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에 이은 극중주의.
극좌와 극우에 중간쯤이라는데요
그럼 극좌와 극중 중간은 뭐라 부르고
극우와 극중 중간은 뭐라 부르나요??
더 세밀하게 나가면
극우와 극중 중간의 양쪽은 또 뭐라고 부르나요??
극우와 극좌
극단은 나쁜거라면서
왜 극단을 들고 나오는지
정말 제머리로는 이해가 힘드네요.
안중근 의사 처럼
결연한 의지로 나왔다는데
철수는 추워서 하얼삔도 못간다라는
불펜댓글처럼
철수는 뭘해도 조롱거리일뿐이네요.
지금 엠비엔 보고 있는데
시사평론가 소종섭씨인가
이사람이 안철수가 뭔가 정치판에 큰그림을 그리고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바른당과 합당같은 정계개편을 염두에 두고있다 라고
편들어주는 사람이 있는거보니
안철수가 정신못차리고 하루살이 불나방처럼 나댈만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