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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 찾아온 옷에 곰팡이 피었어요. (입지도 않음)

세탁소 못믿겠어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11-09-05 10:40:39

세탁소에서 찾아와서 택도 안떼고

옷방에 걸어놨어요 (장농 안에 안넣구요)

거기 통풍도 잘 됩니다.

다른옷 (제가 세탁해서 같이 걸어놓은 옷) 들은 멀쩡한데

세탁소에서 가져온 옷만 곰팡이 장난 아니게 피었더라구요

특히나 양복바지의 더러운 부분 (주머니쪽, 허벅지 윗부분) 에 특히 많이 피었어요

이거 제대로 세탁 안된거 맞죠?

곰팡이가 필려면 균이 있어야 하는데..

게다가 항균 처리까지 해준다는 "크린토**" 에서 한거랍니다.

이거 가져가서 따지고 다시 해달라고 해도 되는거죠?

IP : 203.234.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0:43 AM (119.71.xxx.30)

    세탁해서 걸어놓은지 얼마 된건가요?

    여러달 되면 드라이해서 걸어놓은 옷에도 곰팡이 피더라구요...
    이번 여름 아주 습해서 드라이 해놔도 곰팡이 핀 옷들 집집마다 많을거예요...

  • 2. --
    '11.9.5 10:53 AM (123.109.xxx.34)

    따져봐야 소용없을겁니다

    올여름 우리집도 양복쟈켓이며 바지며

    딸애옷이며 제옷이며

    세탁소 다녀오는 옷들만 작살났어요

    아마 세탁제가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집에서 세탁한 옷들은 멀쩡하구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몽땅 세탁소가져다 다시 세탁비주고 했어요

    곰팡이 피어서 맡겼다가 찾아온 여름양복바지에 얼마후에 다시 곰팡이가 슬더군요

    드라이기름이 얼마나 더러우면 이럴까요?

    그렇다고 순모들을 집에서 빨기도 그렇구요

    비가 그치고 나서부턴 곰팡이걱정은 덜었는데..

    내년여름이 올해처럼 습하면 처음부터 단단히 준비를 해야겠죠...

    그런데 한가지 우리집은 방안 헹거에 늘어놓은 옷들만 다 곰팡이가 슬었고

    장롱안에 보관한 옷이나 가죽가방은 다 멀쩡해요

    이게 오래된 노송가군데 혹시 원목장롱재료의 차이일까요?

    여기서 장롱속 가방이 곰팡이폈다는 얘기 봤거든요

  • 3. 원글
    '11.9.5 10:58 AM (203.234.xxx.100)

    세탁소 세탁해온지 한달도 안된거 같네요;;; 아놔..
    정말 기름이 더러워서 인걸까요

    홈드라이 세제사서
    실크 빼고는 다 이걸로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 4. 세탁
    '11.9.5 11:35 AM (218.155.xxx.223)

    예전에 프랜차이즈 세탁 맡겼다가 때도 그대로 남아있고 엉망이라
    개인이 하는 동네 세탁소에서 드라이 다시 맡긴적이 있는데
    이사와서 보니 근처에 갈만한 세탁소가 없고 크**** 밖에는 없어서 할수없이 양복 드라이 한번 맡겼어요
    찾아와서 비닐커버 벗기고 보니 기계다림질이라 그런지 양복 어깨나 솔기마다 기계 눌린 자국이 있고
    광택이 좀 있는 옷이었는데 광택도 사라지고 헌옷이 되서 왔네요
    이후에 다시는 크**** 안갑니다

  • 5. 비무서워
    '11.9.5 12:14 PM (222.238.xxx.247)

    올해만큼 비가 싫었던적 없을거같네요.

    곰팡이핀옷때문데 세탁비 무려 170,000원 입지도않은 새옷에도 피고 저희는 드라이한옷에는 안폈던데
    입다벗어둔옷이나 그옷하고 가까이있던옷에도 번지고.......

    원글님댁에 세탁물은 제대로 드리이가 안된것같아요.
    세탁소 가셔서 얘기는 해봐야 할거같은데요.

  • 6. kiki
    '11.9.5 6:31 PM (183.102.xxx.248)

    저는 왠만한 니트는 전부 드럼세탁기에 넣고 울코스로 물세탁합니다.
    세탁소에서 세탁하는 거 한번 보고 다시는 세탁소 잘 안가고..
    다행히 양복 안입는 남편이랑 살아서 세탁소 갈 일이 없어요..
    세탁소에서 돌리는 드라이기기계에서 세탁물 빼내고 다시 그 물 채워서 세탁물 넣고..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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