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3868
마음은 행복의 근원입니다.
전업주부로 살면서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돕지 않는다고 불행해 죽겠다는 여성분들은 참고해보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3868
마음은 행복의 근원입니다.
전업주부로 살면서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돕지 않는다고 불행해 죽겠다는 여성분들은 참고해보세요.
애 없는 두사람 살림에 할 게 뭐가 있다고 ㅋㅋㅋㅋㅋ
육아는 다르죠.... 맞지도 않은 글을 가져와서는
육아를 전혀안하니 설득력 제로.
아이 있으면 집안일하면서 틈틈히 번역일? 아이고...
육아가 문제라면 입장을 바꾸면 되겠네요.
본인들이 직장에 다니고 남편에게 육아와 가사를 겸하는 전업주부직을 맡게 하면 되는 겁니다.
이건 설득력 있나요?
전 워킹맘인데 집안일 거의 책임지고 두 아이 학교 학원 식사 스케줄 꿰고 챙기는 결혼 20년차인데요,
아이 없이 사는 결혼 4년차 부부 입에서 서로 희생하지 않으면 결혼할 필요없다는 입찬말 안듣고 싶어요.
현실은 기가 막힌일 투성이예요.
전 집안일 거의 책임지고 두 아이 학교 학원 식사 스케줄 꿰고 챙기는 결혼 20년차 워킹맘인데요,
아이 없이 사는 결혼 4년차 부부 입에서 서로 희생하지 않으면 결혼할 필요없다는 입찬말 안듣고 싶어요.
현실은 기가 막힌일 투성이예요.
제발 좀 그러세요
나는 회사만 다닐테니 육아랑 살림 혼자 하시고
아 근데 수입 갖고 타박하면 안되는건 알죠? 그럼된장남이잖아요 본인들이 우기던거니 잘 지키리라 믿어요
참, 저는 남편보다 월급 많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쓰레기 버리는 일과 자기 옷 다림질 하는 일 딱 두가지만 합니다. 아이들관련하여서는 아무것도 안해요. 자, 이건 어떠세요.
아이고 ㅋㅋ글 속의 남자는 한달 반 이상 와이프가 비행나가있다잖아요
애도 없이 그냥 혼자 동물키우며 사는거네 저게 뭐 살림이라고 할만한게 있나요. 자기빨래 자기 밥 정도구만 ㅋㅋ
가사일이 육아와 저녁밥 차리기가 아니면 할게 없죠
육아만 없어도 가사일의 절반 이상이 주는데
청소. 애 뒤치닥거리. 애 반찬. 삼시세끼 먹이기. 애 씻기기
이게 없잖아요
그리고 저녁밥만 안차려도 주방일 할거 없죠 ㅋ
홀몸이면 혼자 후다닥 먹어치우면 되고
설거지가 음식 담는 그릇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음식만들면서 나오는게 훨씬 많고 힘들죠
거기에 음식물 쑤레기까지
일단 육아와 저녁밥 안차리는 전업주부는 그냥 자취생이죠 ㅋㅋㅋ
애를 낳고 키우고 다시 말하라 하세요.지금은 소꿉놀이네요.
본전도 못찾음
그냥 팔자좋다고 자랑하는 기사인데요?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그냥 저 남자를 부러워하시면 될듯
고급자취하면서 전업주부타령은.....
저남자는 꼼꼼하네요
우리남편은 일도 못하는데
잘생긴데다가 연하라 이뻐이뻐해줌
돈은 내가 벌면 되거든요
님도 능력있는 여자랑 결혼하세요
살림이야 잘하는사람이 하면 되죠
애만 없는게 아니라
아내는 한 달에 반을 출장.. ㅋㅋ
그냥 혼자 사는 살림살이랑 뭐가 달라
애둘키우며
살림하고 먹이고
픽업하고 학원 과외알아보고
장인장모 경조사 및 시다바리.노릇 다 하면 인정
그래 오늘은 빨래를 하자
미쳐 오글거려 죽겄네ㅋㅋㅋ푸하하
남자들이 전업에 대한 환상이 있군요
육아 다하고 애들 공부 학원 건강까지 다 챙긴담에 얘기해요
모자란 돈 시집부모에게 가서 반찬이라도 얻어다 먹이며 메꾸는것도 해보구요
꼼꼼히 살림 육아 애들 공부 ,양가 챙기기 다 잘하면 전업남편도 좋아요
이런 걸 가져 와서
어쩌라고요?
원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