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깔끔하게 살림하는 블로거들 블로그 보면 기분은 좋아지는데 ...
나는 왜이렇게 살림을 못하지 하는 자괴감이 밀려오면서...ㅠ.ㅠ
그런데 저 이쁜 그릇들과 온갖 소품들은 다 자기가 사는걸까?
싶네요. 특별히 공구도 하지 않지만 매 포스팅마다 등장하는 살림살이들이
진짜 무궁무진하더라구요.
그런것도 협찬인가요?
예쁘고 깔끔하게 살림하는 블로거들 블로그 보면 기분은 좋아지는데 ...
나는 왜이렇게 살림을 못하지 하는 자괴감이 밀려오면서...ㅠ.ㅠ
그런데 저 이쁜 그릇들과 온갖 소품들은 다 자기가 사는걸까?
싶네요. 특별히 공구도 하지 않지만 매 포스팅마다 등장하는 살림살이들이
진짜 무궁무진하더라구요.
그런것도 협찬인가요?
그럴수도 아닐수도..
주변에 파워블로거를 꿈꾸는, 고만고만한 체험단 포스트 주로 하는 엄마가 있는데
일상이 너무 보여주기를 위한 일상? 포스팅을 위한 일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좀 안쓰럽기도 해요.
다 큰 딸들 얼굴, 학교, 학원 다 공개하고..
좋아해서 많이 사고 살림하다가 유명해지니 협찬이 많이 들어와서 더 유명지는 블로거들도 있고.
조용조용 정갈하게 살림 사는 블로거도 있고.
부지런하고 담백, 정갈하게 살림하는 사람들보면 자극도 되고 부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