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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세령씨 헤어스타일

며늘 조회수 : 33,555
작성일 : 2017-08-04 17:44:00
이혼전에는 청담동 며느리룩의 전형이더니
이혼후에는 나름 파격적인 패션의 연속이네요.
이번 디스패치 사진에도 숏컷인데
진짜 짧은 숏컷..
프로필에 우아한 컬 스타일일때와 분위기가 너무 달라요
자유로와 보인다고 할까ㅋ 영화도보구 레스토랑가고..자유롭게 연애도 하고 좋아보여요 ㅎ
IP : 211.36.xxx.64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4 5:46 PM (223.38.xxx.16)

    링크 부탁요.

  • 2. ......
    '17.8.4 5:48 PM (210.210.xxx.17)

    http://www.dispatch.co.kr/839667

  • 3. ..
    '17.8.4 5:52 PM (61.80.xxx.147)

    결혼은 안 하고

    연애만...즐겁게 사네...

  • 4. ^^
    '17.8.4 5:56 PM (223.62.xxx.83)

    부럽네요..

  • 5. ..
    '17.8.4 5:58 PM (210.178.xxx.230)

    그런데 말상의 경우에는 헤어스타일에 주의해야 되는게 너무 길거나 너무 짧으면 얼굴이 더 길어보이는데다 나이가 들면서 하관이 발달하니 더 도드라져 보일수 있는 문제가

  • 6. ???
    '17.8.4 5:59 PM (58.232.xxx.33)

    옷이 똑같아서 임세령이 이정재인줄 ...ㅋㅋ

  • 7. ...
    '17.8.4 6:00 PM (125.185.xxx.178)

    어차피 연애상대잖아요.

  • 8. ㅡㅡ
    '17.8.4 6:00 PM (210.94.xxx.89)

    이정재 비호감이라 저 커플 긍가보다 했는데
    저도 오늘은 임세령 머리만 눈에 들어오더만요..;;

    하긴 원래 생긴게 늘씬하고 그래서 어울리는 거겠지만..

  • 9.
    '17.8.4 6:01 PM (210.107.xxx.2)

    예쁘네요 잘어울려요.
    다 좋은데 왜 하필 이정재냐...
    연평해전 이정재님 택시운전사보구 많이 불편했을듯..

  • 10. 부러운 인생
    '17.8.4 6:02 PM (39.7.xxx.186)

    잘 살고 있네요.
    인생 뭐 있나요? 한번 사는 인생
    좋아 하는 사람과 사회적 지위도 있고 돈도 있고
    학벌도 있고 뒷배경 부모와 형제도 있고 젊음도 있고
    결혼으오 인한 한 사람 여자 임세령이 아닌
    며느리 누구누구 와이프 임세령으로 요구되는
    짐은 없고
    결혼해서 자식도 있고
    멍청해서 누군가의 노리개나 꽃으로 인생 꼬이지
    않아도 되는 지적인 능력 있어
    다 가졌네요.
    거기다 남의 눈이나 입방아쯤이야 하고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사는 주체성도 있어
    이정재가 어떻다 저떻다해도 자기한테만
    애인으로서 좋으면 남의 얘기쯤 무시할 줄 아는
    능력 맘에 들어요.

  • 11. 언뜻 둘이 닮아보이네요..
    '17.8.4 6:02 PM (123.111.xxx.250)

    컷트는 시간 많고 돈 많은 사람이 해야지 보기 좋게 유지 관리하기 힘들어요...
    그저 머리 감고 말리기 편한 머리일뿐..

  • 12. ..
    '17.8.4 6:04 PM (220.118.xxx.203)

    본인 하고 싶은대로 살기로 했나봐요. 아직 젊고 재벌이고 결혼도 한번 해봤고 애들도 다 컸고 괜찮죠 뭐.

  • 13. ~ .~
    '17.8.4 6:04 PM (223.131.xxx.229)

    자유연애..부럽네요.
    둘이 결혼은 안하고 저리 연애만 했음 좋겠어요..
    이정재가 하고 싶어 할까요?

