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표정이 어떻게 하면 밝아질까요?

..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17-07-28 07:37:40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요즘 아줌마 소리 많이 듣는데.. 처음 본 사람들에게 저보고 되게 지치고 우울해 보인단 말까지 듣고 있어요 ㅠㅠ
사실 몇년 동안 힘든 일들이 계속 생겨서 맘고생 많이 했고 지치고 우울한 상태 거든요..
그게 그렇게 겉으로도 다 드러나나 봐요 ㅠㅠ
그런분위기 땜에 나이도 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가 싶구요..
안그래도 힘든데 그런 얘기들까지 들으니 더 우울해지네요
IP : 110.70.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hems
    '17.7.28 7:55 AM (79.184.xxx.107)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공부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인정 희망을 가지자 순실이 보면서 돈이 많아도 자식 남편 뭐 하나 사람 냄새 나는 것이 없잖아요 그러니 우리는 희망이 있어요 지절질 하기 보다 기다려주면 되겠지 하는 문재인 보면서 김정숙여사 보면서 인권변호사로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는 희망 분재인 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만든 탄핵 우리끼리 만든 정권 기득권층의 오만함을 꺽어 버리고 스스로 고개를 숙이지 않고는 기업운영이 힘들다는 현실이 오기를 우리 함께 해요 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토닥토닥 가끔 웃기고 지혜로운 언니들 글 보면서 배우고 웃어요

  • 2. 생기가 없으면
    '17.7.28 8:16 AM (218.38.xxx.109)

    나이 좀 먹은 상태서 생기가 없으연 누구나 아줌마 소리 듣기쉽죠. 내 주변에서 감사할 거리를 자꾸 찾아보세요. 기분전환 방법도 찾으시구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 3. ..
    '17.7.28 9:00 AM (220.85.xxx.236)

    그냥 지금 한번 웃어보세요 입꼬리 올리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한일이죠 웃음과 감사는 세트..^^
    저는 그냥 있어도 뭐 화났냐는 말 들을때가 많아서 의도적으로 입꼬리 올리는 연습을 하거든요 버스기다릴때나 버스타는 중 등등.. 자꾸 연습하고 미소지으면 (입근육 떨림)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사람들이 다 친절하게 대해줘서 놀라워요 진짜 웃으면 좋은일 생기는거 맞는거같아요 좋은일 생겼을때 웃으려하지말고 그냥 억지로라도 한번 웃어보고 미소도 지으며 거울보며 잘되고있다고 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되내어봅시다ㅏ ^ ^
    외모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표정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 4. 저도
    '17.7.28 9:12 AM (58.238.xxx.140)

    얼굴살이 자꾸 처지니 화난 사람 같아서 억지롤 웃으려고 노력해요.
    웃는건 돈이 안들잖아요 ㅎㅎ
    시술할 돈은 없으니...ㅠㅠ
    그리고 피부톤도 중요해요. 피부톤이 밝아지도록 화장품에 신경써서
    바르고요.
    파마는 안하더라도 밝은염색, 커트나 다듬기 정도로 미용실에 가서 기분 전환도 하시면
    조금이라도 좋아 지지 않을까요?
    사실 제가 지금 실천하고 있거든요.

  • 5. 가르송
    '17.7.28 9:29 AM (58.238.xxx.133) - 삭제된댓글

    입 꼬리가 올라가면 그 근육의 움직임을 뇌가 행복자극으로 받아들여 행복 호르몬을 분비한대요. 더불어 양미간의 근육을 풀어 눈꼬리까지 양쪽으로 내리며 스마일 표정을 짓고 있는 연습을 늘 합니다. 그럼 정말 따뜻한 느낌이 몸에 퍼지거든요. 물론 인간관계가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큽니다.
    저는 웃고 있는 얼굴들 사진을 핀터레스트에 저장해서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들여다 봐요. 세상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내 얼굴도 웃는 표정이 되거든요.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고 서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 추천 드려요.

  • 6. ..
    '17.7.28 10:01 AM (122.32.xxx.69) - 삭제된댓글

    웃긴 순간을 계속 생각하세요
    짧은 장면이라도, 드라마 내에서 웃겼던 장면, 누구랑 통화하다가 웃겼던 순간.
    길가다 뭘 봤는데 웃겼다던가.. 하는 그냥 웃긴 순간을 계속 생각하고
    순간 순간 생각하고 웃고 있으면 보는 사람들이 모두 즐거운 일 있냐고
    보면서 같이 웃어요. 그러다 보면 또 웃게되고..
    그러면 아무일 없고 아무말 없어도 유쾌한 사람으로 생각하더라고요.

