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입니다
서로 안맞아요
어릴때는 그냥 참고살았지만 나이먹고 독립해서 사는데도 엄마라는 사람이 괴물같고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제 집에 가지도않아요
그러니 딸이라고 가끔은 보고싶은지 반찬몇개씨들고 올라옵니다
문도 열어주기 싫고 찌증만 나요
지금 이사갈집 알아보고있을정도에요
호적 파버릴수있다면 파버리고 싶을정도구요
만나면 서로 상처주는말만합니다
제가 그냥 연끊고 살자고 애원하고 별짓다해도 안되네요
남들이 보기엔 정말 자애로운 엄마인데 저는 괴물같이 느껴집니다
엄마랑 보면 밥도 안먹히고 말도 잘 안나오고 홧병날꺼같아요
아빠때문에 어쩔수없이 연락못끊는건데 진찐 홧병날꺼같아요
내인생에 저여자만 없었다면 인생이 바꼈을꺼 같고 속이 터질꺼 같아요
엄마가 미치게 싫을때는 어찌해야할까오
ᆢ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7-08-06 15:32:15
IP : 220.7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정도면
'17.8.6 3:33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모르게 이사하고 가끔 통화만 하고 지내세요.
만나지는 마시구요2.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17.8.6 3:33 PM (125.184.xxx.67)얘기해봐요.
3. 원인이
'17.8.6 3:36 PM (175.223.xxx.211)무엇인가요?
언제부터 그러세요?4. ᆢ
'17.8.6 3:38 PM (220.78.xxx.36)원인은 차마 못쓰겠어요
그냥 참고참다 제가 병이 날꺼같고 엄마랑 보거나 전화ᆞᆞ 문자라도 받으면 머리가 어찔거리고 심장이 두근거려요
제발 연락좀 하지말라고 사정해도 딸인데 어찌그러냐 그라네요
미치겠어요5. ..
'17.8.6 3:44 PM (124.51.xxx.87) - 삭제된댓글엄마도 딸도 두 분 다 안됐네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고 날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 엄마랑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엔 당연했던 이 생각이 당연한 게 아니란 걸 82보고 알게 되면서 내 피붙이한테 고마움을 느낍니다..6. 네. 짐작하길
'17.8.6 3:48 PM (125.184.xxx.67)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해 합니다.
멀리 하세요.
안 보고 싶으면 그냥 하세요.
애원을 왜 하나요. 냉랭하게 하세요.7. 거리두기가 나쁜 게 아니니 거리두세요
'17.8.6 3:52 PM (211.107.xxx.182)비슷한 경험있어서 그 심정만큼은 이해가요
마음가는 대로 안보고 싶으면 보지 마세요
억지로 안되는 건 안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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