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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욕 들어주기 힘드네요

,,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7-07-29 13:54:01
원래 그러던 친구가 아닌데 회사 들어가서부터 상사욕만 하는 친구..어째야 할까요
임산부인 제 이야기는 듣거나 호응도 안해주고 상사 얘기만... 
하루종일 카톡을 많이 하는건 아닌데, 친구가 힘들어하니 그냥 들어주시나요? 
아니면 어떤 말을 해야 좀 줄일까요? 


IP : 119.192.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 태교 중인데
    '17.7.29 2:03 PM (42.147.xxx.246)

    그런 말은 피하는 중이라 미안해
    그리고 너무 그 회사가 싫으면 그만 둬
    하세요.
    친구도 뭔가 힘이 들어서 그런가 본데
    싫다고 하면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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