  • 14. ㅡㅡ
    '17.8.4 6:04 PM (210.94.xxx.89)

    윗님.. 무슨 주체성에 자기관리에 뭐에..
    그냥 돈 많은 부모가 있는 것 뿐입니다..

    뭐 돈 많은 부모 아래 양아치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저 정도면 저러고 살아요..

    월급쟁이 입장에선요, 임세령 그냥..
    시집갔다가 이혼하고 돌아와서 떡하니 임원자리 차지한
    오너 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 15. 와 멋있네요
    '17.8.4 6:05 PM (121.177.xxx.201)

    잘 어울리네요. 갸름해서 그런지. 더 젊어보여오ㅡ. 부럽ㅎ

  • 16. ㅇㅇ
    '17.8.4 6:07 PM (61.106.xxx.81)

    이정재 오래 붙어있네요 결혼바라겠죠?

  • 17. 어울려요
    '17.8.4 6:07 PM (183.98.xxx.142)

    비율도 더 좋아보이고
    둘이 자유롭게 연애 잘 해서 보기 좋아요
    나도 다음생애엔 결혼 않고 연애만 ㅋ

  • 18. ---님
    '17.8.4 6:08 PM (39.7.xxx.186)

    재벌 딸이라고 아무나 저리 살지 못해요.
    재벌딸이라는게 아닌 사람에게는 경제적인 면에서
    부러운 점이지만
    저 사람한테는 그것때문에 돈 여유롭게 쓰는 거 외에는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못사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럴려면 주체적인 면이나 지적 능력
    없으면 오히려 먹이감이 될 수 있죠.
    못 알아 들으면 패스하세요.

  • 19. marco
    '17.8.4 6:09 PM (14.37.xxx.183)

    난 여자지요...
    삼성을 상대로 원하는대로 위자료 받고
    애들도 데리고 나와
    자유로운 생활까지...

  • 20.
    '17.8.4 6:10 PM (175.223.xxx.144)

    역시 남자도 잘생기고 봐야돼ㅡ.ㅡ;;

  • 21. ..........
    '17.8.4 6:16 PM (210.210.xxx.17)

    이정재가 어떻다 저떻다해도 자기한테만
    애인으로서 좋으면 남의 얘기쯤 무시할 줄 아는
    능력 맘에 들어요. ............2222222

    많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서 저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22. 음..
    '17.8.4 6:17 PM (110.12.xxx.88)

    저는 뭔가 무미건조해 뵈더라고요 비지니스커플 이랄까
    저나이에 뭐 로맨스가 얼마나 불탈까 싶냐만은...

  • 23. 302호
    '17.8.4 6:17 PM (221.160.xxx.244) - 삭제된댓글

    운동 완전 열심히 하네요
    탄탄해요 아주아주
    개인적으로는 갓 결혼 했을때
    무쌍이 이뻤어요 .귀티의 대명사

  • 24. 어머
    '17.8.4 6:24 PM (39.7.xxx.186)

    저 나이라뇨. 여자 30대 말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도 있더만.
    사랑의 감정은 영원히 사람이 갈구하는 감정 아니던가요.
    저 코플은 게다가 결혼의 형식이
    주는 구속이 없으니 생활 때문에 감정이 찌드는게
    아니잖아요.

  • 25. 코플이래
    '17.8.4 6:25 PM (39.7.xxx.186)

    커플요. 저 커플

  • 26. 저커플 뭐 경제력이
    '17.8.4 6:28 PM (110.12.xxx.88)

    가장 크나큰 장점이 있겠지만 임세령 39이라도 애둘 낳았고
    이정재도 44에 해볼거다해봐서 서로 사랑의 환상이나 순수성에서 쿨한 관계처럼 보여 하는말이에요 뭐 서로 사업으로도 얽혀있다고 하니ㅎ

  • 27. ㅡㅡ
    '17.8.4 6:43 PM (210.94.xxx.89)

    재벌가 딸이라고 다 저렇게 안 사는거 맞는데요.
    삼성에서 이혼장 던지고 나온 여자에요..
    그게 당당하고 멋져 보이나요..?
    대상 지분 30% 없었으면 그럴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나마 대상 둘째딸은 경영 참여라도 했고,
    형식이나마 해외mba라도 하고왔지..
    그냥 집에서 애 키우던 딸래미 이혼하고 왔다고 전무 앉힌거 보고 저기도 어처구니가 없더만요..

