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젊은 사람들은 왜 회사에 열정이 없을까요?

마음이 조회수 : 6,468
작성일 : 2017-08-05 15:32:25
저희때만 해도 회사에 모든걸 쏟아부으며 일을 했습니다
야근 철야는 기본이고 내가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정말 기분도 좋고 내 손으로 회사가 커간다는 자부심도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젊은사람들은 칼퇴만 할려고 하고 회사일은 그저 회사 있을때만 하려고 하고 집에가서 도통 생각도 없이 노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회사에서 맡은 위치도 관리자급이라 저희 부서는 제가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회사 업무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회사 비상사태시를 고려하여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지각하는 인원없게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힘들다고 또 난리네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있었고 어렵게 관리자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왜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 노력없이 올라가려고만 할까요? 그래서 저는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초반에 업무적으로 빡세게 가르쳐요 퇴근 후 단톡방을 통해서도 업무지시를 하고 그럽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못마땅한지 힘들어하네요
IP : 222.106.xxx.5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
    '17.8.5 3:34 PM (121.227.xxx.198)

    헐 업무종료후에 카톡으로 철저관리 및 업무지시...
    기피상사 0순위에요 혹시 개인생활은 없어요???
    대박꼰대일듯

  • 2. 멘탈
    '17.8.5 3:34 PM (39.7.xxx.201)

    헝그리 정신이 부족해서 그래요

  • 3. .....
    '17.8.5 3:34 PM (211.200.xxx.12)

    어그로죠?

  • 4. 고용안정성 보장이 안되니까
    '17.8.5 3:34 PM (175.223.xxx.217)

    게다가 물가대비 임금이 짜서요. 그리고 퇴근후 업무지시라니... 회사 업무시간에나 가르치세요. 기가 막혀서...
    지금 애들 입사하는 수준으로 토익이니 학점이니 공부는 했어요?? 개나소나 공무원시켜주던 시절하고 비교를 하면 어쩌나.. 쯧쯧

  • 5.
    '17.8.5 3:35 PM (110.70.xxx.114)

    의식이 깨어서죠

    노예의식에어 벗어난거구요

    모든 개인적인것을 희생하고 회사를 위햐 열정만을 추구한다는게 의미가 있는걸까요?

  • 6. ...
    '17.8.5 3:35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왜 젊은 여자들은 늙은 남자와 같이 회식하며 인생의 조언을 해주는 걸 싫어할까요?

    질문하신 분이죠?

  • 7.
    '17.8.5 3:35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마인드가 시대를 못따라가시네요

  • 8.
    '17.8.5 3:37 PM (110.70.xxx.114)

    마인드가 시대를 못따라가시는듯..

  • 9. 고리타분
    '17.8.5 3:37 PM (223.33.xxx.11)

    요즘 누가 일에 본인 인생을 쏟아 부어요...
    알쓸신잡에도 나왔죠
    워라밸 적당히 벌고 아주 잘살자
    여기서 잘 살자는 건 부자 되는 게 아닌
    발란스 있게 잘 살자는....
    일 할땐 일 하고
    놀땐 미친듯이 놀고
    집에 까지 일을 들고 가고 싶겠어요..
    6시 땡 퇴근과 동시에 업무는 종료 인거죠

  • 10. 허걱
    '17.8.5 3:40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회사가, 일이 전부인 삶을 사신거 아닌지?
    안타깝네요.

  • 11. ....
    '17.8.5 3:40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렇게 생각하는건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기 때문일듯요. 운 좋은 분이세요. 적절한 보상을 받으셨잖아요. 내 젊음과 열정을 다 쏟아부어도 결국엔 단물만 빨리고 나이 먹었다고 버려지는 회사원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세대는 회사에 내 모든걸 내주기 싫죠.

