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침대에 올려달라고 해서

품위있는 댕댕이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17-07-28 22:34:59
침대에 올려주면 바로 쉬를 싸요.

아마 자기 침대라는 표시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강아지가 자는 곳은 침대 옆 화장대 밑이구요.

울타리 쳐놓은 곳에서 밥 먹는 곳이 있는데

여기 옆에서 자네요.

얘는 저를 자기 주인으로 아는지, 친구나 아랫서열로 아는지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어요.

복종훈련으로 배 뒤집고 있게 하면 앵앵거리고 심술내고

난리가 나요.

침대에 매번 올리자마자 쉬하는 거

내침대다 이런거 맞나요?

대소변 실수는 안하는데 요즘들어 제 침대에 쉬하고

자기 자는 이불 위에 응가를 하네요,,

도와주쩨요 ㅠㅠㅠ


IP : 223.62.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7.7.28 10:35 PM (221.167.xxx.125)

    그기서 응가를 햇나봐요 화장실인줄 아나봄

  • 2. ....
    '17.7.28 10:39 PM (39.121.xxx.103)

    침대에서 맛있는걸 계속 줘보세요...
    에고~무슨 생각일까요..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텐데...

  • 3. 침대에
    '17.7.28 11:01 PM (124.54.xxx.150)

    올려주지마세요.

  • 4. ㅇㅇ
    '17.7.28 11:05 PM (117.111.xxx.18)

    안 올려주면 되는거 아니에요?

  • 5. ㅠㅠㅠ
    '17.7.28 11:39 PM (223.62.xxx.116)

    올려달라고 찡찡찡 ㅠㅠ 거려요

  • 6. ...
    '17.7.28 11:42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

    그럼 원글님이 침대로 내려 가세요

  • 7. 사과
    '17.7.28 11:43 P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개를 안키워서 그런가 이해가 안가네요.울던말던 안오려주면 되는게 아닌가보네요 ㅠㅠ 개는 동물이지 사람이 아니잖아요

  • 8. ...
    '17.7.28 11:45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

    그럼 침대에 올려놓으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세요.. 느낌이 이상하다 싶음
    내려 높음 안되나요?
    복종훈련은 전 한번도 안했어요.

  • 9. ..
    '17.7.29 1:54 AM (124.61.xxx.182)

    세나개에서 보면 간식을 뿌려주면서 좋은 장소로 인식을 시켜주더라구요..저도 그방법 쓰고 있는데 효과 좋습니다.ㅎ

  • 10. ,,
    '17.7.29 4:53 AM (70.191.xxx.216)

    복종훈련이 배를 보이게 하는 것인데, 처음에 저항이 대단했어요. 나를 죽이려는 것이냐며 펄쩍 뛰었죠.
    저는 보통 훈련을 길게 잡고 하거든요. 한 6개월. 옆으로 눕게 하면서 서서히 등을 대고 눕게 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 천천히 원하는대로 움직여줘요. 이제는 가족들이 가까이에 가면 푹신한 곳에선 바로 배를 보여요.
    왜냐, 간식을 주는 걸 알거든요. 그러니 먼저 배를 보이면서 간식을 바라는 단계로 발전했다는 거죠.
    저도 이게 가능할까 싶었어요. 하도 등으로 눕는 걸 병적으로 싫어해서요. 근데, 간식의 힘이란 대단!

  • 11. 우리강아지도
    '17.7.29 10:22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이불 오줌 많이 쌌는데
    계속 쉬하면 안된다고 얘기해주니 지금은 안해요
    이불향을 맡으면 오줌이 절로 나오나봐요ㅎㅎ
    요즘도 침대에 올려주면서 쉬하면 안돼~ 일깨워주면 패드에 가서 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944 강아지사료가 반습식이면 안좋은가요? 3 .. 2017/07/30 1,663
713943 지금 미세먼지 7 헷갈림 2017/07/30 1,204
713942 부동산중개인 고시학원은 노량진or강남?? 6 희망 2017/07/30 921
713941 이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9 ㅇㅇ 2017/07/30 3,405
713940 태국 아시아티크 쇼핑 7 000 2017/07/30 2,621
713939 초딩1과 광주 2 H 2017/07/30 525
713938 언론계에 일본 자본이 그렇게 많다더니 군함도 후기보니 진짜인가보.. 25 슬픔보다분노.. 2017/07/30 2,357
713937 갱년기 증상 중 제일 괴로운 게 뭔가요? 15 질문 2017/07/30 6,885
713936 나이많은데 철드는법 알려주세요 8 철든사람 2017/07/30 3,818
713935 알쓸신잡에서 경주에 있는 시장 길커피 11 커피 2017/07/30 5,508
713934 아파트가 당첨되었는데요........ 27 고민 2017/07/30 15,035
713933 가죽소파에 어울리는 쿠션 찾아요 4 고민 2017/07/30 1,226
713932 군함도 중2랑 같이 볼수있나요? 50 ㄴㅇ 2017/07/30 2,035
713931 질투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0 ㅇㅇ 2017/07/30 6,302
713930 나이들면 치아가 튀어나오나요? (치아 앞쪽이요) 18 ..... 2017/07/30 6,744
713929 알뜰폰 추천해 주세요. 6 알뜰폰 2017/07/30 1,279
713928 비밀의 숲 같은 드라마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7 대박 2017/07/30 4,950
713927 황시목이 웃었어요 ㅜ 9 ㅇㅇ 2017/07/30 3,183
713926 사촌 남동생에게 밥 퍼 오라는 조카 13 4갓 2017/07/30 4,678
713925 휴가지 원피스 어려워요. 28 급한데 2017/07/30 6,135
713924 품위녀. 첩 옆모습 콧대가 왜그런가요? 16 .. 2017/07/30 7,511
713923 비밀의숲..이창준 (스포) 4 ㅁㅁ 2017/07/30 4,120
713922 Dear Madam / Sir 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5 질문 2017/07/30 1,845
713921 여름휴가 안가면 이상해보이나요 23 여름 2017/07/30 5,145
713920 82보면 외모에 목숨건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52 --- 2017/07/30 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