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하고 더웠던 분들 계세요

dfghjk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17-08-01 23:40:07
제가 7월에 출산을 했었는데,
출산하기 직전에 7월에 그렇게 더워서 미치겠는거에요.
더워서 잠도 못자고 배도 커서 눕기도 불편하고..
더위의 괴로움을 정말 뼈져리게 느꼈는데
(한여름에 은근한 보일러를 배에 끼고 있는 듯한)
애 낳고 나니까 하나도 안덥더라구요.

근데 남편이 173에 90키로인데
덥지도 않은데 덥다고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선풍기 강으로 틀어놓고
덥다고 짜증내고 시원한 밤에도 에어컨 틀자고 난리고..
애들 냉방병 걸리니 살살 틀자고 하면 왜 샀냐고 짜증내요.
근데 진짜 더워서 그렇다는거 제 임신 때 기억 떠올리면 이해는 되거든요.

근데 이쯤에서 궁금한게. 임신 때 살쪄서 더웠던건지도 몰라서요.
남편도 비만이라 더운건가 싶어요.
IP : 218.51.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 11:42 PM (58.230.xxx.110)

    제가 아들가졌을때 탑층 살았는데
    너무 더워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원래는 더위 많이 안타요~

  • 2. ㅡㅡㅡ
    '17.8.1 11:45 PM (220.72.xxx.148)

    임신하면 살도 찌고 기초 체온도 올라가고 혈액량이 늘어나니 신진대사가 증가해서 그럴 수도 있구요.

  • 3. 덥다
    '17.8.2 12:00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발에서 열이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물에 담그고 있을 정도..

  • 4. ...
    '17.8.2 12:03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살보단 임신해서 더운거 아닐까요
    전 11월부터 4월까지 내복입고 사는 사람인데 임신하고 넘 덥더라구요. 애를 2월에 낳았는데 병원도 덥고 그냥 벗고 있고 싶고...
    지금 애 30개월인데 추위타요 ㅋ
    살은 안빠졌는데 체질만 허약해진거마냥

  • 5. 여름에는 남편이 시원하게 자도록
    '17.8.2 12:13 AM (42.147.xxx.246)

    님하고 아이들은 다른 방 쓰세요.
    더위를 타는 사람은 정말 죽을 것 같아요.

  • 6. 희봉이
    '17.8.2 12:53 AM (124.197.xxx.3)

    전 겨울에 만삭 보내고 봄에 아기 낳았는데
    정말 그겨울 하나도 안추웠어요.
    출근할때 패딩을 열고 바람을 맞으며 다녔어요 심지어.

    그런데 아기 낳고 4월초였는데
    5월 말까지 추위에 고생했어요....
    참 우리 몸은 신비해요

  • 7. ...
    '17.8.2 9:47 AM (211.198.xxx.87)

    1월 말에 낳았는데 겨울내내 선풍기끼고 살았어요.
    슈퍼갈때도 패딩도 안입고 돌아댕기고 ㅋ
    중앙난방이라 보일러 끄지도 못하고
    남편은 추워서 저멀리 피해서 살고 ㅋㅋ
    아이낳고나니까 그 증상 싹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702 배현진이 검색어에 있길래 4 누구빽? 2017/08/02 2,395
714701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좋은사료 순위 참고하세요! 12 ㅇㅇ 2017/08/02 2,994
714700 혹시 이곳이 어딘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2 conny1.. 2017/08/02 852
714699 어떤 문화생활에 젤 감동하세요? 15 ..... 2017/08/02 3,157
714698 연명의료 하시겠어요? 19 삶의끝에서 2017/08/02 3,760
714697 요새 아침 풍경 4 우리집 2017/08/02 1,112
714696 유시민이 말하는 알쓸신잡 뒷얘기와 시즌 2 20 궁금했음 2017/08/02 7,014
714695 끈적이지않는 자외선차단제 추천좀 해주세요~~~~~ 17 bb 2017/08/02 2,535
714694 자숙 새우로 튀김하려면 어디서 어느정도 크기로 사야하나요? 1 새우 튀김 2017/08/02 818
714693 애니어그램 및 성향도 노력여부에 의하여 바뀔 수 있나요? 4 뭘까 2017/08/02 944
714692 안전성면에서 튼튼한 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새벽 2017/08/02 1,475
714691 집값 상승 해결은 다주택자에게 보유세 인상하는 건가요? 16 부동산 2017/08/02 3,190
714690 나이들면서 확실히 돈씀씀이가 커지네요 15 ㅡㅡㅡ 2017/08/02 6,323
714689 이소연 숏커트 나이 들어보이네요 9 배우 2017/08/02 2,904
714688 부동산 카페 난리났네요. 61 ㅇㅇ 2017/08/02 34,532
714687 문신 하는거 어때요? 13 2017/08/02 2,222
714686 해외체류1년간 미니멀 생활^^ 17 미니멀 2017/08/02 7,077
714685 군함도의 가해자 미쓰비시 중공업의 오늘 4 샬랄라 2017/08/02 983
714684 자몽청은 탄산수에 타마셔야 맛있나요? 4 ,,,,,,.. 2017/08/02 1,449
714683 중년 나이에 발목 접지르면 완치는 불가능한가요? 8 질문 2017/08/02 1,748
714682 새누리의원들 집 수백채 가진 사람도 많죠 8 강력규제 2017/08/02 1,553
714681 안먹는술 기부할수 있나요? 5 2017/08/02 928
714680 씽크대 하수구 막혔을때 어떻게 하세요..?? 9 ... 2017/08/02 2,581
714679 인견이불 한쪽에 포도주스 한방울 흘렸어요 2 으엌 2017/08/02 769
714678 아파트, 신축이랑 구축이랑 삶의 질이 엄청 차이나나요? 11 그냥이 2017/08/02 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