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다 뭐다 말도 많지만 방송 나오기 싫으면 거절하면 되는 것이고...
게스트에 따라 집에 따라 보는 재미는 있어요.
여태 방송 중 광주편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거절을 해도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시고...
식사 대접해주신 두 집... 다들 인상도 좋고 편해서 좋았어요.. 뭔가 뭉클하고..
민폐다 뭐다 말도 많지만 방송 나오기 싫으면 거절하면 되는 것이고...
게스트에 따라 집에 따라 보는 재미는 있어요.
여태 방송 중 광주편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거절을 해도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시고...
식사 대접해주신 두 집... 다들 인상도 좋고 편해서 좋았어요.. 뭔가 뭉클하고..
유일하게 그 편만 봤어요^^
다른 동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암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이랑 오늘 택시운전사 봤어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광주의 그날들 그 참상 .. 아이랑 광주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서 금남로랑 다 가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