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안방에 오면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

우리무니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17-07-24 14:26:09
포메 여아 1살 인데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애교도 많고 그런데
어느날부터 제가 안방에 있으면 제 옆에서 잘 놀다가 
신랑이 저한테 오면 공격적으로 짖고 물고
저희둘이 먼가 애정표현을 할라치면 더 격분해요
근데 저 없으면 또 안그런데요
발랄하고 순하고
근데 저랑 있으면 그러네요
그래서 혼내면 납작 엎드려서 꼬리흔들고 귀수그리고 잘못했다고 하다가도
다시 깨물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가요
모르는척도 해보고 앙살 하면 둘다 안방에서 나가기도 하고
먹을거 먹으면서 안방에 들어오면 또 애교부리면서 반겨요
다른방에선 안그러는데 안방에서만 유독 난리를 치네요
한 2~3분 앙살하고 그러다가 막 부비고 애교부리고 지 장난감 턱 하니 가져와서 흔들라고 으르렁 거리고
신랑이 너무 좋아서 미치겟다는듯이 머리맡에 가서 지몸을 부비고 뽀뽀하고 또 그러거든요
나를 독점하겠다는건지 아님 저를 질투하는건지 먼지 
신랑 손이랑 팔이랑 짐 갸가 물어서 상처가 가득해요
저는 안물어요 제가 어릴적부터 아주 호되게 혼내서
강아지 기르는게 처음도 아니고 포메 8마리 한가족 키울적에 저런반응 있던 아가는 없었거든요
방법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해요



IP : 1.209.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4 2:31 PM (219.248.xxx.165) - 삭제된댓글

    세나개 추전요

  • 2.
    '17.7.24 2:31 PM (219.248.xxx.165)

    세나개 추천요 ㅎ

  • 3. 저도
    '17.7.24 2:38 PM (1.217.xxx.155) - 삭제된댓글

    세나개 추천이요 ~
    얼마전 원글님댁하고 똑같은 상황 있었어요.

  • 4. ㅇㅇ
    '17.7.24 2:38 PM (211.237.xxx.63)

    복종훈련 시켜야 할것 같은데요? 서열정리가 잘못된듯..
    강아지가 제일 낮은 서열이라는거 알게 해줘야 해요.

  • 5. ..
    '17.7.24 4:41 PM (210.118.xxx.5)

    세나개 추천이요 333

  • 6. 우리무니
    '17.7.25 2:05 PM (1.209.xxx.124)

    세나개 감사합니다 어느편인지 찾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854 택시운전사 서울 무대인사ㅡ내일ㅡ있네요 1 서울분들좋겠.. 2017/08/04 794
714853 500만원으로 여섯 식구가 2박 3일 다녀올 해외여행지 있을까요.. 22 여행 2017/08/04 5,304
714852 일반고에서 예체능 지망 학생들 내신 따로 하나요? 7 misty 2017/08/04 1,365
714851 초등학생 여아 여드름 좀 도와주세요 ㅜㅜ 6 내옆구리 2017/08/04 4,794
714850 "신동호·배현진, '배신 남매'라 불려" 10 .. 2017/08/04 5,650
714849 사범대 가려는 아들 아이 ㅠㅠ 걱정이네요. 13 고2맘 2017/08/04 3,024
714848 그나저나 집은 언제사죠? ㅜㅠ 27 ㆍㆍ 2017/08/04 4,255
714847 학급당 학생수 줄이지 않을까요 13 2017/08/04 1,651
714846 왼쪽옆구리가 아팠는데 방구가 나오면서 이 아픈게 없어지면 3 337 2017/08/04 2,233
714845 방학인데 아이랑 어디 잘 다니시나요? 3 .. 2017/08/04 932
714844 마사지? 택시운전사영화? 3 쌩뚱 2017/08/04 806
714843 8.6-9일까지 부산 휴가...ㅜ 5 부산휴가 2017/08/04 1,166
714842 저층 좋네요 6 . . 2017/08/04 2,030
714841 한남동 택시잡기 3 ㅇㅇ 2017/08/04 757
714840 꼭 봐야할 영화가 추가되었네요(영화 공범자들) 1 추천 2017/08/04 743
714839 베스트에 잠자리 엄마자격.. 글 말이예요.. (혼자 씩씩대고 .. 16 와 진짜 2017/08/04 5,747
714838 이제 교대 가라는 조언도 하지 마세요 27 ㅎㅎ 2017/08/04 6,328
714837 큰 병원에 학생들 봉사활동 보고 있노라니.... 18 지나가다 2017/08/04 4,349
714836 아침밥 8 도우미 2017/08/04 1,835
714835 남탓하는 사람... . 이건 못고치지요? 7 정말.. 2017/08/04 5,985
714834 두바이 86층 주거용 빌딩 또 다시 대형화재 ... 2017/08/04 901
714833 비타민b는 왜 변질이 잘될까요? 그냥 먹어도 되는지? 1 라라라 2017/08/04 1,757
714832 요즘 청소 어떻게 하세요??? 8 엘리제 2017/08/04 2,309
714831 누드색 아이라이너? 6 메이크업 2017/08/04 1,919
714830 중등국어 임용 준비중이에요. 어제 티오 뜨고나서 미칠것같네요.... 32 가갸겨 2017/08/04 6,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