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수면제를 습관적으로 같이 먹어요.
작성일 : 2017-08-01 22:31:29
2394501
맥주를 3달 전부터 매일.
불면이라 우울증 약과수면제 처방.
남편이 집 나간지 한달이고
보란듯이 잘 살아야 하는데
빙충이 같이 저 조합이 아니면 잠을 잘 수 없고
잠을 못자면 아침에 애들을 케어할 수 잆어요.
죽진 않겠죠?
죽고싶지 않아요.
밤에 잘 자고 싶을 뿐.
과다복용은 아니지만
항상 술 취한 상태로 약을 먹고 잔지 좀 됐어요.
이러다 조용히 아침에 안깨어 날까요?
그게 무서워요.
잠 좀 자고 싶어요ㅠ
IP : 1.227.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7.8.1 10:33 PM
(1.227.xxx.30)
이렇게 잠을 못자는 거 보면
남편을 기다리는걸까요?
그렇다면
미친거죠.
내 멘탈이 저주스럽네요
2. ...
'17.8.1 10:34 PM
(180.71.xxx.26)
기다리시는 거든 뭐든
두 가지를 같이 드시지 마세요.
굳이 필요하다면 하나만.
시간이 걸려도 잘 극복해 내실거에요.
3. 헉
'17.8.1 10:35 PM
(58.226.xxx.103)
그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부작용으로 ㅈㅅㅊㄷ 느낀다고 하던데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차라리 몸을 혹사해서 피곤하게 만드세요.........ㅠㅠ
4. ...
'17.8.1 10:38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원글님 많이 힘드신 상태에요
이겨내셔야 해요.
힘내세요.
8년전 저의 모습...
5. 술드시지마시고
'17.8.1 10:44 PM
(124.54.xxx.150)
처방받은 수면제 드시고 낮에 어떻게해서든 운동을 하세요 돈이 들어도 가서 안마라도 받으시고 슬픈영화보시고 실컷 우시고 뭔가 분출을 시키세요 .. 저도 답답한 심정으로 오늘밤엔 신경안정제 먹고 자야겠어요 ㅠ
6. 그렇다고
'17.8.1 10:55 PM
(183.96.xxx.129)
싸웠다고 집나가는 남편은 결론도 없이 그러다가 자기기분 풀어지면 또 들어오는건가요
7. ...
'17.8.1 10:58 PM
(1.227.xxx.30)
네 기본이 세달.
이런 얘기 누구한테 하면 무슨 죽을 죄를 졌냐 그래요.
이젠 약과 술이 없으면 꽃달고 나갈 것 같아요
8. 민들레홀씨
'17.8.1 11:30 PM
(63.86.xxx.30)
그런 남편놈과는 헤어지세요.
소송통해서라도 재산 분할받아 애들이랑 지하단칸방이라도 얻어서 나오세요.
어떤 일이던지, 본인의 능력되는대로 일시작하세요.
어느것이던지, 어느날 아침 눈안뜬 엄마보는 자식만드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9. ...
'17.8.1 11:45 PM
(122.43.xxx.92)
전 3 년도 넘었어요 근데 얼마 전 어떤 계기로 그냥 맘을 놔버렸어요 요즘엔 잠 무지하게 잡니다 그래도 가끔 불안 하거나 심장 뛰는 날은 그냥 수면제 안정제 먹어야자요 전 술도 말술 이어서 나름 두려웠는데 지금 괜찮아요 너무 걱정 마시길요 걱정이 걱정을 낳아요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6532 |
사망환자 버린 병원장이요.. 3 |
하여간 |
2017/08/08 |
3,556 |
| 716531 |
이재영이 배구팬들한테 욕먹고 있는 이유 정리.txt 9 |
........ |
2017/08/08 |
3,325 |
| 716530 |
20개월 쌍둥이 남아 독박육아 or 어린이집 19 |
둥둥 |
2017/08/08 |
3,000 |
| 716529 |
코* 지갑을 선물 했는데요 17 |
여쭤볼게요 |
2017/08/08 |
4,980 |
| 716528 |
팔팔 끓인 국 뚜껑 열고 잔다?닫고 잔다? 18 |
궁금해요 |
2017/08/08 |
13,870 |
| 716527 |
중1 아이의 불성실함 나아질까요 5 |
..... |
2017/08/08 |
1,541 |
| 716526 |
아버지의 부재로 큰 딸의 경우... 6 |
.. |
2017/08/08 |
1,647 |
| 716525 |
김광수 의원, 1년 전부터 여성 원룸 수시 출입…부부인줄 알았다.. 4 |
고딩맘 |
2017/08/08 |
2,625 |
| 716524 |
울 강아지가 저를 울리네요;; 14 |
... |
2017/08/08 |
4,174 |
| 716523 |
김완선의 노래중에서 기타솔로요~ 5 |
라디오 듣다.. |
2017/08/08 |
729 |
| 716522 |
운전자 보험 만원짜리 드셨나요? 추천부탁드려요 7 |
운전자보험 |
2017/08/08 |
1,315 |
| 716521 |
시댁에 남편과 아이만 보내는 분들 계세요? 9 |
지친다 |
2017/08/08 |
4,097 |
| 716520 |
요실금과 치질이 나았어요 43 |
청화빛 |
2017/08/08 |
11,448 |
| 716519 |
수학공부방에 에어컨이 없어요 30 |
ㅠ |
2017/08/08 |
4,270 |
| 716518 |
박용우의사가 다이어트 짧게하라는 캡쳐 1 |
다이어트 |
2017/08/08 |
3,486 |
| 716517 |
품위녀 범인 아마도... 10 |
... |
2017/08/08 |
5,464 |
| 716516 |
노트북 비밀번호 잃어버렸으면 쓸 수 있는 방법이 완전히 없는건가.. 2 |
짜증 |
2017/08/08 |
758 |
| 716515 |
뉴욕 잘 아시는 분 10 |
skfo |
2017/08/08 |
1,291 |
| 716514 |
우리 강아지 5 |
@@ |
2017/08/08 |
1,169 |
| 716513 |
결혼식장에서 양식코스 나오면 그렇게 싫으신가요? 60 |
여러분 |
2017/08/08 |
8,154 |
| 716512 |
우리가 생각하는 집값 잡는법 한번 얘기해봐요. 23 |
집값 우리가.. |
2017/08/08 |
2,055 |
| 716511 |
요즘 담배 피우는 청소년들 꽤 많은가봐요 6 |
흡연 |
2017/08/08 |
1,087 |
| 716510 |
전두환 측 , 영화 택시운전사 날조 있다면 법적대응 검토 여지 23 |
고딩맘 |
2017/08/08 |
2,922 |
| 716509 |
질문}혹시 서대문쪽 중앙일보 사옥 안에 까페 있는지요? 2 |
급질 |
2017/08/08 |
522 |
| 716508 |
돈을 너무 많이 써요 17 |
... |
2017/08/08 |
7,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