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안철수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을 들었다놨다 하는 느낌입니다.
혼란스러운 이 느낌이
오늘밤 2580으로 정리가 될지..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고
정치도 해 본 사람이 낫지 않나,,이런 생각입니다.
안철수,,
정치인인가요?
서울시장이 그냥 행정직인가요?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지금 하신다는 말씀은 그저 구차한 변명으로 보이면서
가슴 속 든든했던 무언가가 확실히 무너져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구요?
윤여준이란 사람도 300명 자기 멘토 중의 한사람이라구요??
참 ,,,,,,,,,,,,,,쯧쯧.......
어떻게 멘토라 이름 붙인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에 대한
생각조차 없었단 말입니까?? 요즘 말하는 무뇌아 같습니다.
그리고 전 혼자 사기당한 느낌입니다..이 .배신감..