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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졌습니다.

생초보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11-09-05 13:51:14

경빈마마님 김치를 담그는 중인데, 레시피보다 배추가 한포기 많아서 소금을 더 넣었습니다.

먹어보니 특히 잎파리부분은 아주짜고 줄기부분은 짠곳도있고, 적당한곳도 있고..

이런상태입니다,

 

짠맛은 좀 빼보려고 지금 맹물에 담가놓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가요.

아니면 건져두고 젓갈을 적게 넣어볼가요.

 

IP : 219.241.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2:05 PM (180.67.xxx.41)

    좀 짜게 절여져도 담가두는 것보단 여러번 씻어서 물빼면 소금기가 좀 가셔서 적당하게 되요..
    물에 담가두면 배추 단맛도 함께 넘 빠지니 얼른 서너번 씻어서 물기 빼세요

  • 2. ...
    '11.9.5 2:06 PM (121.178.xxx.220)

    그냥 맹물보단 약간의 소금을 물에 타서 배추를 담그는게 삼투압의 작용으로 더 쉽게 짠맛이 빠진답니다.
    김치 담궈보니 배추나 무우같은 재료는 약간만 간이들게 거의 다시 밭으로 되돌아갈듯 하게하고 양념간을 세게 해서 맛을 맞추는게 더 맛있더군요.
    물에 소금을 타는게 걱정 되시면 설탕을 넣어서 짠맛을 빼내도 되니 한번 해 보세요.
    너무 오래 담가두진 마시고요...한두시간 담가 두셨다가 그래도 짜면 그땐 사과나 딱딱한 복숭아...배같은 과일을 썰어서 넣거나 양파를 껍질만 제거하고 통으로 그냥 넣어서 짠맛이 옮겨가게 담그셔도 좋습니다.
    맛난김치 담그시길 바랄께요.

  • 3. 생초보
    '11.9.5 2:19 PM (219.241.xxx.161)

    감사합니다. 아... 물에 담가두면 단맛도 같이 빠져버리는군요.
    네살배기 아들놈하고 씨름하면서 담그고 있는데 짜게 절여져 당황했습니다.,,
    참고하여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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