    자기 맘대로 못 살 이유가 뭐 있어요..
    쉬쉬해야하는 과거도 아니고 전 국민이 전남편 다 알죠,
    덜컥 임원 자리 앉혀주는 부모있죠,
    저 정도 조건과 배경에 저렇게 못살면 등신이지..

  • 28. 원글
    '17.8.4 6:45 PM (211.36.xxx.64)

    그니까요...그냥 해보고싶은거 다해보는 인생ㅋ
    저도 애엄마인 입장에서 괜히 빙의해보자면 애들 생각은 좀 나겠지만 아예 못보는것도 아니고 왠만큼 컸고...저렇게 다시 누리는 자유가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상대가 이정재든 아니든 연애하는것도 부럽구요...

  • 29. ....
    '17.8.4 6:46 PM (222.67.xxx.228)

    품위있는 그녀에 병원 원장 부인 닮았네요.

  • 30. .......
    '17.8.4 7:05 PM (39.116.xxx.27)

    부러운 인생이네요~~~

  • 31. 닮아
    '17.8.4 7:11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서로 서로 너무 닮아가는군요. 오래 같이 산 부부처럼~

  • 32. ㅎㅎㅎㅎ
    '17.8.4 7:22 PM (59.6.xxx.151)

    알아서 하겠죠.
    이정재 배우로 참 별로였는데 최근엔 훨씬 나아져서 배우로 자리잡고 있는중
    비혼 남녀가 연애하는데 문제 될 거 있나요
    재벌녀 세금 잘 내고 중견 배우 연기 잘 하길 바랍니다
    일반인들이라고 조건 안 따지고 연애하는 거 아니던데,둘 온도야 만날만 하니 만나겠죠
    솔까 임세령이 주면 모를까 탑급 배우라도 우리 나라 재벌들이 비지니스로 엮일 급이 됩디까 ㅎㅎ

  • 33. 다른 느낌
    '17.8.4 7:25 PM (59.28.xxx.92)

    임세령 20대 초반 조신한 모습은 자기 본색이 아니었나봐요.

  • 34. ㅣㅣㅣ
    '17.8.4 7:30 PM (39.7.xxx.186)

    살면서 자기를 찾아 가는거겠죠.

  • 35. 정말
    '17.8.4 7:39 PM (79.213.xxx.127)

    돈 많아도 촌스런 스탈인데 여기선 칭송이 자자 ㅎㅎㅎ 웃겨요.
    저 둘이 아지트로 자주 만나던 곳이 탑의 유엔빌리지라고 기사에 나왔는데
    뭘 하고 놀았을까나? 모발검사 해보면 줄줄이 나올거 같던데.
    동X그룹 할매 등쳐먹던 남창아닌가요? 주어는 물론 없고 ㅎㅎ.

  • 36.
    '17.8.4 7:51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남의 이목이나 시선 눈치 같은건 전혀 상관 않는 스타일인거 같긴 하네요

    자유로운 영혼,,, 어떻게 ㅅㅅ 가 시집가서 조용히 ~ 살았을까요 ..

  • 37. 우와
    '17.8.4 7:52 PM (211.203.xxx.83)

    79님 대박ㅎㅎ

  • 38.
    '17.8.4 7:54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남의 이목이나 시선 눈치 같은건 전혀 상관 않는 스타일인거 같긴 하네요

    삼성가 시집가서 조용히 산거 보면 용하네

  • 39.
    '17.8.4 7:55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남의 이목이나 시선 눈치 같은건 전혀 상관 않는 스타일인거 같긴 하네요

    삼성가 시집가서 조용히 산거 보면 용하네

  • 40.
    '17.8.4 7:56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남의 이목이나 시선 눈치 같은건 전혀 상관 않는 스타일인거 같긴 하네요

    재벌가 시집가서 조용히 산거 보면 용하네

  • 41. 아니
    '17.8.4 8:12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애들 아빠는 감옥살이 하는데....나이 40이 다되서 숏컷에 반항소녀 스타일~~~대다나다.

