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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원빈

원빈얘기가 조회수 : 4,789
작성일 : 2017-08-05 15:47:33
원빈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씨엡만 찍는다고.

원빈 우울증이나 외상후 트라우마 이런거 있어보여요

옛날 환하게 웃던 원빈 웃음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딱 아저씨 때의 원빈눈빛으로 남아있어요.

거식증환자처럼 빠싹 마르고.

아저씨가 장기적출 마약 등 그때당시 내용으로 쎈 내용이었죠.

예전 밝은 원빈 웃음은 어디로 간건지.

그냥 생활비는 벌어야 하니 티오피만 찍는 느낌.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니깐요.

IP : 59.11.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ㅅㅎ
    '17.8.5 3:53 PM (110.70.xxx.185)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빈 걱정하세요 지금?

  • 2. ㅇㄱㅅㅎ
    '17.8.5 3:54 PM (110.70.xxx.185)

    연예인 중 연예인인 원빈의 생활비 걱정할 군번입니까? 와 진짜 최근에 본 글 중 가장 어이없는 글이네요

  • 3. ..
    '17.8.5 3:58 PM (221.150.xxx.236)

    그냥 히키스타일인거 같은데요. 혼자 잘놀고 은둔형. 근데 돈잘버니 더 은둔형이겠죠. 자기 스타일인거지. 누가누굴걱정인가요 ㅋㅋ

  • 4. 핵심은
    '17.8.5 4:00 PM (223.38.xxx.128)

    돈 걱정이라기보다는 정신건강에 대한 얘기같은데..

  • 5. 티오피 외에 본적이 없어서
    '17.8.5 4:06 PM (124.49.xxx.151)

    요즘의 눈빛,밝은웃음 없는 얼굴 어디서 보셨는지 궁금

  • 6. ㅋㅋㅋㅋ
    '17.8.5 4:10 PM (123.174.xxx.11)

    그렇게 하면 본인이 조금 행복해져요?

  • 7. ..
    '17.8.5 4:20 PM (124.111.xxx.201)

    원빈 우울증이나 외상후 트라우마 이런거 있어보여요 ---
    이런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 못질 글 써놓고
    악플 달지말라는건 어불성설이죠

  • 8. 들리는 풍문엔
    '17.8.5 4:20 PM (115.161.xxx.32)

    도진씬 혼자서 잘 노는 은둔형스타일이랍니다.
    캐리어적으로는
    일을 하고 싶은데 아저씨를 능가하는 독보적인 캐릭을 못 만나서
    재충천중이랍니다.
    충천이 길긴 길죠.

    그림이 취미라서 그림 그리면서
    거기에다 이젠 마누라에 아들도 있으니 살림하면서 육아하면서
    잘 지낸답니다.

  • 9. ,,,
    '17.8.5 4:46 PM (1.240.xxx.14)

    캐리어...여행가방
    커리어...경력

  • 10. .....
    '17.8.5 4:46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궁예납셨네

  • 11. ㅋㅋㅋ
    '17.8.5 5:23 PM (183.98.xxx.142)

    조커....헷갈리시나봄

  • 12. 영화
    '17.8.5 6:54 PM (122.40.xxx.31)

    아저씨는 칼 무서워하는 사람은 못 볼까요?
    원빈 보고싶은데 피가 낭자할까봐....

  • 13. 원비니
    '17.8.5 9:38 PM (115.138.xxx.27)

    아저씨가 외상후 스트레스면 딴 배우들은요 ㅋㅋ
    다들 멀쩡하게 왕성한 활동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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