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 씁니다.
1. ~~
'17.8.3 1:51 AM (175.223.xxx.32)많이 힘드시겠네요
유튜브에 '정법강의 자식 '이라고 치시고 한번 들어보세요
저도 아주 힝든일 여러번 겪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2. 아빠 있어도
'17.8.3 1:53 AM (59.29.xxx.68)그래요ㅠㅠ
토닥토닥..
전 애를 왜 낳은건지 모르겠어요.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도..3. ㅇㅇ
'17.8.3 1:56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님. 이혼가정아녀도 사춘기자녀 힘들어요
부부싸움도 믆이 하고 세상이 바껴서 애들이 부모고생하는것도 모르고 요즘애들 많이 그래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사춘기를 다 심하게 겪어요
부모가 도 닦는거죠 안 낳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은 포기하고 귀엽단 생각들어요4. . . .
'17.8.3 1:57 AM (119.71.xxx.61)혼자서 얼마나 힘드실까요 토닥토닥
힘내요5. ...
'17.8.3 2:10 AM (121.166.xxx.33)저도 이혼 가정 자녀였고 사춘기 때 가출도 했었습니다 .. 성적도 바닥이었었구요
이혼 자체가 아픔이라기보다 부모님이 싸우는 그 모습 자체가 상처였습니다
이혼 하고 나서 어머니가 행복해하면 나도 행복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혼 후 어머니가 행복해보이지 않았어요 아니 어머니 삶 자체가 행복의 비율이 높았다고 할 수 있었을까 .. 자식인 내가 유일한 희망이자 행복이었던 거 같네요
아마 아이는 분노에 휩싸여 있을 지도 몰라요 어릴 때 무방비로 받아 온 상처를 어디에 어떻게 풀지 몰라 방황 중일 지도 모릅니다 사실 부모님이야 말로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사람들인데 어릴 땐 그런 게 눈에 들어오지 않지요 ..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정신을 차리게 됐던 계기는 어머니가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당할 때 그 때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하늘 아래 날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줬던 건 어머니다, 어머니를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니까 내가 어머니를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요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고 나름 명문대에도 들어갔습니다
글쓴님께서 그냥 솔직하게 내가 이렇게 살아왔고 너를 얼만큼 사랑하고 인간적으로 이러이러한 문제 때문에 힘들다고 진솔하고 담담하게 얘기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흐 ㅣ어머니는 무척이나 자존심이 강하셔서 한 번도 약한 모습을 보인적 이 없지만,, 우연히 약한 모습을 보게 되니 저도 모르게 보호본능이 일더군요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되실 진 모르겠지만 참고해주세요6. 솔직히
'17.8.3 2:17 AM (220.74.xxx.69) - 삭제된댓글아이는 더 힘들어요. 부부는 서로 선택이라도 하고, 또 이혼을 선택해서 헤어졌죠.
불화속 부모 슬하에 살면서 정서적으로 피폐해지고 그리고 부모 이혼..
맘속에 응어리진 뭔가를 얘기할수도 없고
얘기한들 해결도 안돼니 꾹 참고 살겠죠
이혼한 부모는 니맘 안다 하지만 실제론 재혼 안하고 아이키운걸 무슨 최선을 다해 보상해준듯 여기며 희생한줄 알구요..
어깨위 짐짝 처럼 취급 받는거, 상대방한테 보낼걸
괜히 데려왔다 여기는거 다 눈치 챕니다.속상하고
자괴감빠져도 또 참다가 터지는거죠. 터질때는
사춘기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는 있습니다. 님심정도 이해하기만 아이입장에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럼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을겁니다7. ㅇ
'17.8.3 2:35 AM (211.114.xxx.234)사춘기때는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들어요 철들면 엄마 생각할거에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8. ㅡㅡ
'17.8.3 7:14 AM (14.35.xxx.6)이혼가정 아니고 깨가 쏟아지는 가정인데도
자식이 그럽니다. 미칠거 같아요.
사춘기인지 원래 나쁜녀석인지 헷갈릴 정도에요.
꼭 이혼 가정이어서만은 아니라고 마음의 짐 덜어드리고 싶네요.9. 힘내세요
'17.8.3 7:57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같이 살아도 사춘기 자녀 키우면서 하등 도움 안되는 남편도 많습니다
사춘기를 우리집도 혹독하게 겪었는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지옥이 사그러드는 날이 오더라구요
아이에 대한 아주 많이 기대치를 낮추세요
집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여기며 저는 버텼어요^^
저렇게 속썩이는 애지만 쟤가 어느날 없어지면 나는 과연 살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이 시기는 금방 지나갑니다 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세요
지금은 꼴도 보기 싫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척 그런 연기도 필요하더라구요
어린 애들 엄마는 이런 얘기 하니 믿지 못하겠대요 ㅎㅎ
엄마인데 애를 사랑하는 연기를 하라니...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평생 모르는 거겠죠10. 힘내세요
'17.8.3 8:02 A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마음의 여유 찾으시면 새벽의 약속이라는 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엄마의 자리 다시 한번 확인하시게 될 거예요
저는 이 책 대여섯번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늘 부끄러워져요
해준게 뭐있냐고 악다구니 하는 원글님 아이도 엄마가 세상 전부인 그냥 아이일 뿐이에요
나도 늙고 아이도 늙어요 지금은 지나가는 순간 찰나일뿐입니다11. 힘들어요 사춘기....
'17.8.3 8:56 AM (175.196.xxx.25) - 삭제된댓글이혼가정 아니고 깨가 쏟아지는 가정인데도
자식이 그럽니다.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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