  • 42. 참나
    '17.8.4 8:20 PM (211.203.xxx.83)

    이혼한 마당에 애들아빠가 감옥간거랑 뭔상관?
    꼰대납셨네

  • 43. 전남편
    '17.8.4 8:55 PM (175.120.xxx.27)

    감옥가면 감옥살이 수발이라고 해야 하나요?

  • 44. 아니
    '17.8.4 9:36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괜시리 호사가들 입방아에 오르기 딱 좋잖아요. 재벌가가에서 그런거 딱 싫어한다면서요?
    애들 아버지면 이혼했어도 딱히 남이라고 볼 수는 없죠.

  • 45. .....
    '17.8.4 9:38 PM (1.241.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 나쁜 사람 같지는 않고 늘 좀 맹한 느낌나요.
    마이너급 예술에 관심있는 20대 여자애들이 좋아하느 배우나 모델 오마쥬하며 흉내내는 스타일.
    개성이 확실한게 아니라 정체성을 아직 못찾은거예요. 늦게 철드려나 봄.

  • 46. ....
    '17.8.4 9:40 PM (1.241.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 나쁜 사람 같지는 않고 늘 좀 맹한 느낌나요.
    마이너급 예술에 관심있는 20대 여자애들이 좋아하느 배우나 모델 오마쥬하며 흉내내는 스타일.
    딱히 파격적이거나 개성이 확실해서가 아니라 20대에 못다한 정체성 찾기를 지금하고 있는 느낌.

  • 47. ㅇㅇ
    '17.8.4 10:57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 부활했나요...
    어디서 입금됐을지...?

    저거 쓴 기자,
    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이런 자괴감은 안들지...에휴

  • 48.
    '17.8.4 11:29 PM (211.114.xxx.234)

    이씨는 어디서 임씨를 알게됬을까요?이씨 눈빛이 야망이 가득해보임 요즘 cf도 많이 찍었던데 음.....

  • 49. ,,
    '17.8.5 12:05 AM (1.238.xxx.165)

    연애상대라도 오래 가네요. 정ㅈ 씨는 동양종* ,,, 아닌가요

  • 50. ..
    '17.8.5 12:15 AM (116.39.xxx.147)

    남의 인생이라고 막 떠드네요.
    그래도 청담동 레스토랑도 성공시켰고
    나름 사업쪽으로 수단이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둘이 좋아 죽는다던데요뭘.
    실제로 보니 예뻐요. 말상이니 뭐니.... 전혀 안그래보이고..

  • 51. ...
    '17.8.5 12:44 AM (118.176.xxx.202)

    대상 이라서가 아니라
    이재용이 찍소리 못할만한일이 있어서
    조용히 이혼 아니었나요?

    둘이 좋아죽는데도
    결혼할거 같진않아보여요

  • 52. 에잇..
    '17.8.5 6:01 AM (110.70.xxx.146)

    꼴 보기 싫은 이졍쟤 색퀴...
    임세령은 절대 정쟤랑 재혼 않했으면 좋겠음

  • 53. 그파격이 촌스러워요
    '17.8.5 7:41 AM (124.199.xxx.161)

    선택한 남자도 후져요
    스타일이야 자기가 만족스러우니 됐고
    남자도 좀 즐기다 버리길.

  • 54. 이정재 실물 진짜 볼품 없는데
    '17.8.5 7:45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뭘 보고...실물도 후져 늙었어.임세령 과하게 꾸미는 스탈이 늘 촌스런 이유를 알겟어요
    눈이 좀 잘못됐음.
    색맹처럼 뭔가 뇌구조에 잘못 된 거 같음.

