라고 해도 열심히 하네요
초등부터 그러더니 고3인데 지금도 그래요 공부나 좀 하지
치운다고 해도 주방은 엉망이고요
제 생일이면 새벽부터 미역국에 밥 반찬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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