  • 12. ...
    '17.8.5 3:40 PM (1.233.xxx.126) - 삭제된댓글

    회사가 돌아가는 건 구성원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돌아가는게 아니예요.
    큰 조직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이미 입사할 때 부터 그걸 기대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원글님 쓰신 글로는 딱 꼰대 소리 듣기 알맞군요.

  • 13. ..
    '17.8.5 3:43 PM (114.204.xxx.212)

    야근 철야 해서 회사 커봐야 나는 건강만 헤쳐요

  • 14. ..
    '17.8.5 3:44 PM (124.111.xxx.201)

    꼰대소리 들으시죠?
    세상을 좀 둘러보세요.

  • 15. //
    '17.8.5 3:45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회사위해 그렇게 해요?
    그렇게해도 나이 들고 그러면 잘리는거 뻔히 아는데~~
    적당히 일하고 내 가정 돌보며
    즐겁게 사는걸 더 우선으로 여기지~~

  • 16. 기피상사 1순위군요
    '17.8.5 3:45 PM (121.156.xxx.249)

    저도 회사오래다니다 퇴사했지만
    퇴근후에 업무지시를 하는게 요즘시대와
    맞지않아요 다닌회사에서는상사가 물어볼게
    있어도 웬만하면 출근하면 물어보거나 지시했고
    진짜 급한일은 퇴근했는데 미안하다하면서
    물어보는게 에티켓이었어요
    근무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업무하고
    칼퇴근하는게 정상적인거지요

    우리회사에서도 칼퇴가지고 고과매기고
    하는 상사한명 있었는데 다들 싫어했어요

  • 17. 그건
    '17.8.5 3:45 PM (219.248.xxx.150)

    원글님이 회사 노예니즘에 단단히 빠져 있어서 그렇게밖에 생각 못하는 거에요.

  • 18. ..
    '17.8.5 3:45 PM (49.170.xxx.24)

    완전 꼰대.

  • 19. ..
    '17.8.5 3:46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말하는건 열정이 아님. 노예지.

  • 20. 미나리
    '17.8.5 3:47 PM (1.227.xxx.51)

    여가활동하며 누릴거 누리는 시대로 바꼈는데요. 업무시간외에 얽매이는거 끔찍해 할꺼예요.
    시대에 따라 유연한 사고로 받아드리심이 어떨까요.

  • 21. ..
    '17.8.5 3:48 PM (49.170.xxx.24)

    원글이 같은 관리자 중 일잘하는 사람 못봤음.
    원글이가 말하는건 열정이 아님 복종이지.

  • 22. 넌 시계또 없냐
    '17.8.5 3:49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퇴근 후 단톡방을 통해서도 업무지시를 하고 그럽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못마땅..하다

  • 23. 넌 시계도 없냐
    '17.8.5 3:49 PM (124.49.xxx.151)

    퇴근 후 단톡방을 통해서도 업무지시를 하고 그럽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못마땅..하다

  • 24. ...
    '17.8.5 3:49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

    회사에 아무리 헌신해봤자, 회사는 필요없어지면 씹다버린 껌처럼 내팽게 치거든요. 당신도 얼마 안남았어요.

  • 25. ...
    '17.8.5 3:49 PM (203.228.xxx.3)

    10년전에도 행시패스한 사무관들 선호도..일편한 부처가 1순위인것처럼..예전처럼 기재부가 선호되거나 그러지 않아요..퇴근후 업무지시..와 진짜 끔찍하네요...밑에 직원들 이직 기회만 노리겠는데요..아직 남아있는 직원들은 다른곳 갈 능력이 없을 확률이 높아 보임

  • 26.
    '17.8.5 3:49 PM (14.45.xxx.97)

    회식왕

  • 27. 제목만봐도
    '17.8.5 3:50 PM (59.11.xxx.175)

    회식왕222222

  • 28.
    '17.8.5 3:51 PM (110.70.xxx.114)

    회사에 아무리 헌신해봤자, 회사는 필요없어지면 씹다버린 껌처럼 내팽게 치거든요. 당신도 얼마 안남았어요. 22222222

    대박 솔직한 표현이네요 동감

  • 29. ...
    '17.8.5 3:55 PM (175.205.xxx.185)

    개같이 기어봐야 짤릴거거든.
    댁은 일찍 회사들어갔으니 관리자라도 된거지 지금 들어간 애들은 그럴 확률도 없어.

