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성남 고등동 호반베르디움 보고계신분 계신가요?

정착하고싶다.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17-08-01 12:37:18
현재 서판교에 살고 있고 남편 회사도 거기, 아이들 어린이집도 다 거기서 정착중인데요,
아이들이 5살 2살이라 이제 전세생활 접고 정착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되었어요..
내년 4월에 전세 만기라 한번만 전세 연장하고 그 다음에는 집을 사고 싶은데
지금 사는 아파트가 (판교가 다 그렇지만) 내장재나 마감이 별로에요.. ㅠㅠ
위치나 모든것이 완벽한데... 가격도 만만찮구요..
아마 살려면 최소 몇천 들여 내부를 싹 고쳐야겠죠... 
그러다보니 새아파트도 욕심이 나는데 고등동 호반 베르디움 내일 1순위 청약이네요..
남편이 가점 점수매겨보면 우리가 확률이 높다네요.. 집없이 오랫동안 살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근데 청약은 처음 넣는거라 여길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감이 안와요..
분양가는 현재 전세사는 가격에서 그닥 많이 높지 않아서 부담이 안되어 좋은데
거기가 정착을 할만한 곳인지 좀 걱정이 되네요

애들이 둘이고 나이대가 애매해서 각종 장난감에 옷들이 많으니 
빨리 집을 사서 붙박이장도 만들고 벽지도 커튼도 예쁘게 좀 꾸며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하니 왠지 욕구불만상태가 되어있나봐요..

청약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안서는데
혹시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남편과 저는 사실 지금 사는 아파트 구매의사도 있긴합니다.
IP : 183.96.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1 12:44 PM (49.167.xxx.131)

    어제 수내동 지나는데 모델히우스가 줄이 길긴하더라구요. 차가있음 강남이든 판교 분당 중간부분이라 좋은데 차가없음 불편할듯 해요

  • 2. ...
    '17.8.1 12:48 PM (175.223.xxx.143)

    여기 교통 불편하고 비행기 소음 얘기 있던데..

  • 3. 스마일01
    '17.8.1 12:52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교통이 불편하다 해도 버스가 잘되어 있고 주변 인프라가 없지만 점점 발전해 나갈거 같아서 전 넣을려구요
    평면도도 잘빠진거 같고 근데 전 가점이 안되서 넣으나 마나 붙진 않을거 같긴 해요

  • 4. 정착하고싶다
    '17.8.1 12:52 PM (183.96.xxx.80)

    맞아요.. 몇가지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서 계속 망설여져요..
    근데 지금 사는 집도 비행기 소음 만만찮은데 여기보다 더 심할까요?
    여기도 심할땐 정말 귀가 얼얼할 정도로 크게 나거든요..
    중학교가 안들어선다고 하니 그게 제일 큰문제인데 앞으로 몇년 후에도 계속 안들어올까요? ㅠㅠ

  • 5. 스마일01
    '17.8.1 12:56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중학교는 안들어 올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분당 학군이라고 하긴 하데요 분당 학군이라봤자 야탑중이겠지만 버스 되어 있으니 아이가 버스로 이동해야 할거 같긴 해요

  • 6. 정착하고싶다
    '17.8.1 1:09 PM (183.96.xxx.80)

    고도제한도 있다고 하고.. 위치만으로는 좋지만 앞으로 그 주변이 사람 살만큼 발전이 될지..
    판교 처음 들어왔을때 그 휑하던걸 생각하면 좀 겁나네요.. 그래도 판교는 학교랑은 다 지어졌었는데..

  • 7. 분양가가
    '17.8.1 1:13 PM (112.170.xxx.238)

    어찌되나요? 저두서판교 사는데 전세살이 집사는건영 안땡겨요.구조등 별로라..나름 일순위라 고민중이여요.

  • 8. 음...
    '17.8.1 1:19 PM (183.99.xxx.164)

    판교랑은 달라요... 거기 서울공항이 바로 옆이고 위로 예비군훈련장이 있어서...
    발전이야 하겠지만 판교보다 훨씬 느리게 발전될거라고 봅니다.
    전투기소리는 바로 옆이니 판교보다 큽니다.

  • 9. 정착하고싶다
    '17.8.1 1:48 PM (183.96.xxx.80)

    분양가가 6억초에요.. 정확한건 찾아보셔야..
    아이들이 어리니 느리게 발전되는 동네에 투자용으로 사기엔 리스크가 크네요..
    그냥 지금 사는 단지에 깔끔하게 수리된 집을 찾아봐야 하려나봐요. ㅠㅠ
    왜 항상 내가 사는 곳은 2% 부족하게 느껴지는지...

  • 10. 거기 교통이 불편해요
    '17.8.1 1:52 PM (1.215.xxx.163) - 삭제된댓글

    지하철도 버스도요
    교통 불편한건 아주 확~~실~~합니다 전 교통불편한데선 못살겠더라구요 거기가 유난히 교통이 이상한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392 우리집 냥이가 7 호호맘 2017/08/12 1,780
717391 주부님들~ 35만원짜리 원피스 마음에 들면 고민없이 사시나요? 26 질문 2017/08/12 6,881
717390 탑스타 김영하 작가의 인생조언 ㄷㄷㄷㄷ 42 . 2017/08/12 24,477
717389 싸이클 운동효과 있나요? 3 SJ 2017/08/12 2,224
717388 목동에서 교정받으려는데 다른 지역보다 1-2백만원 차이가 나요... 5 치과 2017/08/12 1,378
717387 백선생의 버터 한 조각이란 2 ... 2017/08/12 4,544
717386 자존감 높은 것과 아집이 강한 것.. 무슨 차이가 있나요? 6 질문 2017/08/12 2,371
717385 아일랜드 더블린 이야기 조금 37 챠오 2017/08/12 6,403
717384 관절도 타고 나는건가요? 6 관절 2017/08/12 2,351
717383 디톡스 해 보신분 있나요? 휴... 2017/08/12 777
717382 남편의 안씻는 습관이 너무 힘들어요 13 ㅇㅇ 2017/08/12 9,528
717381 주부님들~ 결혼생활의 가장 큰 불만이 뭔가요? 3 불만 2017/08/12 2,458
717380 박근혜 mri 찍은 병원 관계자의 고백 29 ... 2017/08/12 24,834
717379 전쟁 공포가 심해요ㅜㅜ 50 2017/08/12 6,928
717378 아들한테는 마구 퍼주고 딸한테는 야멸차게 군 부모들 중 말이에요.. 16 궁금 2017/08/12 4,411
717377 강아지에게 너무막대하는사람때문에 스트레스 7 ... 2017/08/12 1,934
717376 모딜리아니 그림이 1800억에 팔렸다기에 3 ㅠㅠ 2017/08/12 2,360
717375 배 안고프신가요? 16 Mmmmmm.. 2017/08/12 2,926
717374 주진우, 농협과 국고에서 MB측으로 나간돈 30조 된다. 21 ... 2017/08/12 4,324
717373 해외 패키지 여행 시 부녀끼리 오는 경우 자주 보시나요. 3 . 2017/08/12 2,926
717372 아이가 엄마 금요일인데 좀 놀자고 하더니 6 와우 2017/08/12 2,161
717371 아래 친정엄마와 여행다녀온 이야기를 읽고 12 56 2017/08/12 3,356
717370 호텔에서 보낸 휴가가 제게는 천국이었네요 56 랄라 2017/08/12 21,393
717369 2018 수학개정 8 ㅎㅎ 2017/08/12 2,311
717368 안산 세월호분향소 관리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5 고딩맘 2017/08/12 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