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님께 ..

..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11-09-05 07:44:23

그동안 그렇게 언론에 오랫동안 속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님에 대해 오해했던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지금의  실정에 너무 실망했고 분노했기에..

두번다시 그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 우리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의 책사였던 윤여준과의 관계, 그리고 연일 터져나오는 기사들에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현정치권에 신물을 느끼는사람이지만,

그래도 더한 넘 덜한넘은 가려줘야 하고, 이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눈치는

보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만 봐도 놀란다고,

 

죽어도 한나라당만 찍는 충성스런 지지자들에 비해 느슨한 야당지지자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안철수님이 무소속으로 나올경우, 어부지리로 한나라당이

될수 있다는 위기감, 윤여준이라는 인물의 위험성이 겹쳐 그동안

님을 오해했던것 같습니다.

 

어제 오마이뉴스를 보고 많은 부분이 정리됐고, 안철수란 사람에 가졌던

그동안의 신뢰가 헛되지 않음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나라가 어지럽죠. 모든것이 흔들리고, 기본이 지켜지지 않습니다.

덕분에.. 이땅에서 정말 대대손손 살아가도 좋은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스스로 반문해 보기도 합니다.

 

우리국민이 성숙해서, 안철수님이 무소속으로 나와도

충분히 당선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어쩔수없지만 생각없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여,야를 통털어 지금까지 오르내린 그 어떤인물보다 안철수님을

능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꼭 야권단일 후보로 출마하셔서 아직 이땅에 희망이 남아있음을 ..

잘못된것 그나마 되돌릴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민주당과 다른 야당은  정신똑바로 차리고, 욕심버리고 국민만 생각해서

안철수님 꼭 단일 후보로 출마할수 있게하기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지 않은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 뿌리부터 많이 썩었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가는 끈이라도 붙잡고 이나라를 기본을 지키는 나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가 될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힘이 되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15.136.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1.9.5 10:37 AM (124.111.xxx.237)

    님의 마음,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지요.
    그러나 안철수,,
    곧이곧대로 믿지마세요.
    이미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야당으로 나오지 않았다는것은
    수구친일당 한나라쪽으로 휘어진 경향이 90%라는 것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96 기아 2011뉴 카렌스 타시는분 어떤가요? 매장에 차가 없어서.. 2 2011/09/05 2,589
14095 올리브유 유통기한 1년지났는데 몸에 발라도 되나요? 2 오일 2011/09/05 3,465
14094 글삭제나 수정 방법? 2 --- 2011/09/05 2,337
14093 추석때 입힐 아이옷 새로 사셨나요? 4 요리조리 2011/09/05 2,699
14092 콩고기.밀고기,,사고싶은데 믿을만한업체 없을까요? 2 반찬걱정 2011/09/05 2,650
14091 애물단지 살림살이 풀어놓아요.. 9 공주마마 2011/09/05 3,954
14090 저는 윤종신이 왜이리 멋있을까요? 10 아줌마 2011/09/05 4,226
14089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는 휘파람 같은 소리 때문에 정말 미치겠네요.. 1 ... 2011/09/05 3,156
14088 배추 10포기에 고춧가루 어느정도 필요한가요? 5 김장 2011/09/05 23,251
14087 신세계 상품권을 인터넷 이마트 에서 사용할수있나요? 1 상품권 2011/09/05 2,600
14086 "박태규, 금융당국 고위층에 로비 정황" 1 참맛 2011/09/05 2,240
14085 박술녀 & 황재복 디자이너들 7 아세요? 2011/09/05 4,824
14084 파이어폭스로 들어오니까 82cook도 빠르네요 1 이유는 모르.. 2011/09/05 2,379
14083 골든햄스터를 얻었는데요 얼마를 줘야하는지.. 5 분양금 2011/09/05 2,532
14082 세력과 조직없는 안철수씨 10 맛있는행복 2011/09/05 3,101
14081 트럭이 제차를 받았는데도 몰랐네요... 2 바보 2011/09/05 2,407
14080 요즘 복숭아 한상자 얼마정도 하나요? 10 명절부담 2011/09/05 3,727
14079 고추값이... 4 .. 2011/09/05 3,010
14078 전문가 정치 운운하는 안철수의 해악 3 전문가 2011/09/05 2,409
14077 스티븐스 미국 대사, “FTA, 한국을 미국에 묶어둘 도구” 1 신묘늑약 2011/09/05 2,372
14076 남편의 폭력성,,, 8 왜왜왜 2011/09/05 4,506
14075 11월에 뭘 입었을까요? 올가을 추울려나요? 3 . 2011/09/05 2,514
14074 울분을 풀 기회를 드릴게요! 9 2011/09/05 3,138
14073 토익 혼자 한번 해보려고요~ 3 열공하자 2011/09/05 2,829
14072 향수...시트러스계열의 쨍한향이 뭐가있을까요? 3 ggg 2011/09/05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