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동재 진짜...

비밀의숲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7-08-01 12:26:29

사실 사회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유형의 인물이긴 하지요...

 마지막회에서는 이창준이 죽어갈때 손잡으면서 울먹하더니

정말 마음 다잡고 뭔 정의로운 일을 하려나 했더니만 역시나 군요...

작가는 이게 현실이다 말하려는 거겠죠..

IP : 211.107.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 12:45 PM (218.148.xxx.195)

    진짜 극사실주의!!
    넘 웃겻어요
    개가 똥을 참지 ㅋㅋ

  • 2. 00
    '17.8.1 12:51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의 맞춤형인간이죠

  • 3. ㅇㄹㅇ
    '17.8.1 12:56 PM (223.38.xxx.138)

    그런데 잘생겼어요 ㅋㅋㅋ
    저는 윤과장보다 서동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4. 서동재
    '17.8.1 1:01 PM (115.86.xxx.154) - 삭제된댓글

    얄밉게 역활도 잘 어울리고 ㅋㅋ 전 또 다른의도가 있는게 아닐까 잠깐 헷갈렸다는 ㅋ 바보 ㅋㅋ

  • 5. ..
    '17.8.1 1:05 PM (218.148.xxx.195)

    첨엔 밉상
    눈 또르르 굴릴때 진짜 동재스럽다 싶더니만
    그래도 시목에게 큰힘되어주고 ㅋㅋ

    아놔..

  • 6.
    '17.8.1 1:15 PM (61.102.xxx.46)

    드라마의 교훈은 사람은 본성이 절대 바뀌지 않는다. 인것 같아요.

  • 7. 양이
    '17.8.1 2:2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서동재가 리얼..
    이창준은 판타지..

  • 8. ..
    '17.8.1 4:21 PM (60.99.xxx.128)

    이창준처럼 비리를 확보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닐까요?
    전 좋게 생각할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770 둘이 만나면 더치페이 하세요? 12 .. 2017/08/09 3,009
716769 성장판마사지 자녀 받아보신분이요 4 키.크 2017/08/09 1,453
716768 동네친구 사귀는것도 힘드네요 10 원글이 2017/08/09 3,848
716767 초6 방학어찌보내고 있나요 3 . . 2017/08/09 724
716766 몸매가 무지 예쁜데 의외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자보구. 13 새실 2017/08/09 6,761
716765 일반 택배차에 냉동고?그런거 있나요? 2 택배 2017/08/09 502
716764 자녀들 스마트폰보다 더 좋아하는 게 있다면 그게 뭔가요? 5 궁금 2017/08/09 1,139
716763 과잉보호라는 말의 뜻이 궁금해요 1 궁금 2017/08/09 580
716762 박완서 작가 작품좀 찾아주세요 2 ㅡㅡ 2017/08/09 1,034
716761 여성 자위기구...베스트 올라간글 4 ... 2017/08/09 10,158
716760 교사하고픈데 교사집자녀 7 교사 2017/08/09 2,287
716759 EBS 초목달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7/08/09 1,492
716758 혹시 다음,네이버지도에서 원하는 곳들을 빨간점이나 어떻게 표시를.. 5 지도 2017/08/09 1,352
716757 걷기운동 꾸준히 하신 분들.. 발목이나 다리 튼튼하신가요? 5 질문 2017/08/09 3,186
716756 군입대 아들의 핸드폰 문제 4 군입대 2017/08/09 1,627
716755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근처 목욕탕 있나요? 1 울산 2017/08/09 983
716754 무라카미 하루끼. 예수살렘상 수상소감문 - 벽과 알 7 감동적 2017/08/09 1,559
716753 교직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 6 오늘아침 2017/08/09 862
716752 오랜만에 그곳에 가면 퉁명스럽게 대하는 가게점주들. 3 ㅇㅇ 2017/08/09 1,168
716751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1 ㅁㅁ 2017/08/09 393
716750 남편의 과민성 방광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24 힘드네요 2017/08/09 3,639
716749 에어컨서 미지근한 바람만~ 타사 AS 불러도 될까요? 6 에이에스 2017/08/09 1,323
716748 40대 후반 이상 상고 졸업하고 현업에 계신분들 어깨 괜찮으세요.. 12 봄날은온다 2017/08/09 2,574
716747 사회복지사들 월급은 정말 박하네요 4 2017/08/09 4,494
716746 드디어 더위 다 갔나봐요 57 살만하다 2017/08/09 1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