  • 7. 눈을 똥그랗게
    '17.7.28 10:46 AM (58.225.xxx.118)

    아무 일 없어도 눈에 힘 주고, 입꼬리 올리세요.
    잘 보이는 곳이나.. 사무실이면 앞에 손거울 하나 놓고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입꼬리 올리세요.
    웃는 표정 되면 훨씬 나아져요!

  • 8.
    '17.7.28 2:07 PM (121.167.xxx.212)

    거울 보면서 웃는 연습 하세요
    남들이 순해 보인다고 인상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삶이 평탄치 못해서 속상해서 남 몰래 속 끓이고 울면서 지냈어요 그래도내 딴에는 내색 안하고 밝게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노력 했어요
    요즘 살림 정리하면서 예전 사진을 보니 내가 웃으면서
    찍은 사진이 다 지지리궁상으로 억지로 웃는 모습으로 찍혔어요 젊은 날의 내자신이 측은해 지더군요
    아무리 숨기고 내색 안해도 환경이 바뀌지 않는한 표시가 나요

  • 9. 네.
    '17.7.28 7:27 PM (112.150.xxx.194)

    입꼬리만 올려도 뇌가반응한대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짐!!
    신기하죠?
    저도 멍때리다가 아차 싶어서 입꼬리 올리고 그래요.
    사람얼굴이 표정 하나로 많은게 달리지더라구요.
    실제로 나이도 더 젊어보이구요.
    원글님~ 오늘부터 개구리뒷다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8067 남대문에 수입렌즈 잘 해주는 안경원 있나요? 5 안경잡이 2017/09/12 1,177
728066 살이 갑자기 찌면 생리 주기가 변할 수도 있나요? ㅇㅇ 2017/09/12 1,048
728065 공복혈당 106,높은건가요 7 놀놀 2017/09/12 8,546
728064 카드영수증으로 술집찾아가면 주문내역 확인되나요? 2 불시지옥 2017/09/12 826
728063 댓글부대가 전혀 놀랍지 않아요. 3 문지기 2017/09/12 644
728062 좋은사람 vs 나쁜사람 , 어떻게 구분하세요? 20 사람 2017/09/12 5,784
728061 안철수가 임명 다 끝난 강경화를 자꾸 저격하는 이유 39 MB아바탑니.. 2017/09/12 4,985
728060 소년법개정 관련 신박한 해결책 Solve 2017/09/12 538
728059 남편이 많이 연하인 분 있으신가요? 11 ... 2017/09/12 6,673
728058 다시 보고싶은 대략 80년대 영화들.. 21 체리세이지 2017/09/12 2,422
728057 문빠들의 횡포! 10 2nd첫사랑.. 2017/09/12 1,331
728056 신고리 5·6호기 중단 땐 ‘밀양 송전탑’도 필요없다 3 ........ 2017/09/12 777
728055 교과전형. 생기부 온라인으로 다 되는건가요 따로 생기부 보낼필.. 2 .. 2017/09/12 1,078
728054 식품 건조기로 오미자 건조할 때 온도, 건조 시간 어떻게 맞추나.. 2 ... 2017/09/12 988
728053 . 52 문득궁금 2017/09/12 11,267
728052 Cgv에서 이퀄스하는데 1 채널 2017/09/12 1,019
728051 수영강습받을때 패드요ㅠㅠ 제발좀 알려주세요 9 ㅜㅜ 2017/09/12 3,894
728050 호남분들..국민당에 대한 호남민심은 어떤가요? 9 호남민심 2017/09/12 1,990
728049 키친툴..어떤거쓰세요?추천도^^ 6 pp 2017/09/12 1,537
728048 입시에 돈 쓰는 것도 능력이고 존중해줘야 한다는 지인 ㅠㅠ 21 뭔가 뭔지 2017/09/12 3,815
728047 김광석 사망 무서운 증거 뒷이야기 들었어요! 29 충격 2017/09/12 29,619
728046 오늘 버스기사님 6 퇴근길 2017/09/12 2,564
728045 뒤집게ㆍ볶음주걱ᆢ요런거 몇개로 요리하시나요ᆢ 4 살림 2017/09/12 1,055
728044 소개팅 후 여러번봤는데 그만만나자고 할때요 13 소개 2017/09/12 9,148
728043 외국인 결혼선물은 뭐가좋나요? 5 선물 2017/09/1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