  • 55. 이정재 실물 정말 볼품 없는데
    '17.8.5 7:46 AM (124.199.xxx.161)

    뭘 보고...실물도 후져 늙었어 인간성 쓰레기야.임세령 과하게 꾸미는 스탈이 늘 촌스런 이유를 알겟어요
    눈이 좀 잘못됐음.
    색맹처럼 뭔가 뇌구조에 잘못 된 거 같음.

  • 56. 그러게요
    '17.8.5 8:38 AM (1.230.xxx.43)

    ㅈ ㅈ 눈빛이 영 ~ 안좋아보이는데
    동양사건도 그렇고
    모를리 없을테데
    연애만 하길

  • 57. ...
    '17.8.5 8:42 AM (223.62.xxx.25)

    이정재보고 임세령 수준보임.
    또다른 종류의 폼나는 양아치 커플

  • 58. 전에
    '17.8.5 9:41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긴머리가 낫던데 짧은 머리 안어울려요.

  • 59. ..
    '17.8.5 9:57 AM (174.110.xxx.6)

    어디 남자가 없어서 이정재 같은 걸 끼고 그렇게 다니는거지.
    이정재 그러면은 동양할매만 생각나요.

  • 60. 행복하고싶다
    '17.8.5 11:51 AM (218.51.xxx.41)

    아 전 존박 닮게 나온 사진 본 후로는 존박만 떠오름. 아ㅠㅠ

  • 61. 사업
    '17.8.5 12:23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주부만 하던 여자가 사업한다고 하더니 당 망해먹고, 부동산 투자도 다 마이너스...

    청담 허세 레스토랑도 자기돈 발라서 운영하고~~과연 이윤은 남는가 몰라?

  • 62. 사업가?
    '17.8.5 12:25 PM (119.70.xxx.8)

    주부만 하던 여자가 사업한다고 하더니 다 망해먹고, 부동산 투자도 다 마이너스...

    청담 허세 레스토랑도 자기돈 발라서 운영하고~~과연 이윤은 남는가 몰라?

  • 63. 저렇게 아무데나 돈 쓰고 다니는데
    '17.8.5 1:45 PM (124.199.xxx.161)

    돈 보고 달려드는 남자가 이정재밖에 없는건지
    겉보기는 괜찮아 보이는 남자 돈으로 묶어 데리고 있을만도 한데
    돈도 제대로 잘 못쓰네요
    사업할 능력조차 안되는 건 고사하고

  • 64. 제눈엔 제일 멋진 여자네요.
    '17.8.5 2:0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물론 막강한 친정배경이 있어서 가능하겠지만...
    대재벌 삼성가에 당당히 이혼 선언하고
    돈 걱정 양육걱정없이 아이들 잘 키우고
    결혼에 대한 환상없으니 자유연애 가능하고.
    (ㅇㅈㅈ랑 결혼없이 연애만 하는 자체가 똑똑함 입증)
    다시 태어나면 저리 살고 싶네요.

  • 65. 스타일
    '17.8.5 2:54 PM (211.36.xxx.65)

    좋더군요 흰티에 숏컷

  • 66. ..
    '17.8.5 4:00 PM (115.140.xxx.133)

    옛날에 하용수가 촌스러운 이정재데리고 다니면서
    유럽같은데서 스테이크먹고 아르마니같은거입혀놓고
    상류문화 가르친다면서ㅎㅎ 기억이 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뭔가 욕망이 커보여요 이정재는

  • 67. 재벌녀일뿐...
    '17.8.5 4:44 PM (115.161.xxx.32)

    똑똑한 여자도 현명한 스타일도 아닌듯...
    아들을 사배자특별전형으로 진학 시켰잖아요.
    이익이 되면 물불 안 가리는 스타일인듯..

  • 68. 머리
    '17.8.5 4:52 PM (117.111.xxx.111)

    너무이상해요 촌시

  • 69. 남자보는 눈이
    '17.8.5 5:12 PM (1.233.xxx.230)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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