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인이나 남편 앞에서 부끄러운것 있으신가요?

...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17-07-28 19:48:12
저는 노래부르는거요. 한번도 노래방을 같이 안갔어요.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노래부르는거 자체가 너무 창피해서요.

새번째 만나날 관계도 하고 큰 싸움없이 2년 만났고 결혼도 앞두고 있는데 노래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제가 둘이 있을때는 야한 얘기도 많이하고 밝힌다는 말까지 듣고, 가스도 트림도 다 텄는데..왜 노래방에서 노래부른다는 것은 못하는지 참...

남친앞에서 마이크잡고 노래하는 상상만 하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ㅎㅎ

참고로 전 음대 졸업했다는...

IP : 39.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8 7:50 PM (121.130.xxx.156)

    벗는거요. 부끄러워요 ㅋㅋㅋ

  • 2. 결혼
    '17.7.28 7:50 PM (183.98.xxx.142)

    26년차
    아직도 옷 갈아입으려면 드레스룸 들어가
    문 딱 잠궈요
    남편은 유난도 떤다하지만
    싫어요
    봐끄러워가 아니고
    진짜 싫어요

  • 3. 음대
    '17.7.28 7:52 PM (118.47.xxx.213)

    음대졸업 해서 더 그런 거 아닐 까요..
    괜히 기대감 가질 까 봐...

  • 4. ㅋㅋㅋ
    '17.7.28 8:05 PM (220.70.xxx.204)

    끝이 웃겨요... 음대 졸업했는데....

  • 5. 부모님집이요
    '17.7.28 8:06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오래된 빌라에 지하주차장도 우중충하구요
    동네 자체도 별로
    이사갔으면 좋겠어요

  • 6. 창피
    '17.7.28 8:31 PM (180.68.xxx.189)

    뱃살 허벅지.. 몸매가 튼실해서 옷벗기가 부끄럽고 속상해요

  • 7. 4년차...
    '17.7.28 8:41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없네요 ㅠㅠ 아직 애도 안낳았는데..
    방귀 가스는 안텄지만 그건 부끄럽다기보단 가족 어느 누구에게도 튼 적이 없어서요...
    애 낳는 모습은 좀 그럴까 싶다가도.. 남편이 의사라 그런거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고....
    왜 갑자기 슬프죠 ㅎㅎㅎ 연애땐 부끄러운거 투성이였는데... 이렇게 가족이 되어가나 봅니다

  • 8. ..
    '17.7.28 10:25 PM (110.15.xxx.20)

    방구..
    아직 못텄음..(결혼 25년차)
    잠 자는 모습..ㅜㅜ

  • 9. ...,
    '17.7.29 11:10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뱃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746 임금체불 소송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1 2017/09/09 509
726745 걸어서 세계속으로도 일본편이네요~ 23 ....... 2017/09/09 3,318
726744 서울 10월 중순 날씨요 2 지영 2017/09/09 1,400
726743 마음속 한 짐을 어떻게 할까요? 엄마 떠난 친정.. 35 ... 2017/09/09 5,612
726742 살인자의 기억법을 보고 왔는데요. 설경구를 좋아하지 않은데.. 14 ... 2017/09/09 6,154
726741 아침부터 펑펑 울었네요.. 2 ... 2017/09/09 2,973
726740 나라 팔아 먹는 것도 양해해 달란다, 문재인이 11 into 2017/09/09 1,360
726739 베란다 밖으로 쓰레기 투척하는 인간들 어쩌면 좋죠... 14 쓰레기 2017/09/09 2,847
726738 중고나라 판매자 폰번호 2개 4 쫄쫄면 2017/09/09 944
726737 日 후쿠시마산 재료 100% 캐러멜…일본 항공사 국제선만 기내식.. 11 일본 2017/09/09 3,158
726736 남편이 자기 직장 업무 외엔 모든 결정을 저에게 미뤄요 11 혼자 살아 2017/09/09 3,047
726735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었는데요. 2 이런경우도 2017/09/09 1,978
726734 입천장이 오돌토돌 간지러운데ㅜ 무슨증상인지아시는분? 2 케세라세라 2017/09/09 3,744
726733 택배가 6시에 왔어요 32 2017/09/09 5,710
726732 시어머니가 뭐라부르시나요 호칭 13 아침 2017/09/09 4,575
726731 가치있는 삶은 어떤삶일까요? 14 나름고민 2017/09/09 6,966
726730 점수요 고졸검정고시.. 2017/09/09 406
726729 아무 것도 안 하려는 초등6 5 2017/09/09 1,706
726728 중학생 취미 악기 바순 어떤가요? 11 악기 2017/09/09 2,698
726727 진짜 만평이란 이런 것 3 ... 2017/09/09 1,023
726726 몸무게 50kg 감량녀 6 퍼옴 2017/09/09 5,583
726725 직장 스트레스 없는 사람은 없겠죠? 4 여러분 2017/09/09 1,966
726724 어서와 독일 3편,깨알번역이요~ 18 ^^ 2017/09/09 8,207
726723 아들을 낳아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56 아들 2017/09/09 7,318
726722 성유리도 가슴한걸까요? 6 .. 2017/09/09 7,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