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한의원, 병원 광고성 블로그 글 많고
무슨 약이나 천연식품 광고성 글도 많고
류마티스 전문 병원에서 약 타서 먹고
그냥 식이는 평소대로 해도 상관없다라는 의견과
식이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의견 사이에서 뭐가 맞는 지 잘모르겠어요.
철저히 식이를 하면 병원에 안 다녀도 되나요?
그리고 통풍 한 번 발병하면 평생 식이해야 하나요?
잡곡도 안좋다고 하고 동물성 단백질도 안좋다고 하고
채식하면 보통 현미밥으로 부족한 단백질 보충하잖아요.
그런데 현미도 안좋으면 몸에서 필요한 단백질은 어디서 보충하나요?
요산 수치가 7 넘으면 통풍 발병으로 보나요?
수치 떨어져도 늘 재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