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간단 열무 물김치 알려주실 분

덥다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7-08-05 22:42:47
간단요리식으로 만드는 요령 있을까요?
간단한 레시피 좀 풀어주세요~~
IP : 180.66.xxx.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5 11:03 PM (182.209.xxx.43)

    열무를 절이세요. (몇 가지 팀이 존재)
    풀을 쑤어 양념을 만드세요. (이것도)
    물과 양념을 붓고 익혀요. (이것도)

    열무 절이고 씻을 땐 최대한 풋내 안 나에 살살 절이고요.
    물김치 할 거면 좀 짜게 절이는 게 좋아요.
    풀과 양념 쑬 때는 밀가루 한숟갈에 물 한컵, 기준으로. 양에 따라.
    양념은 고춧가루 (생략가능) 마늘, 생강, 양파 정도 준비하고
    새우젓 기본으로 액젓 좀 섞어서 식은 풀물이랑 섞어요.
    전체적으로 좀 짭짤하다 싶은 상태에서
    열무에 양념과 물을 붓습니다.
    익힌 후 간이 세면 물을 타면 되고요.
    싱거우면 더운 여름엔 김치가 미친 맛이 나기도 해서
    전 물김치는 좀 짜게 담아 물 타서 먹어요.
    참, 풀 쑬 때 감자 하나 깍아 넣고 끓여서 익으면 휘리릭 갈아 넣으세요
    열무김치에 감자가 잘 어울려요.

  • 2. 감사~^^
    '17.8.5 11:11 PM (211.219.xxx.194)

    저장합니다

  • 3. 간단하면 맛은 덜하지만
    '17.8.5 11:16 PM (218.54.xxx.204) - 삭제된댓글

    물김치는 채소육수를 낸다던지, 다시마육수 같은걸 내서 만들면 훨씬 더 맛있는게 당연하겠지만..간단한걸 원하신다니
    간단버전으로 알려드릴께요.
    마트에서 사는 열무 1단 버전이예요.
    -씻기. 다듬기-
    열무 윗 무 부분이 작으면 흙 뭍은거 씻다가 줄기까지 상처나서 풋내나니까
    그냥 잘라서 버리던지, 따로 모아 씻어요.
    열무줄기는 살살 씻어서 10cm정도 크기로 자릅니다.
    큰 비닐봉지에 열무 한켜, 굵은소금 1T정도 살살, 열무 한켜 소금 살살..이런식으로 넣고 공기 빼서 봉지를 묶어놔요.
    비닌봉지에 절이면 금방 골고루 절여져요.
    중간중간 뒤집어주고 시간흘러 보면 열무가 절여져서 C자로 휘어지거든요.
    그럼 맛을 봅니다. 너무 짜면 흐르는 물에 한번 살짝 씻어주고 간간하면 그대로 씁니다.
    체에 받쳐서 절인 열무의 물기를 뺍니다.
    열무 물기빼는 동안 양념 만들어요.

    -양념만들기-
    양파 1개. 사과 1개. 홍고추 15개정도. 청양고추도 있음 1-2개. 다진마늘 3T, 찬밥 반공기,생수 2컵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빨갛게 하려면 고춧가루 넣어도 되는데 여름김치는 홍고추 간게 더 상큼하니 맛있더라고요.
    이 양념에 생수 원하는 만큼 더 넣고 새우젓. 액젓 넣어 간을 봅니다. 절여진 열무에 양념 찍어서 먹어봤을 때 간 맞고 맛있으면 오케이예요. 단맛 좀 넣고 싶음 설탕이나 매실액 조금 넣어 간 보면 되고요.

    -통에 담기-
    파 채 썰고, 양파하나 따로 채 썰고, 청양고추 1-2개 채썰어놓습니다.

    절인 열무 한켜, 양념 한켜, 위의 채썬 야채들 조금,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통에 담으면 완성이예요

    -숙성-
    여름김치는 국물이 빨리 익어요. 하루나 하루 반정도 되면 국물은 새콤하고 열무는 아직 새콤하게 까지는 익지 않은 상태가 되는데 이때 김냉으로 옮기면 그 안에서 맛있게 익습니다.

    간단버전 열무물김치 도움이 되셨길..

  • 4. 아.위에서 빠진것
    '17.8.5 11:23 PM (218.54.xxx.204) - 삭제된댓글

    생강 엄지손톱정도 크기 하나. 양념에 같이 갈아요.
    사과는 작은크기입니다.

    저는 저 버전에서 국물을 생수로 다 안하고 반 정도는 채소다시마육수를 씁니다.
    여름에 저 열무물김치로
    마트 물냉면 사다가 열무김치냉면 해먹는데 다들 좋아합니다.

  • 5. 열무김치
    '17.8.5 11:24 PM (14.49.xxx.193)

    저장합니다.^^

  • 6. 초보주부
    '17.8.5 11:45 PM (116.39.xxx.94)

    열무김치담는법 감사합니다

  • 7. 꿈꾸며~
    '17.8.5 11:51 PM (163.125.xxx.130)

    열무김치는 안해봤는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 8. 지나다
    '17.8.6 12:17 AM (123.248.xxx.186)

    열무김치 저장요

  • 9. ..
    '17.8.6 12:22 AM (223.33.xxx.204)

    열무김치 담가야겠어요 감사

  • 10. 열무김치
    '17.8.6 12:37 AM (125.187.xxx.120)

    저도 저장합니다.

  • 11. 덥다
    '17.8.6 12:48 AM (180.66.xxx.19)

    감사합니다.

