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게시판 댓글에서 본 것 같아서요...
삼촌 뻘 되는 사람이 마냥 행복해 보이는 조카 뻘 되는 아이(친구의 아들일수도 있고요)를 보고
무력감 내지는 모멸감을 느낀다는 내용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82 게시판 댓글에서 본 것 같아서요...
삼촌 뻘 되는 사람이 마냥 행복해 보이는 조카 뻘 되는 아이(친구의 아들일수도 있고요)를 보고
무력감 내지는 모멸감을 느낀다는 내용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치숙?
or
고령화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