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궁금하신 분 계실까 싶어서... 올립니다.
잘 키우고 있습니다.
강박증 같이 하던 산책도 요즘엔 더운 날씨땜에 좀 쉬고 있구요.
그냥 내가 편하게 키우기로 마음 먹고난 후 부터 좀 편해지더이다.
댓글 달아주신분들이 많은 힘이 되었구요...
앞으로도 가끔씩 글 올릴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기견 입양 2달 넘어갑니다.
심쿵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7-08-04 08:20:14
IP : 1.236.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려견
'17.8.4 8:24 AM (121.146.xxx.239)키우는 사람으로 반갑네요
생명을 책임지는건 힘들지만
보람있어요
원글님 더 많이 행복하시길~2. 사랑
'17.8.4 8:25 AM (1.243.xxx.3)만줘도 다 알꺼에요!
3. goumert
'17.8.4 8:34 AM (24.193.xxx.54)좋은일하셨네요
4. . . .
'17.8.4 8:43 AM (124.50.xxx.94)복받으실일 하네요.
5. ..
'17.8.4 8:50 AM (110.15.xxx.249)정망 좋은일 하셨네요.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6. 원원
'17.8.4 9:05 AM (117.111.xxx.170)행복하시길!
7. 양이
'17.8.4 10:1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에휴..너무 감사하네요..
전 요즘 한달이나 됐을까싶은 주먹만한 강아지 전시해놓은 펫샵 많이도 생기던데.. 볼때마다 심란해요..
쟤네들중 명대로 주인과 함께 살수있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싶더라고요ㅜ8. ....
'17.8.4 11:10 AM (180.71.xxx.236)윗님. 그런 생각하면 너무 슬퍼지더라구요.
전시장의 강아지들보면 너무 이쁘면서도 마음이 아파요.9. 저희개가치료중 돈많이드네요
'17.8.4 12:18 PM (121.177.xxx.201)심장사상충 꼭 검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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