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실씨가
부모님이 굉장히 유명한 한국의 최초 배우인가??
아무튼 어머니
즉 최민수 외할머니가 그렇고
그분 연기를 볼려고
지방에서도 올라가고 그랬다던데요
외조부는
유명한 감독???이라고..
그러니까 이름만 있는 그런 분들 아니고
예술가로 인정받는 분들요
그리고 최무룡은
아시다시피
굉장히 매력있는..
최민수보고도 배우가 눈빛이 그게 뭐냐 이런 충고를 했다던데요
아무튼
너무 너무 매력있게 잘 생기고
진심이 보여지는 부분에
카리스마있었던
드문 배우죠...
그런데 매력을 가 질려면
이게 ㅈ ㅣㄴ심이 조 ㅁ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을 너무 잘 믿는건지...
그렇게 사업하다 실패해서
돈에 쪼들려 살았다던데요
강효실 이혼전에도 항상 돈빌리러 다니고
말이 아니게 살았던데요..
그토록 고대하던 아들 최민수를 낳은지
10일만에 김지미와 어찌어찌..ㅎㅎㅎ
얼마나 상처받았겠습니까
그게 김지미가 강효실 후배라서 잘 안다던데요
그러니까 강효실
이후인생 알콜 중독으로 완전히 망가진거 이해가던데요
최무룡과 둘이 첫사랑이고
굉장히 사이 좋았더다던데요
거기다가 그렇게 인기 있는 남편이 후배하고 바람나고
아들낳은지 10일만에 그런 소식 들었으니까요..
정말 인간적으로 그만한 고통도 정말 드물거다 싶던데요...
저는 강효실
그렇게 좋은 부모에 그런 남자와 첫사랑으로
결혼해서 최민수같이 재능있고 잘생긴 아들을 두고..
이런 인생은 없을거 같지 않습니까
최민수가 백년에 한번 나오는 카리스마라고..
굉장히 잘 생기고 연기잘하고 매력있는거 같은데요..
연기 정말 잘합니다...
카리스마 있고요...
그래서 사람이 다 가질수는 없구나
그런 자식이 태아나자 마자 저렇게 된게 저는 뭔가 있는거 같고요...
최민수 아들들 아버지 보다 못하다 하지만
최무룡 자식 최민수가 그만큼 잘난게 굉장히 드문 경우고요
그렇게 아들들이 잘나지 않으니까
할아버지 아버지의 그 카리스마가 안 보이니까
최민수는 가정을 유지할수 있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본인이 너무 잘나고
자식도 다 잘나고
가정도 행복하고 이런 경우는 없을거 같은데요...
최민수 젊을때 작은 아들 낳아서 그 동영상 보고 충격받았잖아요
ㅋㅋㅋㅋ
정말 잘 생기고 카리스마 있고 멋있더군요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이 있었나 싶을 정도..
그때는 유진이가 최무룡 좀 닮은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남자다운 매력이 있으니까
김지미와 가정을 깬거고..
또 최민수 신혼시절에 매일 수백명의 여자가 전화왔다고..ㅎㅎㅎㅎ
그런데
지금 이런 사태를 보면
그게 다 좋은면만 있는거는 아니잖아요
그가정도 다 아픔이 있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강주은도 최민수 아내라 부럽지만은
최민수 그 매력만을 본다면..
그 성장의 결핍때문에
얼마나 힘든 사람이었을지요...
그래서 너무 잘나고 이런 사람들 별로 부러워할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다 공평합니다...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닐수 있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