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할 때 잠수타는건 진짜 나쁜건데 자꾸 이래요

우울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7-07-31 19:04:38
위로받으려고 글 쓴거 아니고
제가 저렇거든요
6~7월에 크게 계획하던 일이 좌절되서
계속 집에만 누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엄마 연락도 안받았거든요

이제 정신차려서 카페 나와서 글쓰네요
2달동안 폭식만 해서 7키로찌고
거울보니까 제가 아닌것같아요
더 우울해짐

제가 먼저 연락해서 엄마 속상한거 풀어드려야하는데
왜그런거냐고 자초지종 설명할 생각하니
엄마 걱정끼쳐드릴생각하니까 또 답답
엄마 성격에 위로해주실 분이 아닌걸 알기에 더 피하게되고

20대 초반에 삼수실패했는데 부모님 안좋게 이혼까지하셔서
친구들 연락 다 끊고 설상가상으로 아빠랑 타지로 이사갔거든요
그래서 잠수가 남한테도 상처고 나한테도 상처인거 아는데
안고쳐져요
IP : 14.36.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17.7.31 7:27 PM (110.70.xxx.198)

    저도 그런 타입인데요
    그냥 일상적인 날처럼 사는게 회복두 빠르구 굴파고 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요
    자존심 같은거 내가 당당할때 내세우고 그냥 아무일도 아닌듯 지내세요 지나고 보니 제가 좀 허세아닌 허세가 있었더라구요
    내가 이러이러한데 결과가 이렇다보니 자꾸 두더지처럼 숨고 싶고 ~~암튼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373 이시언 친구들하고 레스토랑 간거 너무 웃껴요~ 1 나혼자산다 2017/09/01 3,292
724372 슬개골 안좋은 사람.. 운동할때.. 1 슬개골 2017/09/01 959
724371 구름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24 구름처럼 2017/09/01 2,665
724370 김생민같은 짠돌이 컨셉이 뜬다는게 심히 우려스럽네요. 8 ㅁㅁ 2017/09/01 4,443
724369 일단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의심되는 별을 봤습니다. 9 어쨌든 2017/09/01 1,987
724368 직장에서 좀 불편하신 분들하고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1 1ㅇㅇ 2017/09/01 1,101
724367 시부모 용심인가요? 3 ㅁㅁ 2017/09/01 2,254
724366 약 안먹으려는 두돌아기 어쩌죠?ㅜ 3 2017/09/01 1,964
724365 김생민도 그렇지만 김종국도 3 .... 2017/09/01 4,394
724364 왕좌의 게임 최종회 보려고 대기중예요 15 .. 2017/09/01 3,078
724363 가을이 와서인지 모기들이 미쳤나 봐요.. 시원한 날씨.. 2017/09/01 1,403
724362 파파이스 보세요~~ 6 털보안녕 2017/09/01 1,965
724361 자식 키우시는 분들 솔직하게 대답햐주세요 20 82쿡 2017/09/01 7,746
724360 드라마 작가들이 음주를 조장하네요 8 음주사 2017/09/01 1,643
724359 이불밖은위험해에서 강디니엘이 자던침구 뭐라그러죠? 2 .. 2017/09/01 1,663
724358 중고 골프채 야마하 인프레스 어때요? 1 골프시작 2017/09/01 1,906
724357 전업 하다가 일다니니 너무 힘드네요.. 30 .. 2017/09/01 15,596
724356 자궁 근종 수술하신분~~ 10 ... 2017/09/01 2,815
724355 모기 엄청크네요 ㅇㅇ 2017/09/01 677
724354 학부모 상담시 아빠가 가도 될까요? 15 ㅇㅇ 2017/09/01 1,962
724353 운동화처럼 편한 구두는 진정 없는 거죠? 17 ㅇㅇㅇ 2017/09/01 6,805
724352 등산 2 덜덜 2017/09/01 868
724351 계약보다 일찍 나가면 월세 돌려받을수 있나요?(프랑스) 5 질문 2017/09/01 1,655
724350 왜 노력하며 살아야되죠 2 2017/09/01 1,398
724349 강원호텔 수영장사고 19 사고 2017/09/01 1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