    한 번 해볼게요^^

  • 12. 퍼온거임
    '17.8.6 2:03 AM (218.155.xxx.45)

    이게 얼갈이 배추 레시피인데
    저는 얼갈이,열무 섞어서 했구요.
    마른 고추 갈아 넣는건 뺐고
    고춧가루와 젖은홍고추 넣었어요.
    이거 방송에 나온거였어요.
    김원희 나오는 프로요.
    남자 요리사 이름은 잊어버리고 ㅠㅠ




    ▶ 재료 : 얼갈이 1kg 1단,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굵은 소금 5큰술, 물3컵, 감자 1개

    ▶ 양념재료 : 불린 건고추 10개, 까나리액젓 4큰술, 배 반 개, 마늘 5개, 생강 반쪽, 소금 약간, 설탕 2큰술, 굵은 고춧가루 4큰술 

    < 얼갈이 김치 만드는 법>

    1. 얼갈이는 밑동을 잘라내고 5cm 길이로 썬 뒤 찬 물에 담가 상처가 나지 않게 살살 씻고, 씻어낸 얼갈이 배추를 건져서 물기를 털고 볼에 담는다. 

    2. 물 3컵에 굵은 소금 5큰술을 섞어 소금물을 만들고 얼갈이 배추를 30분간 절인다. 

    3. 양파 반 개는 얇게 채썰기 하고, 청양고추 2개는 어슷썰기 한다. 

    4. 불린 건고추 10개를 믹서기에 넣고, 배 반개는 껍질을 벗긴 후 깍둑썰기 해서 믹서기에 넣는다. 

    5. 통마늘 6개, 통생강 반개를 믹서에 넣는다. 

    6. 까나리액젓 3큰술을 믹서에 넣는다. 

    7. 백설탕 1큰술, 굵은 고춧가루 4큰술을 믹서에 넣는다. 

    8. 냄비에 물 3컵을 붓고 썰어 놓은 감자를 넣어 5분간 삶는다. 

    9. 삶은 감자는 불을 끄고 10분간 식힌다. 

    10. 식힌 감자와 감자를 삶았던 물까지 함께 믹서에 넣고 믹서에 2분간 간다. 

    11. 절인 얼갈이 배추는 찬물을 부어 헹군다. 

    12. 헹군 얼갈이배추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썰어 놓은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는다. 

    13. 믹서에 간 양념장을 재료에 넣고 소금 1큰술을 넣는다. 

    14. 채소를 가볍게 살살 털어주며 양념장에 버무린다. 

    15. 버무린 얼갈이 김치를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 13. 퍼온거임
    '17.8.6 2:09 AM (218.155.xxx.45)

    에휴,
    지금 보니까 물김치로 질문 하셨는디...ㅎㅎ
    지금 제가 올린건 국물 자박자박,
    물김치는 간을 좀더 하고
    국물을 좀 더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 14. 간단 열무김치
    '17.8.6 6:17 AM (172.56.xxx.211)

    모두 감사드려요

  • 15. 레시피
    '17.8.6 11:30 AM (14.52.xxx.219)

    공유 고맙습니다~~

  • 16. ...
    '18.5.7 7:15 PM (125.176.xxx.76)

    열무김치 담는 법

  • 17. 기린
    '18.7.6 5:55 AM (1.224.xxx.37)

    열무김치 담는 법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869 아이가 엄마 금요일인데 좀 놀자고 하더니 6 와우 2017/08/12 2,097
717868 아래 친정엄마와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읽고 12 56 2017/08/12 3,289
717867 호텔에서 보낸 휴가가 제게는 천국이었네요 56 랄라 2017/08/12 21,323
717866 2018 수학개정 8 ㅎㅎ 2017/08/12 2,219
717865 안산 세월호분향소 관리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5 고딩맘 2017/08/12 3,106
717864 오롯이 가족여행 2년째 4 진정한 가족.. 2017/08/12 2,418
717863 문재인글에 안철수는 왜 자꾸 갖다붙여요? 12 근데 2017/08/12 1,095
717862 중1큰 아이 3 ..... 2017/08/12 1,187
717861 첫아기 돌인데 시어머니의 말 34 Kl 2017/08/12 7,836
717860 아기 어머님들 미아방지목걸이....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2017/08/12 844
717859 바지락 젓갈 활용요리? 1 .. 2017/08/12 1,001
717858 동네 개가 한시간이 넘게 짖고있어오 7 보나마나 2017/08/12 1,273
717857 주변강대국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한 강경화 장관님 13 여풍당당 2017/08/12 2,801
717856 바람이 너무 세서 추워요 16 서울 2017/08/12 3,084
717855 임산부인데요 지하철 양보를 받은 적이 없어요.. 35 ㅇㅇ 2017/08/12 3,097
717854 품위녀 연기는 김선아vs김희선 27 ... 2017/08/12 6,522
717853 여자가 바람이 나면 15 .. 2017/08/12 10,953
717852 힘내세요 원장님! - 보복 당한 '양심 치과의사' 21 강창용 원장.. 2017/08/12 4,134
717851 자식이 병원비 부담할때요 46 ... 2017/08/12 6,454
717850 박기영이 문재인 캠프에 있던 사람이었네요 39 ㅎㅎㅎ 2017/08/12 3,355
717849 문통령 덕분에 곧 통일 될 거 같은 뉴스가 떴네요 21 통일 2017/08/12 4,183
717848 버클리 음대 들어가기 얼마나 힘든거에요? 21 궁금 2017/08/12 9,105
717847 200억 박정희 유물관 건립 반대 시위 계속 4 ... 2017/08/11 790
717846 좀 알려주세요 1 알려주세요 2017/08/11 408
717845 "아동 후원이라더니"...128억 가로채 호화.. 1 ,,,,,,.. 2017/08/1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