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얄미운 싸가지없는 금수저 사모님 연기 인상적이었어요.
뭐 여기 나오는 배우들 연기가 다들 좋았어요
마지막회에서 보니 나중에 회장이 되는 거 같던데 이윤범은 어떻게 된건가요?
그리고 이창준이 죽기 전에 800억 재단에 기부하게 한 거는 부인을 위한 거였나요 아니면
다른 의도였나요?
윤세아 얄미운 싸가지없는 금수저 사모님 연기 인상적이었어요.
뭐 여기 나오는 배우들 연기가 다들 좋았어요
마지막회에서 보니 나중에 회장이 되는 거 같던데 이윤범은 어떻게 된건가요?
그리고 이창준이 죽기 전에 800억 재단에 기부하게 한 거는 부인을 위한 거였나요 아니면
다른 의도였나요?
부인을 위한 거 아니었나요
800억 부정축적이었잖아요
오빠는 어디가고 연재가...
이윤범이 대표이사를 아들로 바꾸었잖아요.
이창준이 은행장 불러서 주식매도 대금을 돈세탁하자고 하니까
은행장이 대표이사가 아들로 바뀌었고
스위스 계좌라서 아무 문제없다고요.
연재는 그냥 바지 회장?
비서가 연재 행동 감시하는거 같지 않았나요?
연재가 화사에 오니까 바로 전화하던데요.
재판에서 만났다고 했고, 오빠가 망나니라 그러지 않았나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해외에서 사는거 아닌가요?
아들이 대표이사가 된게 아니고 대주주가 됐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