  • 30. 저도 관리자
    '17.8.5 3:58 PM (223.62.xxx.113)

    관리자의 역할은 지시하고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시키는 것인데.. 님은 관리자로서 역량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 31. ...
    '17.8.5 3:59 P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어그로 글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2. ....
    '17.8.5 3:59 PM (124.58.xxx.221)

    회사 노예시네..

  • 33. 같은 인간 아니길
    '17.8.5 4:00 PM (124.49.xxx.151)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민폐는 아니죠?




    ㅇㅇ |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17-01-05 17:28:46





    전 항상 카페에서 공부를 합니다 한 번 하면 5시간 이상을 한자리에서 하는데요 항상 잘 가던 카페에서 그 전에는 별로 눈치를 안줬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사장이 눈치를 주며 계속 제 주변에서 청소를 하고 컵같은 것도 세게 놓더라구요
    오늘도 한 5시간정도 있다가 왔는데 생각해보면 카페에서 공부하는데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이게 민폐인지 궁금합니다

    IP : 222.106.xxx.56

  • 34. 어그로
    '17.8.5 4:02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인줄 알지만


    제가 단체 카톡방을 만들어 회사 업무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미친 업무끝났는데 뭘 지속적으로 관리해 회사 노비냐??

  • 35. 노란야옹이
    '17.8.5 4:05 PM (211.246.xxx.149)

    회식왕 또왔네...ㅉㅉ

  • 36. ....
    '17.8.5 4:06 PM (1.227.xxx.251)

    관종 회식왕.
    일단 취업부터 합시다...

  • 37. ㅋㅋㅋㅋ
    '17.8.5 4:14 PM (122.34.xxx.106)

    정신과부터 가보셈

  • 38. 깨달음
    '17.8.5 4:15 PM (211.108.xxx.4)

    월급바는 사원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서 일해도 결국 회사오너들 배불리고 급여나 복지수준은 제자리
    퇴사후면 끝..뭐하러 기를 쓰고 일을 합니까?
    예전처럼 굶어주는것도 아니니 적당히 하고 사는거죠

    제가 일머리가 있어 부서내에서 일잘한다고 칭찬 일색였는데 그럴수록 자꾸 일못하는 직원일이 한두개씩 넘어왔어요

    제가 5개할때 다른직원들이 3개밖에 못해요
    그럼 제가 연봉이 더 오르거나 진급을 하거나 해야되는데
    전형적인 보수적인 기업이라 여자는 그런게 잘안됐어요
    90초중반때요

    일못하는 직원일 1개씩이 저한테 오히려 넘어오는겁니다
    전 6.다른직원은 2개씩..
    힘들었으나 열심히 하다 그만두니 그동안 제가 더했던건 싹없어지고 각자일 다시 제자리..
    나중에 여직원들만 제가 혼자 일많았던거 알아주고 그냥 끝

    뭐하러 그리 혼자 다 했을까 싶었네요
    윗상사가 시키는데 안할수는 없었겠지만요
    급한 보고서 만들때도 상사는 꼭 저를 콕 짚어 주말에도 나가 보고서 쓰는거 도와주고요
    상사 대학원 다녀서 논문쓰던것도 제게 도움 부탁해서 워드쳐주고..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 39. ㅌㅌ
    '17.8.5 4:20 PM (42.82.xxx.134)

    월급이나 많이주고 그런소리 하든지 원..
    돈많이주면 알아서 합니다

  • 40. 글쎄
    '17.8.5 4:24 PM (121.175.xxx.27)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자식 다 키울때까지 자리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사십중반까지 버티기도 힘들고 그때까지 버텨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회사라면 저라도 열정이 안 생길듯해서 조금은 이해가 돼요. 다들 사십넘어가면서부터는 기약없어하던데요.

