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회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유형의 인물이긴 하지요...
마지막회에서는 이창준이 죽어갈때 손잡으면서 울먹하더니
정말 마음 다잡고 뭔 정의로운 일을 하려나 했더니만 역시나 군요...
작가는 이게 현실이다 말하려는 거겠죠..
사실 사회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유형의 인물이긴 하지요...
마지막회에서는 이창준이 죽어갈때 손잡으면서 울먹하더니
정말 마음 다잡고 뭔 정의로운 일을 하려나 했더니만 역시나 군요...
작가는 이게 현실이다 말하려는 거겠죠..
진짜 극사실주의!!
넘 웃겻어요
개가 똥을 참지 ㅋㅋ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의 맞춤형인간이죠
그런데 잘생겼어요 ㅋㅋㅋ
저는 윤과장보다 서동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얄밉게 역활도 잘 어울리고 ㅋㅋ 전 또 다른의도가 있는게 아닐까 잠깐 헷갈렸다는 ㅋ 바보 ㅋㅋ
첨엔 밉상
눈 또르르 굴릴때 진짜 동재스럽다 싶더니만
그래도 시목에게 큰힘되어주고 ㅋㅋ
아놔..
드라마의 교훈은 사람은 본성이 절대 바뀌지 않는다. 인것 같아요.
서동재가 리얼..
이창준은 판타지..
이창준처럼 비리를 확보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닐까요?
전 좋게 생각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