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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쓰신 단어인데 수박구?

구구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17-07-25 01:16:00
옛날 할머니께서
바보?라는 의미로
이런 수박구 같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전라도 분이시고
갑자기 수박구? 이 단어가
정확히 뭔가 궁금한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어린제가듣기 수박구? 같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IP : 111.118.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라는
    '17.7.25 1:29 AM (211.219.xxx.202)

    벅구아닌가요?
    아이고~이벅구야라고
    바보같으니라는 사투린데

  • 2. 경상도선 이 벅수야
    '17.7.25 1:31 AM (203.226.xxx.73)

    이렇게 들은것 같아요

  • 3. 저도
    '17.7.25 1:33 AM (114.201.xxx.136)

    벅수 라고 들은것 같네요 전라도입니다

  • 4. 저도
    '17.7.25 1:33 AM (114.201.xxx.136)

    저는 전라도 입니다

  • 5. dalla
    '17.7.25 1:37 AM (115.22.xxx.219)

    벅수....울 외할무니 쓰시던 말인데.
    갱상도분이세요.
    이 벅수야... 덜 떨어지거나 실수했을 때 하던 말였어요.

  • 6. 바보라는
    '17.7.25 1:56 AM (211.219.xxx.202) - 삭제된댓글

    벅구야~벅구통아~저도 경상도^^
    같ㅇ8ㄴ 경상도에서도 다른가봐요

  • 7. ..
    '17.7.25 6:13 AM (124.111.xxx.201)

    벅수
    융통성이 없어서 답답한 사람을 이르는 말.

    벅수라 함은 원래 조선시대 수군이 배를 묶어두기 위한 돌 말뚝을 칭합니다.벅수의 용도는 배를 묶어 두거나 아니면 야간에 염탐하는 적으로 하여금 보초처럼 보이는 용도로 쓰였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그자리에 서있는 사람모양의 돌을 보고 사람들이 벅수처럼 미련하게 계속 서있다하여 낮추어 부르는 말로 쓰인것 같습니다.

    라고 검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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