  • 41. 빨리
    '17.8.5 4:33 PM (104.131.xxx.8) - 삭제된댓글

    취업해서 야근도 좀 하고 그래봐요

  • 42. 나의 희망
    '17.8.5 4:41 PM (2.247.xxx.56)

    꼰대 안되기

  • 43.
    '17.8.5 4:45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뉴스도 안보고 사나 ...
    내가 이랬다해서 남들도 나처럼 하길 바라는건 왕따의 지름길입니다

  • 44. 보리보리11
    '17.8.5 4:54 PM (211.228.xxx.146)

    찌질꼰대의 전형

  • 45. Ff
    '17.8.5 5:07 PM (175.212.xxx.213)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거 모르시나. 회사에 충성하면 뭐해요. 건강 해쳐. 가정엔 내가 없고. 찌푸러진 내 늙은 인상만 남는걸요.
    요즘 애들이 현명한거죠.

  • 46. ..
    '17.8.5 5:12 PM (221.150.xxx.236)

    왜냐면 집단주의문화에 익숙한 으쌰으쌰 운동권 세대까지가 딱 집단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란 점에서 회사 팀문화를 중요했구요. 요즘은 내 회사가 망하건 말건 잘되면 회사가 좋지 내가 좋냐? 개인주의 팽배해서 그래요. 어쩔수 없지만 나의 행복이 최우선 되는 사회라서요. 오죽하면 혼밥 혼행 혼자라이프를 즐길까요. 시대가 그래요. 남의 간섭을 죄악시하는 세대라

  • 47. ....
    '17.8.5 5:21 PM (221.164.xxx.72)

    음...주작 같은데.....

  • 48. 회사
    '17.8.5 5:34 PM (118.219.xxx.45)

    사람 자르는게 아무렇지도 않는 세상인데
    바보아닌이상 뭐하러 헌신하나요?

    회사 임원
    회사 대표
    주주

    다 개인의 이익이 우선이지 않나요?

  • 49. ㅓㅓ
    '17.8.5 5:37 PM (211.36.xxx.71)

    원글은 적폐대상. 혼자 헌신해서 조기명퇴하길

  • 50. ....
    '17.8.5 5:41 PM (182.212.xxx.87)

    회사의 미래를 위해 관두셔야 할 것 같은데요?

  • 51. 미치겠다
    '17.8.5 5:49 PM (39.7.xxx.186)

    왜 저러지?
    혼자 잘살아보세 새마을 시대 살고
    있는 듯한데 퇴근 후에도 저러다니
    너무 싫겠다.

  • 52. ...
    '17.8.5 5:5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도 아닌거 같은데
    관리자 주제에 관두라마라...
    진짜 여러가지 하는군요

    고작 관리자가 저런 짓해도 방치하는 회사라면
    대기업은 아닐테고

    비상사태에 지각하지않게
    단톡방관리까지 해야하는 회사면
    진짜 소기업이나 아웃소싱 쪽 같은데
    여러가지 하십니다

    신입연봉 최소 3천이상은 주면서
    이런 요구하는건 맞죠? ㅋ

  • 53. 전형적인 꼰대
    '17.8.5 6:14 PM (47.138.xxx.254)

    소리들으시고 계실 것 같은데요.
    왜 단톡방을 만들어서 시도때도 없이 괴롭히시나요?
    설마 퇴근 후나 주말에도 업무 톡이나 안부 톡 날리신 않곘죠?
    저도 나이가 50인데. 님 숨막히고 20세기 사람같아요.
    제발 젊은들 인정해주시고 쥐어짜지머세요.

  • 54. 전형적인 꼰대
    '17.8.5 6:15 PM (47.138.xxx.254)

    젊은들 ㅡㅡㅡ> 젊은이들

  • 55. 미친ㄴ 소리 돋네
    '17.8.5 7:20 PM (39.7.xxx.58)

    내가보기엔 무능력..
    업무시간에 딱 끝내지도 못하는 주제에
    퇴근후 업무지사라니...
    그주제에 어케 관리직까지 갔지?
    내 나이 50이라도 직원 그렇게 안부림.
    업무 중에 다 해치워야지...
    그 다음날 업무에 하중 안걸림.
    저 회사오너고,
    당신같은 사람 무능력의 표본임.
    해고 1순위

  • 56. 주작
    '17.8.5 7:26 PM (49.231.xxx.59)

    이잖아요 아이디가 마음이 라잖아요
    관리직이 커피샵에서 다섯 시간 공부하다가 딥빡쳤나봐요

  • 57.
    '17.8.5 10:51 PM (79.213.xxx.127)

    관리자여 일을 하시라~~~~
    이런 어그로도 매일 관종짓 하는데. ㅉㅉㅉ.

  • 58. dsdsdfsdf
    '17.8.21 10:32 AM (159.203.xxx.134) - 삭제된댓글

    dfsdfsdfsdfsdf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660 구해줘 넘 무서워요 11 . 2017/09/12 4,942
728659 시어머님께서 말끝마다 늘 가족인데 가족끼리는 21 oo 2017/09/12 5,262
728658 전쟁이 날까요? 28 미국 2017/09/12 5,210
728657 낮잠을 넘 많이 자요 ㅇㅇ 2017/09/12 682
728656 열받아서 당원가입하고야말았습니다. 17 저도민주당원.. 2017/09/12 1,459
728655 수시 면접일이 중복되면 한 곳 포기가 맞나요? 7 불어라 남풍.. 2017/09/12 1,580
728654 문재인 우표 관련 문자 왔어요 ㅎㅎㅎ 16 ㅎㅎㅎ 2017/09/12 1,495
728653 240번 버스사건? 7 어용 2017/09/12 2,287
728652 40후반 이젠 쇼핑몰가는거 별로죠 4 999 2017/09/12 2,791
728651 강아지한테 눈약 넣기 넘 힘드네요~~ 11 애휴 2017/09/12 1,420
728650 고향떠나기 1 고향버리기 2017/09/12 456
728649 양정아 정말 이쁘고 부럽네요 12 언니가 살아.. 2017/09/12 5,676
728648 아르곤 너무 재밌어요! 13 드라마 2017/09/12 2,343
728647 노안 안경 문제. 저 같은 분들 계세요~ 8 . 2017/09/12 1,777
728646 섬유유연제 냄새 진동하는거 4 ... 2017/09/12 2,099
728645 시숙모께 시어머니 뒷담화해버렸어요. 11 맹추같이 2017/09/12 4,065
728644 생딸기 백화점 가면 있을까요? 9 2017/09/12 1,035
728643 김애란 작가 문장이 넘 좋아요. 15 .. 2017/09/12 2,679
728642 환상의짝궁이 왜없어졌나 했더니 국정원짓 ㅇㅇ 2017/09/12 1,108
728641 광운대 공대는 전망이 어떤가요 16 ㅇㅇ 2017/09/12 5,562
728640 저층 아파트 답답해요. 20 .. 2017/09/12 5,326
728639 이낙연총리님 왤케멋진가요?? 16 낙연짱 2017/09/12 3,107
728638 눈빛이나 행동으로만이라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알수있을까요? 10 .. 2017/09/12 4,725
728637 집값오르면 돈 버는게 아니고 집없는 사람이 손해보는 거예요 6 나99 2017/09/12 2,839
728636 정의당 “김이수 부결, 민주당 가장 큰 책임” 72 무능한 민주.. 2017/09/12 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